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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은 문 밖에 있다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일상 속 마이크로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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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INTRODUCTION
01 하루 모험 _ 소요 시간 → 하루 | 난이도 → 쉬움
02 달밤의 산책 _ 소요 시간 → 하루 저녁 | 난이도 → 쉬움
03 크리스마스에 집까지 걷기 _ 소요 시간 → 상황에 따라 | 난이도 → 중간
04 주말 모험 _ 소요 시간 → 주말 | 난이도 → 상황에 따라
05 현관문 앞에서 비박하기 _ 소요 시간 → 하룻밤 | 난이도 → 쉬움
06 퇴근 후부터 출근 전까지 짧은 여행 _ 소요 시간 → 16시간 | 난이도 → 중간
07 출퇴근길의 모험 _ 소요 시간 → 퇴근 후 저녁 | 난이도 → 쉬움
08 집 주변 일주 모험 _ 소요 시간 → 몇 시간 혹은 며칠 | 난이도 → 상황에 따라
09 잡아서, 요리하고, 먹는다 _ 소요 시간 → 하룻밤 | 난이도 → 어려움
10 자전거 대회 참가하기 _ 소요 시간 → 1시간 혹은 주말 | 난이도 → 자신에게 달렸음
11 사무실 탈출 모험 _ 소요 시간 → 하룻밤 | 난이도 → 중간
12 글래스고에서 비박하기 _ 소요 시간 → 하룻밤 | 난이도 → 매우 쉬움
13 동해에서 서해까지 역사 여행 _ 소요 시간 → 2일 이상 | 난이도 → 중간
14 스코틀랜드 횡단 여행 _ 소요 시간 → 6일 | 난이도 → 어려움
15 쾌적한 신용카드 모험 _ 소요 시간 → 주말 | 난이도 → 중간
16 숲속에서의 하룻밤 _ 소요 시간 → 밤새 | 난이도 → 쉬움
17 느리게 강에서 수영하기 _ 소요 시간 → 하루 | 난이도 → 중간
18 로마 시대 사람처럼 방랑하기 _ 소요 시간 → 며칠 | 난이도 → 중간
19 무인 해변에서 하룻밤 _ 소요 시간 → 밤새 | 난이도 → 중간
20 기본으로 돌아가자 _ 소요 시간 → 상황에 따라 | 난이도 → 중간
21 눈 감고 출발하는 무작정 여행 _ 소요 시간 → 상황에 따라 | 난이도 → 중간
22 무인도에서 캠핑하기 _ 소요 시간 → 밤새 | 난이도 → 중간
23 가계도 거슬러 올라가기 _ 소요 시간 → 상황에 따라 | 난이도 → 중간
24 발원지에서 바다까지 _ 소요 시간 → 상황에 따라 | 난이도 → 중간
25 운하 따라 모험 _ 소요 시간 → 상황에 따라 | 난이도 → 중간
26 일상 탈출 모험 _ 소요 시간 → 밤새 | 난이도 → 쉬움
27 황야의 모험 _ 소요 시간 → 2일 이상 | 난이도 → 꽤 어려움
28 야생 오두막 짓기 _ 소요 시간 → 하루 | 난이도 → 어려움
29 타이어 타고 강 여행 _ 소요 시간 → 몇 시간 혹은 며칠 | 난이도 → 중간
30 언덕 위의 만찬 _ 소요 시간 → 밤새 | 난이도 → 중간
31 하지의 짧은 밤 등산 _ 소요 시간 → 상황에 따라 | 난이도 → 상황에 따라
32 산 정상에서 바다까지 걸어서 여행 _ 소요 시간 → 밤새 | 난이도 → 중간
33 주말 비박에 도전하기 _ 소요 시간 → 하룻밤 | 난이도 → 중간
34 섬 일주 여행 _ 소요 시간 → 2일 | 난이도 → 중간
35 뗏목으로 래프팅 _ 소요 시간 → 하룻밤 | 난이도 → 힘듦
36 산악 어드벤처 _ 소요 시간 → 2일 | 난이도 → 어려움
37 땅 끝을 여행하다 _ 소요 시간 → 며칠 | 난이도 → 어려움
38 M25 고속도로 따라 걷기 _ 소요 시간 → 일주일 | 난이도 → 어려움
(부록) 나만의 마이크로 어드벤처 만들기 : 25가지 기술

저자 소개 2

엘러스테어 험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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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모험가’이자 작가, 블로거, 모티베이션 강연가다. 처음 세계 모험을 시작한 것은 2001년으로 전쟁과 에이즈로 생긴 고아들을 돕기 위해서였다. 고향인 영국에서 시작하여 4년 3개월 동안 5대륙 60개국을 누비며 74,000km를 이동하며 기금을 모았다. 오로지 두 발과 자전거로 지구를 두 바퀴가량 돌은 셈이다. 이는 현재까지도 자전거 모험의 새 기록이자 역사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여행하는 내내 〈가디언〉지에 각 여정마다의 고비를 담은 에세이를 기고했다. 그 후 사하라 사막 마라톤을 6회 완주했고, 노만 이용하여 대서양을 무동력으로 횡단했
2012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모험가’이자 작가, 블로거, 모티베이션 강연가다. 처음 세계 모험을 시작한 것은 2001년으로 전쟁과 에이즈로 생긴 고아들을 돕기 위해서였다. 고향인 영국에서 시작하여 4년 3개월 동안 5대륙 60개국을 누비며 74,000km를 이동하며 기금을 모았다. 오로지 두 발과 자전거로 지구를 두 바퀴가량 돌은 셈이다. 이는 현재까지도 자전거 모험의 새 기록이자 역사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여행하는 내내 〈가디언〉지에 각 여정마다의 고비를 담은 에세이를 기고했다. 그 후 사하라 사막 마라톤을 6회 완주했고, 노만 이용하여 대서양을 무동력으로 횡단했으며, 자북에 근접하는 북극 원정대에도 참여했다. 1,600km를 걸어서 카타르 사막을 횡단했으며 아이슬란드를 일주했다. 최근에는 인도 남부를 걸어서 여행했다.
험프리스가 만들어낸 짧게, 쉽게, 언제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 속 아웃도어 모험인 ‘마이크로 어드벤처’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시 태그 가운데 하나다. 그는 구글, TED, 노키아 등에서 ‘일상 속 모험의 가치’에 대해 강연하였고, 2013년 11월 세계 최대 모래사막인 룹알할리 사막을 횡단한 그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빈 공간 속으로(Into The Empty Quarter)〉가 발표되었다. 아직 그의 모험은 끝이 아니다. 사람들에게 마이크로 어드벤처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여전히 진행 중이다. Think small! Start small! But do start!

엘러스테어 험프리스의 다른 상품

시골에서 10대 시절을 보낸 저자는 12살 때부터 자전거로 주변 지방을 여행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고 발견이었다. 길은 온통 비포장인데다 자전거는 변속기도 없고 20㎏이 넘는 구식이었지만, 이웃 시군을 넘나들며 하루 80~90km를 거뜬하게 달렸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자전거와 헤어졌지만 30대 초반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이후 자전거로 통근하면서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로 국내외를 누볐다. 자전거가 주는 놀라운 행복과 효과를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국내 최초의 자전거 잡지인 월간 <자전거생활>을 발행하고 있다.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발행인으로 한발 물러
시골에서 10대 시절을 보낸 저자는 12살 때부터 자전거로 주변 지방을 여행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고 발견이었다. 길은 온통 비포장인데다 자전거는 변속기도 없고 20㎏이 넘는 구식이었지만, 이웃 시군을 넘나들며 하루 80~90km를 거뜬하게 달렸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자전거와 헤어졌지만 30대 초반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이후 자전거로 통근하면서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로 국내외를 누볐다. 자전거가 주는 놀라운 행복과 효과를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국내 최초의 자전거 잡지인 월간 <자전거생활>을 발행하고 있다.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발행인으로 한발 물러나 자전거 관련서와 여행기, 소설 등을 집필하고 있다. 1966년 경남 김해에서 출생하고,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자전거 타고 제주여행』『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자전거여행(수도권, 전국)』『대한민국 걷기 사전』(공저)『제주 자전거여행』『山城 삼국기』『길에서 읽는 자전거책』『천사 같은 그녀』『호모케이던스의 고백』『한국인이 운전을 못하는 이유』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모험은 문밖에 있다』가 있다.

김병훈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06g | 128*188*24mm
ISBN13
9791155810538

책 속으로

우리는 언덕 꼭대기의 움푹한 풀밭에 침낭을 폈다. 최소한 오늘밤은 여기가 집이다. 언덕은 바람을 막아주고, 바다와 별 은 잘 보였다. 우린 먹고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나는 한동안 깬 상태로 별을 바라보았고, 먼 등대 불빛의 규칙 적인 리듬도 지켜보았다. 고맙게도 밤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 다음 날, 일출과 함께 우리는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텐트 없이 별을 보며 잔 이상하고 특별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처음 한다면 정말 강렬한 경험일 것이다.
--- p.88 ‘11 사무실 탈출 모험’ 중에서

너무 재미있어서 지금껏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는 게, 그것도 지금처럼 아주 작은 모험마저 해보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템스 강은 야생이나 모험과는 무관한 장소였지만 수면 바로 위에서 개구리 같은 시야로 보면 어디에 있건 세상은 낯설게 돌변한다. 내 눈은 수면에서 2~5센티미터 정도 위로 올라와 있었고, 강둑은 저 높이 솟아 있었다. 며칠간 강을 따라 수영한 것은 내가 시도한 모든 마이크로 어드벤처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이었다. 이번 여행은 하나의 계시가 되었다.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법, 평범함 속에서 평범하지 않은 것을 구하는 법, 즐겁지만 새롭지는 않았던 지금까지의 강변 소풍에서 벗어나는 법에 대해서 말이다.
놀랍다. 강에서 수영하기.
--- p.136 ‘17 느리게 강에서 수영하기’ 중에서

로마 병사는 사르치나라는 가방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3일치 음식을 담아서 가지고 다녔다. 때문에 나도 요리 기구와 침낭, 지도 몇 장만 가지고 갔다. 포스 가도가 포장도로에 흡수되었거나 아예 사라졌을 때는 감각에 의지해 들판을 가로질러서 다른 구간을 찾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지도를 보면 고대 로마의 도로망이 훼손되지 않고 매우 잘 보존된 것을 알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 p.143 ‘18 로마 시대 사람처럼 방랑하기’ 중에서

무인도에서의 캠핑은 흔치 않다. 분명히 ‘땅 위’에 있을 때와는 다르다. 보다 모험적으로 느껴진다. 우리는 고기를 굽고 와인을 마셨다. 보급품을 책임진 알란은 어이없게도 고기와 와인만 달랑 가져왔다. 그의 주장은, 편한 밤을 보내려면 좋은 땅만 있으면 다른 아무것도 필요 없단다. 뭐, 우리는 떠들고 웃었다.
--- p.178 ‘22 무인도에서 캠핑하기’ 중에서

보통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집이나 식당 또는 펍에 모여 술 한잔하며 부질없는 잡담을 나눈다. 우리는 날짜를 잡고 퇴근 후 인근 시골의 작은 펍에서 모이기로 했다. 온화한 저녁 6시 30분쯤, 모두 자리에 앉자 갓 뽑아낸 신선한 지역 맥주가 우리 앞에 놓였고 편안함이 엄습했다. 우리는 흥분했다. 도시의 무게가 어깨에서 내려지는 느낌이었다. 1차로 마시는 맥주는 언제나 그렇듯 간단히 하고, 밖으로 나와 마을을 벗어나 작은 언덕을 올랐다.
--- p.232 ‘30 언덕 위의 만찬’ 중에서

호주나 아프리카를 한 바퀴 돈다고 생각해보라. 얼마나 엄청난 여행이 되겠는가! 또 얼마나 멋진 이야깃거리가 될 것인가! 엄청난 추억이 될 것은 물론이다. 하지만 아직 호주나 아프리카를 돌 용기나 돈이 없고, 진짜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다면 일단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일주 여행을 하는 것은 어떨까? 호수나 만이 될 수도 있고, 거주 지역이나 작은 섬도 무방하다. 아니면 한 바퀴 도는 순환 도로도 좋다. 너무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 말고, 일단 가보자. 그런 모험을 하기에 와이트 섬은 좋은 장소다.

--- p.253 ‘34 섬 일주 여행’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마이크로 어드벤처? 작은 모험이라고?
2012년 SNS의 해시태그를 점령한 낯선 단어가 있었다. 마이크로 어드벤처.
‘작은’의 Micro와 ‘모험’을 뜻하는 adventure가 합쳐진 신조어로, 짧게, 쉽게, 언제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 속 아웃도어 모험을 의미한다. 이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낸 사람이 바로 모험가인 앨러스테어 험프리스다.

마이크로 어드벤처는 집 근처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모험이다. 비용이 적게 들고, 간단하며, 걸리는 시간이 짧으면서도 매우 효과적이다. 하지만 모험의 핵심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단지 모험하는 시간이 주말로 압축되거나 주중에 사무실을 잠깐 벗어나는 형태로 바뀌는 것일 뿐. -‘작가의 말’ 중에서

특히 험프리스가 강조하는 마이크로 어드벤처는 5 to 9(한국에서는 6 to 9이 되지만) 모험이다. 퇴근 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출근 전인 오전 9시까지 즐기는 아웃도어 모험이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도 모험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만 험프리스에 따르면, 가능하다.
그가 전하는 팁은 이렇다. 아침에 출근할 때 배낭에 침낭과 랩에 둘둘 싼 치약 묻힌 칫솔을 하나 챙긴다. 평소처럼 일을 한 후 퇴근 시간이 되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점찍어 놓은 한두 시간 거리의 가장 가까운 교외로 나간다. 야트막한 산에 올라 정상에 닿으면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 침낭을 펴고 잠시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산 아래 풍경과 새 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쏟아지는 별들을 즐기다가 잠이 든다. 다음 날 6시에 일어나 어제 왔던 길을 되짚어서 아무렇지 않게 제시간에 출근하면 된다. 아주 쉽고, 간단하고, 명쾌하다.
버너나 코펠 같은 번거로운 준비물을 피하기 위해 식사는 산을 오르기 전에, 그리고 하산 후 역에서 하면 그만이다. 여기에 위성사진과 지도만 보고 하룻밤 자기 좋은 곳을 선택하는 기술이라든지 산에서 잠자리를 마련할 때 바람을 피해 정상에서 살짝 내려온 곳을 고르라든지 하는 오랜 모험가인 그만의 노하우들이 덧붙여진다. 이는 고스란히 한 권의 책 〈모험은 문 밖에 있다〉에 담겨 있다.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마이크로 어드벤처하라!
〈모험은 문 밖에 있다〉의 멋진 점은 당장 책장을 덮고 휴대폰과 지갑만 들고 나가도 된다고 알려준다는 점이다. 저자는 지금 필요한 것은 거창한 모험을 떠날 많은 시간과 돈이 아니라 당장 문 밖으로 나설 용기와 도전 정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모험가도 인간이라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그것도 자주 한다는 것을 숨기지 않고 보여준다. 지도만 보고 따라간 강이 사실은 다른 강이었다든지 하지의 밤을 야외에서 보내려고 기세 좋게 산에 올랐다가 폭우를 만나 아내에게 핀잔을 들으며 돌아왔던 이야기들이 솔직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평일 모험, 주말 모험, 일주일 모험 등 도전하기 쉬운 모험들 먼저 시작하기 때문에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이 된다. 또한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체크리스트와 현실적인 팁, 조언들을 풍성하게 담았고, 직접 실천하기 위한 나만의 모험 캘린더를 제공한다. 한밤중의 산책, 무더운 여름날 집 근처 강에서 수영하기, 자전거를 타고 고령 나무를 찾아가기, 집 정원에서 침낭만 깔고 자기 등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모험은 우리 곁에 무궁무진하다.
당장 문 밖으로 나갈 수 없다면? 책 안의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꼭 보시길. 작가가 직접 경험한 마이크로 어드벤처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녹음과 물빛의 영상, 스펙터클한 사진들에서 근질거리는 기대감과 생생한 즐거움이 물씬 샘솟는다. 그리고 책장을 덮고 나면 당장 문을 열고 나가고 싶어질 것이다. 모험은 우리 자신과 세상에 대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해준다. 그러니 주저 말고 마이크로 어드벤처하라.

근처 숲에서 텐트를 치거나 달빛에 의지해 동네를 탐험하거나 여름밤 뒤뜰에 나와 자는 동네 모험을 통해 모험의 정수를 제대로 담은 책 -뉴욕 타임스

현재의 삶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아웃사이드

9시부터 6시까지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마이크로 어드벤처하라.
-휴스턴 크로니클

비록 퇴근 후 시간밖에 없을지라도 당신의 삶을 좀 더 모험적이게 만들 수 있는 책
모험은 가까이 있다. 당신 생각보다 훨씬 더. -허핑턴 포스트

여름이 끝나면 모험도 끝난다? 아직 동네 모험의 특별함을 모를 뿐. -가디언

남자들의 모든 기술은 여기서 배웠다. -GQ

세계적인 모험가의 동네 모험에 주목하라. -CNN

추천평

처음 험프리스를 알게 된 것은 2006년 가을, 내가 무동력 양극 모험에 도전하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4년 동안 전 세계를 자전거로 탐험한 그에게 장기간 모험의 계획과 준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나를 경쟁자로 여길 수도 있었지만 그는 바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진심으로 격려해주었습니다. 우리는 곧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운 좋게도 그의 아이디어를 처음 들으며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그가 집 근처에서 할 수 있는 동네 모험에 대해 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간절히 원고를 읽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책은 경이로웠습니다.
그는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마이크로 어드벤처를 통해 모험이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꼭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이 책은 모험의 기쁨을 나눕니다. 지금껏 모험은커녕 아웃도어 경험이 없는 사람도 문 밖에서 바로 할 수 있는 모험들을 제공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시간이나 돈,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모험가가 될 수 있도록 고무합니다. 모두 한 스푼의 상상력만 보탠다면 한국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사실 한국은 산, 숲, 호수, 강 등의 광활한 자연과 잘 발달된 대중교통이 있기에 영국보다 훨씬 더 쉽게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집 밖 모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저하지 말고 마이크로 어드벤처하십시오. 모험은 바로 문 밖에 있습니다!

제임스 후퍼(200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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