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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속 속임수에 넘어가고 싶나요?
2. 늘어나는 허리둘레 3. 터널 끝에 보이는 빛 4. 대단히 위험한 아이디어 5. 미쳐 돌아가는 맥도날드 세상 6. 맥디데이 7. 여전히 화학물질 범벅인가? 8. 사라져가는 체육시간 9. 섹스, 프라이, 비디오테이프 10. 로널드와 나 11. 욕망이라는 이름의 학교 식당 12. 초콜릿 케이크의 제왕 13. 예방인가, 아니면 치료인가? 14. 마침내 맥에서 해방되다 15. 후광효과 16. 수저들고 투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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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화학성분 첨가물과 엄청난 양의 설탕, 그리고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분명한 고기로 범벅된 햄버거와 탄산음료로 인해 전 세계인을 비만과 질병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음을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신랄하고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또한 갈수록 커지고 있는 햄버거의 슈퍼사이즈와 비례해 사람들의 고도 비만이 늘어나면서 건강에 대한 치명적 위협과 비만을 치료하는 데 소요되는 막대한 의료비 등 패스트푸드가 개인과 사회에게 끼치는 커다란 해악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준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고객으로 키우기 위해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패스트푸드와 식품업계의 노골적이면서도 추악한 마케팅의 실상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건강한 미래 세대를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부모와 교사, 사회를 향해 대안을 제시하고 작금의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로 뒤덮인 장막을 걷어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읽을수록 파격적이고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햄버거를 비롯한 패스트푸드가 건강한 음식이 아니라는 ‘친절한 폭로자’ 스펄록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