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상희
1960년에 태어나,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이후 시와 그림책 글을 쓰고,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 시집 『잘 가라 내 청춘』『벼락무늬』그림책 『내가 정말 사자일까?』『도솔산 선운사』『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등을 썼고, 『작은 기차』『최고로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씩씩한 꼬마 기관차』를 비롯한 많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원주에 살면서 어린이를 위한 독서 운동으로 '패랭이꽃 그림책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 : 김명길
1972년에 태어나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리며 장기려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또 전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개구리 논으로 오세요』『밤섬이 있어요』『사막에서 북극까지 첫걸음 동물백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