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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하는 우주
천국을 본 하버드 뇌의학자가 발견한 의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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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
한국어판 특별 서문
서문
들어가는 글

1장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장 진정한 난제
3장 과학이 영성을 만나다
4장 유물론적 과학을 넘어서
5장 원초적 마음 가설
6장 개인적 경험을 신뢰하기
7장 기도의 힘
8장 내면으로 들어가는 수행
9장 의식의 파도를 타다
10장 사랑 그 자체로 존재하기
11장 핵심 질문에 답하다
12장 모든 해답은 우리 안에 있다
13장 영혼이 배워야 할 것들
14장 선택의 자유
15장 마음이 물질을 넘어설 때
16장 의식의 중심에서 꽃피우다

저자의 글
감사의 글
부록 A. 기억이 뇌 속에 있지 않다는 증거
부록 B. 양자물리학의 측정 역설에 대한 추가 논평
옮긴이의 글
미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3

저이븐 알렉산더

관심작가 알림신청
 

Eben Alexander

뇌와 의식 분야의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신경의학을 가르쳤으며 4,000건 이상의 신경외과 수술을 집도했다. 듀크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마친 후 브리검앤위민스 병원, 보스턴어린이전문병원에서 근무했다.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뇌기능 매핑 연구를 했으며, 과학 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국제 학회에서 230회 이상의 연구 발표를 하는 등 25년간 뛰어난 업적을 쌓았다. 2008년, 원인을 알 수 없는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7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생존율 2퍼센트의 상태에서 생생한 임사체험을 겪고
뇌와 의식 분야의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신경의학을 가르쳤으며 4,000건 이상의 신경외과 수술을 집도했다. 듀크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마친 후 브리검앤위민스 병원, 보스턴어린이전문병원에서 근무했다.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뇌기능 매핑 연구를 했으며, 과학 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국제 학회에서 230회 이상의 연구 발표를 하는 등 25년간 뛰어난 업적을 쌓았다.
2008년, 원인을 알 수 없는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7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생존율 2퍼센트의 상태에서 생생한 임사체험을 겪고 깨어난 후 그의 세계관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후 20년간 과학과 영성을 넘나들며 의식과 뇌, 우주의 본질에 관한 탐구에 전념하며 의식 연구와 치유, 인간 존재의 의미에 관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저서 《나는 천국을 보았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는 죽음과 생명, 사후세계에 대한 논쟁적 화두를 던지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고,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1위, <퍼브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븐 알렉산더의 다른 상품

저카렌 뉴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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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Newell

평생 의식과 마음, 영혼 등 영성의 세계를 탐구해온 연구자이자 작가. 의식 탐구 및 뇌파 동조 음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업인 세이크리드 어쿠스틱스Sacred Acoustics의 공동 설립자로, 일상 속에서 확장된 의식 상태에 접근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통해 사람들이 영적 지혜와 연결되고 영감을 얻으며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역옥스퍼드 휴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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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인간적 연대를 모색하는 국제 죽음학 포럼. 죽음 이후에도 의식이 존속한다고 보며 이러한 관점이 삶의 목적과 의미, 방식을 새롭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죽음과 의식의 본질에 관한 학술적 논의와 함께 그 성과를 임종 돌봄, 죽음 교육, 웰다잉 등 사회문화적 운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가 현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옮긴이 지영해는 이 포럼의 집행부장으로서,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동대학 동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베단타 철학과 티베트 불교, 기독교 신비주의를 사상적 기초로 하며 영미권과 한국에서 영혼의 사후
죽음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인간적 연대를 모색하는 국제 죽음학 포럼. 죽음 이후에도 의식이 존속한다고 보며 이러한 관점이 삶의 목적과 의미, 방식을 새롭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죽음과 의식의 본질에 관한 학술적 논의와 함께 그 성과를 임종 돌봄, 죽음 교육, 웰다잉 등 사회문화적 운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가 현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옮긴이 지영해는 이 포럼의 집행부장으로서,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동대학 동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베단타 철학과 티베트 불교, 기독교 신비주의를 사상적 기초로 하며 영미권과 한국에서 영혼의 사후 존속을 비롯한 죽음 교육 및 문화 운동에 헌신해왔다. 공역자 조명진은 이 포럼의 연구부장으로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연구하는 내과의사이자 사생학死生學 연구자이다. 더럼대학, 런던대학, 옥스퍼드대학에서 수학했다. 스토아 철학, 불교, 도교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죽음을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의료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145*215*35mm
ISBN13
9791173328350

책 속으로

인간 경험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우리는 서로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의식을 함께 나누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이해는 세상을 더 평화롭고 조화로우며 풍요로운 곳으로 바꿀 수 있다.
---p.20

물질에 불과한 뇌가 어떻게 의식하는 마음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우리가 경험하고 기억하는 모든 것을 지켜보는 내면의 관찰자, 곧 단순히 자극을 처리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성찰할 수도 있는 ‘나’라는 존재는 도대체 무엇이며, 뇌와 어떤 관계에 있을까? 이것은 무엇이 우리를 진정으로 인간답게 만드는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p.70

의식과 현실에 대한 우리의 개념이 진화할수록,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이야말로 ‘궁극의 환상’의 일부임이 점점 더 분명해진다. 우리는 흔히 시간이 태초부터 주어진, 자명하고 확정된 실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만큼 사실이 아닌 것도 없다.
---p.134

침입한 박테리아에 의해 뇌 속 신피질이 점차 해체되었을 때, 내 의식적 자각은 정상적으로 깨어 있을 때의 수준을 훨씬 넘어 전례 없이 넓은 차원으로 확장되었다. 그리고 나는 만물의 근원에 임재하는 무조건적 사랑의 심오한 존재와 연결될 수 있었다. 신피질 전반이 기능을 상실한 상태였기 때문에, 내 뇌가 환각을 만들어낼 수 없었다는 점은 분명했다.
---p.238

우리 각자는 왜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성실히 성찰해야 한다. 더 큰 계획 속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집중할 때, 우리는 삶에 대한 놀라운 주도권을 얻게 된다. 의식은 하나의 연속체처럼 모든 단계마다 배움과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p.331

답은 언제나 우리 안에 있다. 자신의 직감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는 일은 영적 발견의 중요한 과정이다. 그러나 이런 능력을 얻는 일 자체가 목표는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더 높은 자아와 조율되어, 우주 전체와의 일체성 안에서 공명하는 것이다. 우리가 본질에 더 친숙해지고 편안해질수록, 각자의 고유한 빛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pp.363-364

우리 영혼을 돌보고 더 높은 생명의 힘과 관계를 맺고 신뢰하는 데 마음을 두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가 삶에서 내리는 결정을 더 또렷이 의식할수록, 우리는 더 충만한 경험을 스스로 빚어낼 수 있다.
---p.423

출판사 리뷰

“뇌가 멈춘 7일,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후 20년,
죽음에서 돌아온 하버드 뇌의학자가 파헤친 의식의 비밀

2008년,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15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4,000건 이상의 뇌 수술을 집도해온 신경외과 의사 이븐 알렉산더(Eben Alexander)는 하루아침에 쓰러졌다. 극도로 치명적인 세균성 수막뇌염에 걸린 그는 깊은 혼수상태에 빠졌고, 처음 10퍼센트였던 생존율은 일주일 뒤 2퍼센트까지 떨어졌다. 설령 살아난다 해도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의료진의 판단이었다. 그러나 그는 깨어났고, 이보다 더 놀라운 일이 따로 있었다.

뇌의 신피질을 비롯한 광범위한 영역이 심각히 손상되어 정상적인 의식 활동이 불가능했어야 할 7일간의 혼수상태에서 알렉산더 박사는 이제껏 경험한 현실보다 오히려 더 생생하고 정교한 의식의 세계를 경험했다. 평생 뇌가 마음과 의식을 만들어낸다고 믿었던 뇌의학자의 유물론적 세계관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기적처럼 회복한 그는 자신의 사례를 연구하며 묻기 시작했다.

‘진정 뇌가 의식을 만들어내는가?’
‘의식은 육체의 죽음과 함께 정말 사라지는가?’
‘뇌가 멈춘 7일,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7일간의 혼수상태에서 무엇을 목격하고, 의식하고, 경험했는가를 들려주며 ‘죽음 너머’의 세상을 증명하기 위한 놀라운 기록을 담아낸 전작 『나는 천국을 보았다』(원제: Proof of Heavn). 당시 그의 임사체험기는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기적 사건으로 학계를 비롯한 전 세계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20여 년간, 알렉산더 박사는 자신이 겪었으나 도무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뇌사 상태에서의 의식적 경험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과학과 영성을 넘나들며 수많은 이론과 연구 근거, 실제 사례 및 임상적 시도와 방법들을 파헤쳐왔다. 그 오랜 여정과 함께, 삶과 죽음을 초월하고 육체와 물리적 세계를 넘어선 확장된 의식에 더 다가가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묻고 답하며 얻은 통찰을 신작 『자각하는 우주』(원제: Living in a Mindful Universe)에 담았다.

알렉산더 박사는 자신의 경험만으로 결론 내리지 않는다. 죽음 너머의 세상과 의식의 확장을 증명하기 위해 신경과학과 양자물리학, 철학, 영성 분야의 관련 서적을 수백 권 이상 읽고, 래리 도시, 짐 터커, 달라이 라마, 디팩 초프라 등 세계적 의과학자와 영성 분야 권위자들과 교류하며 5천 년의 뿌리를 가진 유물론적 세계관을 처음부터 검토한다. 『자각하는 우주』는 그의 임사체험담에서 출발해 ‘의식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마음-몸 논의, 유물론과 관념론, 양자물리학과 자유의지, 사후 의식과 영혼의 문제로 영역을 확장하며 의식의 세계를 다층적으로 밀도 있게 탐구한다.

“우리는 영적 우주 속에 살아가는 영적 존재들이다”
과학과 영성을 넘나들며 들여다본 나와 우주 그리고 의식
시·공간을 초월해 하나로 연결된 ‘자각하는 우주’를 밝히다!

‘자각하는 우주(mindful universe)’란 의식이 인간의 뇌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주 자체에 근원적으로 존재해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인간의 뇌는 그 거대한 의식의 일부를 받아들이고 경험하게 하는 통로이자 도구일 뿐이라는 관점에서 나온 개념이다. 즉 인간은 우주와 분리된 개별 존재가 아니라 우주가 스스로 자각하는 하나의 통로이자 관찰자로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선택이 곧 우주를 움직이게 하고, 우주의 에너지가 인간에게 미치는 관계 속에서 ‘의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각하는 우주로 함께 존재한다는 것이다.

알렉산더 박사와 의식연구자 카렌 뉴웰(Karen Newell)은 과학과 영성을 넘나들며 마음과 뇌, 의식과 물질, 자유의지와 현실, 삶과 죽음의 관계를 묻고 답을 찾는다. 특히 양자물리학과 심리철학, 영성 분야에서 접근한 의식 연구에서부터 임사체험, 사후교신, 동시성 같은 다양한 영적 사례를 들여다보고 분석하는 한편, 명상과 기도, 소리와 진동을 이용한 수행법과 심장의 자각 기법 등 ‘확장된 의식’에 접근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소개한다.

· 뇌가 의식을 만드는가, 의식이 뇌를 통해 나타나는가

이 책은 과학과 철학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의식의 전제를 다시 묻는다. 알렉산더 박사는 자신이 심각한 뇌 손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어떻게 복잡하고 생생한 의식을 경험할 수 있었는지 질문하고, 물리적 뇌의 활동만으로 색과 향기, 고통과 사랑 같은 주관적 경험을 설명할 수 있는지 탐구한다. 뉴웰의 의식 연구 사례와 관점을 토대로, ‘믿는 것’과 ‘아는 것’을 구분하며 직접적인 경험과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뇌와 의식의 상관관계가 곧 ‘뇌가 의식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물질주의와 이원론, 형이상학적 관념론에서 양자물리학까지 면밀히 훑으며 의식이 물질의 부산물이 아니라 보다 근원적인 요소일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 과정에서 뇌를 광대한 의식을 받아들이고 제한하는 통로 또는 ‘필터(filter)’로 바라보는 관점과 ‘원초적 마음(primordial mind)’이라는 핵심 개념을 제시한다.

· 의심만 하지 말고 확장된 의식을 경험하라

저자는 의식에 관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경험’의 필요를 강조한다. 타인의 지식만으로 의식의 본질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기도와 명상, 소리와 진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직관을 스스로 관찰하고 검증하는 길을 소개한다. 임사체험이라는 극적인 사건을 겪지 않고도 일상에서 더 깊은 의식의 층위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 알렉산더 박사가 임사체험에서 강렬하게 경험한 것은 사후세계뿐 아니라 나와 너, 우리와 우주가 근원적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감각과 무조건적인 사랑이었다. 그는 사랑과 상실을 비롯한 감정이 인간의 경험과 배움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고 말한다.

· ‘지금 여기’에서 질문하라, “나는 누구이며, 왜 이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왜 지금 여기에 있는가?’ ‘죽음이 생과 존재의 끝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으로 나아간다. 두 저자는 외부에서 답을 찾기보다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관찰자’를 자각할 것을 제안한다. 명상과 자각을 통해 내면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오히려 더 광대한 의식과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삶의 관계와 고통, 좌절 역시 영혼의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본다. 이때 중요한 것은 숙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어떤 상황에 놓이는가 못지않게 그 상황에 어떻게 반응할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두려움과 분노 대신 사랑과 연민을 선택할 때 인간은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자유의지와 선택, 의식의 진화를 거쳐 ‘깨어 있는 삶’으로!

의식에 관한 탐구를 삶의 변화로 연결한다. 인간은 주어진 조건에 반응하는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의도와 선택을 통해 삶에 참여하는 존재이며, 개인의 의식이 더 큰 의식과 연결되어 있다면 한 사람의 변화 역시 개인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가 “죽음 이후에도 의식은 존재하는가?”라고 물었다면, 『자각하는 우주』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렇다면 나는 누구이며, 지금 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고 묻는다. 죽음의 문턱에서 시작된 탐구는 과학과 영성을 가로지르며 학문적 논의와 영적 성찰을 거쳐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돌아온다.

『자각하는 우주』를 통해 알렉산더 박사가 말하고 싶은 궁극적인 이야기는 이것이다. 죽음을 두려워하며 삶의 끝을 기다리는 대신, 자신을 육체에 갇힌 고립된 존재가 아니라 다른 생명과 우주에 연결된 존재로 이해할 때 삶을 대하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 그렇게 삶과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의지와 선택, 의식의 진화를 거쳐 마침내 ‘깨어 있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추천평

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경험은 의학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한 사례 중 하나이다. 그의 이야기는 카렌 뉴웰의 지식과 통찰이 더해지면서 한층 더 깊어졌다. 덕분에 우리는 임사체험이라는 위험한 트라우마를 직접 겪지 않고도 초월적 통찰과 영적 성장을 이루는 실질적인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삶의 방향과 목적, 의미를 찾고 싶은 현대인에게 《자각하는 우주》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래리 도시 (대체의학 및 통합의학 선구자 ·『원?마인드』 저자)
이 책은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설득력 있고 아름답게 전한다. 우리는 스스로 자각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우주의 일부일 뿐 아니라 그 우주를 깨어 있게 하고 변화시키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세상의 미래는 바로 우리가 내리는 선택을 통해 우리 손안에서 만들어진다. - 루돌프 E. 탄지 (하버드대학교 신경학과 · 석좌교수 ·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유전학 및 노화연구부 소장)
알렉산더 박사와 뉴웰은 과학과 영성이라는 두 세계를 탐구한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물리적 현실이 전부라 여기는 통념, 즉 ‘궁극의 환상(Supreme Illusion)’에 도전하는 연구 결과들을 명료하게 설명하는 한편, 그들 스스로 더 높은 차원의 집단적 마음(Collective Mind)과 연결되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깨달음도 진솔하게 들려준다. 그 결과물로 탄생한 《자각하는 우주》는 지혜와 연민으로 가득한 역작이다. - 짐 B. 터커 (소아정신과 의사 · 버지니아대학교 정신의학 및 신경행동과학 명예교수)
신경외과 의사라는 전문성과 초현실적인 세계를 경험한 특이한 이력을 동시에 가진 알렉산더 박사는 인간과 우주의 본질을 더 깊이 이해하려는 우리에게 값을 매길 수 없는 특별하고도 귀중한 문화적 재산이다.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이 매력적인 책에서 두 저자는 그들의 탐구 여정을 독자들과 기꺼이 나눈다. 그리고 그들이 발견한 통찰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보여준다. 비물질주의적 세계관은 상식적이고 일관성을 가지며, 이러한 생각은 단순히 가능할 뿐 아니라 더 이상 변방의 이론이 아니다. - 베르나르도?카스트룹 (컴퓨터공학자 · 에센시아 재단 이사)
이 책은 알렉산더 박사의 전작을 한층 더 확장한 결과물이다. 과학과 영성이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보여줌으로써 의식과 삶의 의미, 그리고 우주 속 인간의 목적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이 거대한 우주 안에서 우리 각자의 역할을 깨닫고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브루스 그레이슨 (버지니아대학교 정신의학 및 신경행동과학 석좌교수)
알렉산더 박사는 자신이 겪은 혼수상태와 그 이후의 경과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전한다. 그리고 뉴웰과 함께 다양한 수련법과 기술을 탐구하여 다른 사람들도 확장된 의식 상태와 그 속에 잠재된 인간의 가능성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로 지금 여기에 과학을 통해 자아 발견에 나선 흥미진진하고도 새로운 여정이 펼쳐지고 있다. - 에드워드 F. 켈리 (버지니아대학교 지각연구부 교수)
알렉산더 박사는 자신의 임사체험을 통해 인생의 거대한 변화를 경험했으며, 이로써 이제까지 의식의 본질, 마음과 뇌의 역할, 그리고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가져왔던 신념들이 산산조각 나게 되었다. 이 책은 그가 어떻게 자신의 이해를 확장시켜서 더 크고, 더 풍부하며, 더 깊은 우주를 발견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 빌 구겐하임 (사후 교신 분야 권위자 · 『천국에서 온 인사』 공동저자)
의식과 마음, 영혼, 사랑에 관하여 수많은 책이 쓰였지만, 이 모든 것을 알렉산더 박사만큼 독창적으로 엮어낸 사람은 없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지금 이 순간부터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함께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지도를 건넨다. - 스탠리 크리프너 (심리학자 · 캘리포니아통합연구소 석좌교수)
알렉산더 박사는 과학이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자신의 경험을 외면할 수 없었다. 뇌가 임상적으로 기능할 수 없는 상태에서도 놀라울 만큼 생생하고 구체적인 임사체험을 했기 때문이다. 인간 의식이 지닌 능력을 끌어 쓰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켈리 A. 터너 (통합종양학 연구자 · 『왜?불치병은?호전되는가』 저자)
이 인상적인 책에서 알렉산더 박사는 깊은 혼수상태를 경험한 이후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진솔하고도 담담하게 들려준다. 명료한 문체로 쓰인 이 책은 인간의 영혼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게 할 뿐 아니라 실재하는 세계의 본질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폭넓은 지식을 선사한다. 강력히 추천한다. - 핌 반 롬멜 (심장 전문의 · 임사체험 연구자)
이 책은 두 저자가 걸어온 영적 탐구의 기록인 동시에 영혼을 돌보고, 배우고, 풍요롭게 하는 실천적 안내서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탁월하고 깊이 있는 사유와 분석은 임사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영적 현상을 완전히 새로운 빛으로 비춘다. - 레이먼드 무디 (정신과 의사 · 철학자 · 임사체험 연구의 선구자)
매우 중요한 책이다. 유물론적 과학의 한계 너머에 존재하는 세계를 보여주는 풍부한 이야기와 자신이 평생 쌓아온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다시 들여다보려는 한 신경외과 의사의 치열한 탐구가 담겨 있다. 알렉산더 박사의 겸손과 뉴웰의 지혜는 과학과 영성을 연결하고 경이와 신비로 가득한 삶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게다가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 윌리엄 안츠 (영화감독 · 『블립』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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