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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학교 2
김시효 저
공감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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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백세시대,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뇌다!
기억을 지키기 위한 예방 습관

외상성 뇌 손상, 화학적 뇌 손상, 정신적 스트레스와 치매의 관계부터 뇌 가소성, 알츠하이머 치매, 혈관성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까지 뇌 건강과 치매의 기본을 살펴본다.

2장. 뇌가 보내는 신호에 주목하라
치매를 늦추기 위한 인식 습관

레비소체 치매와 파킨슨 치매,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여러 증상, 아포E4 유전자, 베타아밀로이드와 아밀로이드 제거제 등 치매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주요 주제를 다룬다.

3장. 치매, 빨리 알수록 삶은 달라진다
건강한 뇌를 위한 체크 습관

경도행동장애, 기억력 변화, 고혈압과 당뇨,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등 일상적인 건강 문제와 치매의 관계를 살펴본다.

4장. 치매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바로 알아야 할 뇌 건강 상식

뇌의 작은 혈관, MRI, 경도인지장애와 건망증, 노환과 치매의 차이, 자율신경과 호르몬, 장 건강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오해를 짚는다.

5장. 지금부터 관리하면 치매는 멀어진다
회복하는 뇌를 위한 일상 습관

인지 관리에서 가족의 돌봄, 가정에서의 관리, 식생활과 수면, 요양시설 선택까지 환자와 가족이 실제 생활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다룬다.

6장. 치매 걱정 없는 노후를 사는 법
백세까지 거뜬한 뇌를 위한 습관

음식과 기억력, 스트레스, 경도인지장애, 인지 변화와 금융 피해, 대화의 변화 등 노년의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에는 일상의 뇌 건강 루틴과 한방차까지 소개한다.

보도자료 핵심 카피
“치매가 된 뒤에는 늦다.
기억을 잃기 전에, 뇌가 보내는 신호를 읽어라.”
40년 진료 현장에서 길어 올린 60가지 질문과 답
『지금 알아야 늦지 않습니다 치매학교2』
치매를 두려워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치매가 되기 전에 자신의 뇌를 지키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저자 소개 1

전문의로 대한민국 1호 양한방 의사, 치매 명의 김시효 원장 김시효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양한방을 접목한 융합 진료를 실천한 의사다. 1988년 킴스패밀리의원을 개원한 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한의사 자격을 동시에 갖춘 독보적인 의료인으로 활동해왔다. 지금까지 110만 명 이상의 다양한 유형의 환자를 진료하며 특히 치매 예방과 치료에 전념해온 그는, 스스로 암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역력 강화 및 장수 건강법을 연구해왔다. 양한방 융합 치료 ‘뇌세포 재활 치료’를 발명하여 치매예방치료와 호전되는 치매치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네
전문의로 대한민국 1호 양한방 의사, 치매 명의 김시효 원장

김시효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양한방을 접목한 융합 진료를 실천한 의사다. 1988년 킴스패밀리의원을 개원한 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한의사 자격을 동시에 갖춘 독보적인 의료인으로 활동해왔다. 지금까지 110만 명 이상의 다양한 유형의 환자를 진료하며 특히 치매 예방과 치료에 전념해온 그는, 스스로 암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역력 강화 및 장수 건강법을 연구해왔다. 양한방 융합 치료 ‘뇌세포 재활 치료’를 발명하여 치매예방치료와 호전되는 치매치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네병원 의사 김철수』, 『장모님의 예쁜치매』, 『나는 치매랑 친구로 산다』, 『뇌세포 재활로 치매 치료 가능하다』,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등이 있으며, 조선일보, 시사저널, 이코노미 조선 등 다양한 매체에서 건강 칼럼을 연재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김시효양한방TV’를 운영하며 100세 시대 건강을 위한 ‘섹시백세건강법’을 전파하고 있으며, KBS, SBS, MBC, MBN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더팩트』 등 다수의 건강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방송대지식(100만), CBS경제연구실(134만) 외 지식한상, 건강구조대 등 활발하게 백세건강법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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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140*210*30mm
ISBN13
9788960653429

책 속으로

“사람들은 치매를 ‘늙어서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치매를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질병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작은 기억력 변화나 수면 문제, 감정 기복, 피로와 집중력 저하 등을 무조건 나이 탓으로 돌리지 말고 뇌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방 노력도 치료도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책에서 반복해서 강조되는 단어는 **‘시기’**다. 저자는 치매가 진행된 뒤보다 그 이전부터 식생활과 운동, 수면, 스트레스 등을 관리하고 뇌 건강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뇌를 살리는 선택은 오늘도 가능합니다.”

이것이 『치매학교2』가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는 메시지다.

뇌는 지금도 변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에게 치매가 먼 미래에 찾아올지 모르는 질병이라고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자신의 뇌를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40년 진료 현장에서 얻은 결론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뇌의 변화를 읽어야 한다”

치매를 생각하면 대부분 기억을 잃고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는 노인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래서 기억력이 괜찮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나는 아직 치매와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지금 알아야 늦지 않습니다 치매학교2』는 바로 이 생각부터 바꾸자고 제안한다.

저자는 뇌가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변하며 치매 역시 단순 건망증, 주관적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치매 진단을 받는 순간만이 아니라 그 이전에 나타나는 변화를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느냐에 있다는 것이다.
치매보다 먼저 알아야 할 ‘인지 예비능’
책에서 눈여겨볼 개념 가운데 하나는 ‘인지 예비능’이다.

저자는 이를 뇌가 손상되거나 노화되어도 기억력·집중력·판단력 등의 기능이 크게 떨어지지 않도록 보완하는 능력으로 설명한다.

그래서 뇌에 변화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어도 겉으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예비능이 감소하면 새로운 일을 배우기 힘들어지고 예전에는 쉽게 하던 일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예비능이 한계에 이르면 증상이 빠르게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 책의 설명이다.

이를 저자는 ‘10차선 고속도로’에 비유한다.

일상생활에 3차선 정도가 필요하다고 가정하면 나머지 차선은 일종의 예비 차선이다. 도로의 기능이 조금씩 줄어들어도 당장은 운행할 수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차선이 계속 감소하면 결국 정체가 나타난다.

따라서 겉으로 멀쩡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뇌 건강을 자신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내 나이에는 다 그래”가 위험한 이유
책은 우리가 무심코 하는 한마디에도 주목한다.

“나이가 들면 다 그렇지.”

사람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어려워지고, 물건을 자꾸 잃어버려도 우리는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변화를 무조건 정상적인 노화로 치부하지 말고 자신의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로 삼으라고 권한다.

특히 흡연과 과음, 운동 부족뿐 아니라 고혈압·당뇨·비만 등의 생활습관 관련 요인과 뇌 건강의 관계를 살펴보고, 치매를 먼 미래의 문제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외상·스트레스·생활습관까지, 뇌를 손상시키는 원인을 살핀다
책의 범위는 기억력에만 머물지 않는다.

교통사고나 낙상 등으로 발생하는 외상성 뇌 손상, 흡연·폭음·공해·가공식품 등과 관련해 저자가 설명하는 화학적 뇌 손상,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정신적 뇌 손상까지 폭넓게 살펴본다.

특히 외상성 뇌 손상의 경우 손상 직후뿐 아니라 시간이 흐른 뒤 나타날 수 있는 인지기능 변화까지 설명한다. 책은 CT와 MRI뿐 아니라 증상과 병력, 인지기능 평가 등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머리 손상을 단순한 사고의 기억으로만 남겨 두지 말 것을 강조한다.

스트레스 역시 중요한 주제다.

저자는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감정적 충격이 기억력과 감정 조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관찰하며 흘려보내는 과정을 제안한다.

결국 뇌 건강은 머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자고, 얼마나 움직이고, 어떤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이 책을 관통하는 관점이다.

알츠하이머부터 혈관성·전두측두엽·레비소체 치매까지
“알츠하이머와 치매는 같은 말일까?”

“혈관성 치매는 무엇이 다를까?”

“기억력은 괜찮은데 성격이 갑자기 달라지는 것도 치매일까?”

“파킨슨 치매와 레비소체 치매는 어떻게 다를까?”

치매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 만나게 되는 어려운 질문들이다.

『치매학교2』는 이러한 내용을 의학 교과서처럼 나열하지 않는다.

환자가 진료실에서 원장에게 묻고 답을 듣는 것처럼 질문과 답변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알츠하이머 치매, 혈관성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와 레비소체 치매를 비롯해 베타아밀로이드, 아포E4 유전자, 뇌 가소성, 경도인지장애 등 다소 어려운 개념도 실제 생활 속 문제와 연결해 풀어낸다. 책의 1~3장은 이러한 질환과 조기 발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40~60대에게 묻는다
“지금 당신의 뇌는 괜찮습니까?”
이 책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아직 치매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40~60대 독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책에는 아예 ‘지금 당신의 뇌는 괜찮습니까? 40~60대 치매의 싹 체크리스트’라는 주제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동맥경화, 고지혈증과 콜레스테롤, 호르몬, 장 건강 등 중년 이후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들을 뇌 건강과 연결해 설명한다.

결국 치매 예방은 노년기에 갑자기 시작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중년부터 자신의 몸과 뇌를 관리하는 생활의 문제라는 메시지다.

지금부터 바꾸는 일상의 습관
『치매학교2』는 독자에게 두려움만 주는 책이 아니다.

“그렇다면 오늘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상당한 분량을 할애한다.

걷기와 운동, 수면과 휴식, 식생활, 사회적 교류, 독서와 글쓰기 같은 지적 활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특히 30분 걷기, 단 음식 줄이기, 충분한 휴식과 수면, 장 건강 관리, 필요한 영양소 섭취와 다양한 뇌 자극 등 일상적인 습관을 강조한다.

책 후반부에서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소진을 줄이는 방법, 집에서 가능한 관리, 식사와 수면 관리, 요양시설 선택 기준까지 다룬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치매 의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환자와 가족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살펴보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실용적인 치매 안내서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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