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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일간 이슬아 수필집
이슬아 저
헤엄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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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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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2018년 3월
1. 오늘의 침실
2. 화살기도
3. 유일무이
4. 놀래키는 위로
5. 점잖은 사이
6. 미끄러지는 연습
7. 헤엄치는 연습
8. 눈물 가리는 연습
9. 외박 (上)
10. 외박 (下)
11. 잉태
12. 조부
13. 당신의 자랑 (上)
14. 당신의 자랑 (下)
15. 당신의 애지중지
16. 미스테리 드라마
17. 웅이
18. 복희
19. 어떤 여성의 날
20. 호언장담
[첫 달 연재를 마치며]

2018년 4월
21. 꿈꾼이
22. 유예
23. 해피 아워
24. 생소한 아름다움
25. 도란도란
26. 이웃집 부모
27. 지난 바캉스
28. 옷과 무대
[친구 코너를 개설하며 공지드립니다]
29. 즉흥의 쓸모
30. 여수 전야
31. 편지의 주어
32. 흩어지는 자아
33. 언익스펙티드 머니
34. 좋아해줘
[4월호 연재를 마치며]

2018년 5월
35.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36.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中)
37.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下)
38. 밤 산책
39. 어떤 드라이브
40. 미래로 보내는 돈 (上)
41. 미래로 보내는 돈 (下)
42. 물속의 당신
43. 작업하는 당신 (上)
44. 작업하는 당신 (下)
45. 겁 많은 우리들
46. 양의 간극
47. 행복의 모양
48. 우리를 빙판에 데려간 사람
49. 절대 안정
50. 입원일기
[5월호 연재를 마치며]

2018년 6월
51. 견딜 수 없는 대사들
52. 찬이
53. 가장 빠른 경로
54. 잘 못하는데도 계속 하는 일들
55. 자기소개
56. 고요의 에너지
57. 꿈생활
58. 요즘의 평안
59. 손님들
60. 마담과 다이버 (上)
61. 마담과 다이버 (下)
62. 뜨거운 당신
63. 축하와 영혼
64. 미완성 치아
65. 내 집의 매뉴얼
[6월호 연재를 마치며]

2018년 7월
66. 산책의 어려움
67. 당신 없이 있으니 당신의 눈으로 보게 돼
68. 연인들과 이방인들
69. 베이비 베이비
[7월호 연재를 마치며]

2018년 8월
70. 미용 생활
71. 낯선 신체
[구독자 분들께]
72. 산부인과
73. 돈 테잌 미 홈
74. 취급 주의
75. 말보다 앞서는 몸
76. 동창과 유흥
77. 탐이가 있는 삶
78. 의지의 문제
79. 우리들과 증언들
80. 양의 부활
81. 호기심 미해결
82. 픽션의 불발
83. 타국의 우리
84. 꿈 거래
85. 소진된 하루
[8월호 연재를 마치며]

쓰기에 관한 쓰기
이토록 아슬아슬한 연재 노동
남과 나
원고료에 관한 생각들
이야기가 빈약한 날의 글쓰기

일간 이슬아 혹은 이슬아 그리고 슬아에 관하여
김선아, 양다솔, 류한경, 이다울, 이랑, 요조, 어딘, 무나, 담, 하마

저자 소개 1

저이슬아

 
사회생활 15년 차 작가. 행간 읽는 데에 일가견이 있다. 잡지사 기자부터 프리랜서 노동자, 문학 교사, 출판사 사장, 주식회사 대표 등 다양한 입장이 되어 수천 통의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소름 돋게 훌륭한 메일은 물론, 주먹이 절로 달궈질 만큼 한심한 메일도 무수히 읽고 쓰며 힘을 키워왔다. 2023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어지간한 싸움은 요리조리 피해 가는 어머니의 지혜로운 비겁함과 극도의 효율을 향해 달리는 아버지의 성실한 세속성을 동시에 물려받은 뒤, 바람 잘 날 없는 한국의 동료 인간들과 무작위로 부대끼며 문장력을 갈고닦았다.
사회생활 15년 차 작가. 행간 읽는 데에 일가견이 있다. 잡지사 기자부터 프리랜서 노동자, 문학 교사, 출판사 사장, 주식회사 대표 등 다양한 입장이 되어 수천 통의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소름 돋게 훌륭한 메일은 물론, 주먹이 절로 달궈질 만큼 한심한 메일도 무수히 읽고 쓰며 힘을 키워왔다. 2023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어지간한 싸움은 요리조리 피해 가는 어머니의 지혜로운 비겁함과 극도의 효율을 향해 달리는 아버지의 성실한 세속성을 동시에 물려받은 뒤, 바람 잘 날 없는 한국의 동료 인간들과 무작위로 부대끼며 문장력을 갈고닦았다. 이메일 때문에 속 터지는 친구들을 대신하여 암암리에 대필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설득, 협상, 거절의 귀재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가녀장의 시대』, 에세이 『일간 이슬아 수필집』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심신 단련』『부지런한 사랑』 『아무튼, 노래』『끝내주는 인생』, 인터뷰집 『깨끗한 존경』 『새 마음으로』 『창작과 농담』, 서평집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서간집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공저)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sullalee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72쪽 | 140*220*35mm
ISBN13
9791196589103

추천평

이슬아의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읽었다. 반짝거리는 책, 젊음의 에너지와 ‘일간 이슬아’라는 눈길 끄는 프로젝트, 관음증적 재미같은 요소도 있겠으나, 글 자체도 무척 매력적이다. 특히 부모님의 젊은 시절 이야기들이 뭉클했다. 꽤 두툼하다. - 장강명 (소설가)
나는 앞으로 최대한 훌륭한 사람들을 따라하고 흉내 내면서 살고 싶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닌다. 내가 점점 이슬아와 너무 비슷해지더라도 부디 나를 욕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 요조 (홍대 여신을 제외한 모든 것)
첫 글을 받아보고 나서야 나는 이것이 혁명의 시작임을 알았다. 아직은 아무도 모르는, 기존의 작가와 독자의 관계를 사뿐히 배반하며 글이 직거래되는 현장은 소슬하고 오롯했다. 중간 유통망을 모두 제거하고 이토록 정면으로 이토록 성큼 마주하다니. 위험하지만 매혹적인 실험이며 모색이었다. - 김현아 (작가)
이슬아가 내 친구가 아니었다면 ‘일간 이슬아’ 연재를 보며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어떤 미친 사람이 하루에 한 편씩 글을 완성해내야하는 개미 지옥 속으로 자신을 밀어넣었나! 그러나 그의 친구였다는 것을 기억해낸 나는 곧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재주 많은 내 친구는 어찌하여 방구석에 쳐박혀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나. 모름지기 진정한 친구라면 이렇게 말해야 할 것 같았다. “슬아야 그만둬!” - 양다솔 (작가)
하지만 슬아를 몹시 사랑함에도 나는 그 짓을 말리기보다 계속해나가기를 독려하고 싶은데, 그것은 슬아가 주기적으로 화분에 물을 주고 매일 아침 청소기를 돌리고 또 물구나무를 설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곧잘 모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쓴 글은 세상에 이로울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등록금 대출이 무사히 상환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 김선아 (돌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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