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요셉일기
이 땅에서 천국을 사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요셉
규장 2006.03.27.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9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
김지영 - 너를 만나라고 보내주신 거야 011
권태완 - 버릴 사람이란 아무도 없습니다 023
서주희 - 스포트라이트를 주님께 옮기는 공연 033
김은숙 - 거리에 작은 천국을 만들다 043
한재성 - 땅 끝으로 달려가겠습니다 053
이연하 - 예수가 믿어진다는 게 은혜야 063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권병찬 - 생명 짓는 농사꾼 073
신주희 - 이제는 업어줘도 돼 083
할머니 - 저는 하나님과 살아요 091
이용규 - 하나님이 부지런히 일하시는 곳 099
박시현·윤병오 - 당신들의 푸른 삶 109
안해청 - 같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해요 119

& 러브앤포토 128

동행이 행복한 사람들
박영자 -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57
안우현 - 하늘나라 훈장 아저씨 165
조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173
김우현 - 바보 같은 나의 스승 181
윤봉한 - 내 시간의 진짜 주인 189

만남이 즐거운 사람들
윤영아 - 예수님께 드리는 꽃 199
조명숙 - 뜨거운 사람 뜨거운 사랑 205
채유리 - 작은 종지가 되어서라도 213
김재성 - 그 눈 안에 비친 하늘 221
박창렬 - 너 때문에 지금도 우신다더라 229

맺음말

저자 소개 1

Joseph Lee

그는 수많은 믿음의 실험을 하면서 오늘뿐 아니라 내일도 여전히 일하실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다. 미궁 같은 문제를 만나 허우적거린 적도 많았지만 매번 두려움의 실체와 그것을 덮어버리는 믿음을 배웠다. 그리고 온 마음과 몸으로 주님이 가리키시는 곳을 향하는 치열한 믿음의 여정을 기록했다. 색약의 눈을 가진 다큐 사진작가로 진정을 품고 사는 사람들의 풍경을 글과 사진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여러 NGO단체에서 재능을 나누고 있다. 백석전문대학원 미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한국나눔봉사대상 금상,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저
그는 수많은 믿음의 실험을 하면서 오늘뿐 아니라 내일도 여전히 일하실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다. 미궁 같은 문제를 만나 허우적거린 적도 많았지만 매번 두려움의 실체와 그것을 덮어버리는 믿음을 배웠다. 그리고 온 마음과 몸으로 주님이 가리키시는 곳을 향하는 치열한 믿음의 여정을 기록했다. 색약의 눈을 가진 다큐 사진작가로 진정을 품고 사는 사람들의 풍경을 글과 사진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여러 NGO단체에서 재능을 나누고 있다. 백석전문대학원 미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한국나눔봉사대상 금상,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결혼을 배우다』, 『육아를 배우다』 외 6권이 있다.

이요셉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37쪽 | 35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4367

책 속으로

내가 길영이를 처음 봤을 때 그 아이는 지하철역 계단 구석에서 잠을 자고 있었어요. 안됐다 하면서 가까이 가서 보니 아직 어린 애인 거예요. 오렌지색 셔츠를 입고 파란 잠바를 입었는데 되게 더러웠어요. 교회에 앉아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그 아이가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한 주가 흘러 교회로 가는 길, 지하철역 계단에서 여전히 잠자고 있는 그 아이의 모습이 보였어요. 다가가서 쳐다보다가 살살 건드렸더니 안 일어나는 거예요. “야!” 하며 흔들었더니 아이가 깜짝 놀라며 일어났어요.
“야! 너 배고파?”
아이는 고개를 끄덕끄덕하더군요.
“그러면 내가 지금 예배드리러 가는 길인데 같이 예배드리고 밥 먹자.”
아이가 이번에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내가 계속 졸라대도 아이는 한마디 말도 없이 계속 고개만 흔들었어요. 결국 지하도를 나왔죠. 그리고 하나님께 말했어요.
“나, 저 아이에게 할 만큼 했어요.”
“지영아, 저 아이는 여전히 배고프잖아.”
“아빠, 그 아이한테 밥 사준다는 약속도 안 했잖아요. 지금 바로 식당이 안 보이면 저 그냥 교회 갈래요.”
그러면서 길목을 돌아서는데 놀랍게도 김밥집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안에 들어가 김밥이랑 음료수를 사고 김밥집 맞은편에 있는 슈퍼에 가서 과자랑 칫솔, 치약도 샀어요. 사가지고 돌아가는데 너무 행복한 거예요. 그래서 눈물이 막 났어요.
다시 지하철역에 가서 아이를 깨웠더니 아이가 화들짝 놀랐어요. 내가 이것저것을 꺼내 주니까 그제서야 아이가 웃었어요.
“너, 이름이 뭐야?”
잠바로 얼굴을 가리고 말하는데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그래서 잠바를 손으로 확 열었죠.
“나,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한국말 잘 몰라.”
그러니까 아이가 다시 말했어요. 또박또박, 천천히. “김. 길. 영.”
“야, 길영아!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겠지? 하나님이 너에게 이거 사주라고 하셔서 주는 거야. 내가 사주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선물하는 거야. 하나님이 너를 너무 사랑하셔서 내가 이것들을 사가지고 돌아온 거야.”

--- pp.12~22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