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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 큰글자책
무비 스님의 서문으로 보는 화엄경
담앤북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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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初會 부처님께서 보리도량에서 설하신 첫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권 一.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권 一.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권 一.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권 一.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권 一.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권 二. 여래현상품如來現相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권 三. 보현삼매품普賢三昧品 / 四. 세계성취품世界成就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8권 五.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9권 五.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0권 五.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1권 六. 비로자나품毘盧遮那品

二會 부처님께서 보광명전에서 설하신 두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2권 七. 여래명호품如來名號品 / 八. 사성제품四聖諦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3권 九. 광명각품光明覺品 / 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4권 十一. 정행품淨行品 / 十二. 현수품賢首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5권 十二. 현수품賢首品 2

三會 부처님께서 도리천궁에서 설하신 세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6권 十三. 승수미산정품昇須彌山頂品 / 十四.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 十五. 십주품十住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7권 十六. 범행품梵行品 /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8권 十八. 명법품明法品

四會 부처님께서 야마천궁에서 설하신 네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9권 十九. 승야마천궁품昇夜摩天宮品 / 二十. 야마천궁게찬품夜摩天宮偈讚品 / 二十一. 십행품十行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0권 二十一. 십행품十行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1권 二十二.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五會 부처님께서 도솔천궁에서 설하신 다섯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2권 二十三. 승도솔천궁품昇兜率天宮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3권 二十四. 도솔궁중게찬품兜率宮中偈讚品 /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4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5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6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7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8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6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9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7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0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8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1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9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2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10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3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11

六會 부처님께서 타화자재천궁에서 설하신 여섯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4권 二十六. 십지품十地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5권 二十六. 십지품十地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6권 二十六. 십지품十地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7권 二十六. 십지품十地品 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8권 二十六. 십지품十地品 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9권 二十六. 십지품十地品 6

七會 부처님께서 2회 보광명전에서 설하신 일곱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0권 二十七. 십정품十定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1권 二十七. 십정품十定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2권 二十七. 십정품十定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3권 二十七. 십정품十定品 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4권 二十八. 십통품十通品 / 二十九. 십인품十忍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5권 三十. 아승지품阿僧祇品 / 三十一.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 三十二. 보살주처품菩薩住處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6권 三十三.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7권 三十三.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8권 三十四. 여래십신상해품如來十身相海品 / 三十五. 여래수호광명공덕품如來隨好光明功德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9권 三十六. 보현행품普賢行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0권 三十七.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1권 三十七.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2권 三十七.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3

八會 부처님께서 3회 보광명전에서 설하신 여덟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3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4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5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6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7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8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6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9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7

九會 부처님께서 급고독원에서 설하신 아홉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0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1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2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3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4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5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6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6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7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7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8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8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9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9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0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0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1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2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3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4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5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6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6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7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7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8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8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9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9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20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80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21

별행본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81권 四十. 보현행원품普賢行願品

저자 소개 1

저여천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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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天無比,무비스님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 졸업. 해인사·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10여 년 동안 안거.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한 후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동국역경원 원장 역임. 지금은 범어사 화엄전에 주석하면서 후학을 지도하며 많은 집필활동과 더불어 전국 각지의 법회에서 불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있다.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 졸업. 해인사·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10여 년 동안 안거.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한 후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동국역경원 원장 역임. 지금은 범어사 화엄전에 주석하면서 후학을 지도하며 많은 집필활동과 더불어 전국 각지의 법회에서 불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있다.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6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8년 5월에는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승랍 40년 이상 되는 스님에게 품서되는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200여 명의 스님과 3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전 81권), 『무비스님의 왕복서 강설』, 『무비스님이 풀어 쓴 김시습의 법성게 선해』,『법화경 법문』,『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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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85*260*20mm
ISBN13
9791162015940

책 속으로

싯다르타 태자는 젊은 시절에 왕궁을 버리고 출가出家하여 6년간 수많은 스승들을 찾아다니면서 숱한 고행苦行을 하였습니다. 고행을 하시다가 마지막으로 부다가야 보리수나무 밑에 앉아서 7일간 바른 선정에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비로소 정각正覺을 이루었습니다. 싯다르타 태자가 정각을 이루시어 드디어 여래如來 응공불세존應供佛世尊이 되시어 그 자리에 앉으신 채로 21일간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80권이나 되는 방대한 내용으로 남김없이 설파하셨으니, 이것이 곧 화엄경華嚴經이며 불교의 첫 출발입니다. 그러므로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최초로 설해진 경전이며, 자신이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추호의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이신 가르침이며, 인류가 남긴 최고의 걸작입니다.
--- p.12~13

부처님의 몸은 우주법계에 충만해 있습니다. 그래서 일체 중생들 앞에 널리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산천초목과 삼라만상이 그대로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또 어디에서 무슨 비로자나 부처님을 설명해야 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산천초목과 삼라만상이 그대로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이기 때문에 그 삼라만상 부처님 한 분 한 분을 설명해야 할 내용이 그렇게 많습니다. 이 우주 만유만큼이나 많습니다. 우주 만유의 역사만큼이나 그 역사 또한 오랩니다. 그래서 그 멀고 먼 우주 만유의 역사를 더듬어 가듯이 비로자나 부처님의 역사를 읽어 나갑니다.
--- p.35

불교에서는 보살행을 실천하는 것을 가장 높이 찬탄합니다. 보살행 실천이 불교의 근본 종지이기 때문입니다. 그 보살행의 실천은 보리심菩提心, 즉 불심佛心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므로 보리심을 처음으로 발하는 사람의 공덕은 실로 한량이 없습니다. 그 한량없는 공덕을 한량없이 설명한 것이 곧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입니다.
중생의 마음 작용 다 헤아려 알며 국토의 미진도 또한 다 알며 허공의 끝까지를 헤아린다 해도 초발심한 공덕은 측량하지 못하리.
--- p.54~55

회향廻向.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입니까. 화엄경은 이 한마디 말을 이해시키려고 열 권 반이나 되는 경을 설하였습니다. 불교는 오직 이 회향이라는 한마디가 전부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 중에서 “자신이 닦은 모든 선근 공덕을 회향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화엄행자華嚴行者 모두는 일체를 널리 회향하시기를 바랍니다.
--- p.73

출판사 리뷰

무비 스님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의 서문을 한 권에 모은
『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큰글자책』

이 책은 경전 본문이나 강설을 축약한 요약집이 아니라, 각 권의 서문을 모은 책이다. 강설에 앞서 독자를 맞이했던 글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81권에 걸쳐 이어진 무비 스님의 화엄경 강설을 서문이라는 창을 통해 접할 수 있게 됐다.

『화엄경』은 일곱 곳이나 되는 장소를 옮겨 가면서 아홉 번이나 열린 법문의 기록이다. 그것을 흔히 7처(處) 9회(會) 39품의 설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용이 깊고 오묘해서 불교 최고의 경전이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실마리’라는 제목은 이러한 책의 성격을 드러낸다. 81권이라는 방대한 화엄경을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한 독자에게는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를, 이미 화엄경 강설을 읽어 온 독자에게는 각 권의 서문을 읽으면서 중심 내용을 되새기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권에 흩어져 있던 서문을 연이어 읽는 경험 또한 이 책이 지닌 특징이다. 개별 강설의 첫머리에서 만났던 글들을 하나의 흐름 속에서 읽으며, 무비 스님의 화엄경 강설에 다가가는 길을 찾아볼 수 있다.
『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큰글자책』은 81권의 강설과 독자를 잇는 책이다. 화엄경을 처음 접하는 이부터 강설을 곁에 두고 공부해 온 이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화엄의 가르침을 읽어 나갈 실마리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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