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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무덤에서 나오셨기 때문에 우리도 무덤에서 나올 것입니다."
우리는 주일마다 사도신경으로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막상 부활을 이야기할 때면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쯤으로 줄여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기도의 능력』으로 잘 알려진 E. M. 바운즈(1835–1913)는 살아 있을 때 단 두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하나는 『설교자와 기도』이고, 다른 하나가 바로 이 책 『부활』입니다. 새벽마다 무릎 꿇던 일흔 넘은 노목사는 이 책에서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말합니다. 기독교가 약속하는 것은 영혼만의 불멸이 아니라 사람 전체의 부활이며, 무덤에 누인 바로 그 몸이 영광스럽게 변화되어 다시 일어난다고. 바운즈는 이 확신을 철학이나 자연의 유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부활 위에 세웁니다. 장마다 앞머리에 옛 신앙인들의 글을 붙이고, 존 피어슨, 리처드 왓슨, 존 웨슬리 같은 선배들의 부활 신앙을 길게 인용하며, 무덤 앞에 선 모든 사람에게 산 소망을 전합니다. [이 책의 특징] - 1907년 초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옮긴 완역본 - 성경은 개역개정판으로 인용하고 장절을 모두 찾아 표시 - 바운즈가 읽던 흠정역(KJV)과 뜻이 달라지는 곳, 인물과 배경은 각주로 설명 - 각 장 끝 '묵상과 나눔' 질문 - 부록 1: 사순절 6주 소그룹 가이드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 아침까지) - 부록 2: 이 책에 인용된 사람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부활 신앙을 성경 위에 굳게 세우고 싶은 성도 - 사순절과 부활절에 함께 읽을 소그룹 교재를 찾는 목회자와 리더 -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분과 그 곁을 지키는 분 |
Edward McKendree B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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