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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8
2장 16
3장 21
4장 25
5장 40
6장 52
7장 68
8장 78
9장 84
10장 100
11장 105
12장 116
13장 128
14장 135
15장 149
16장 153
17장 167
18장 179
19장 193
20장 199
21장 212
22장 220
23장 229
24장 235
25장 241
26장 250
27장 255
28장 265
29장 271
30장 280
31장 287
32장 298
33장 308
34장 312
35장 317
36장 325
37장 339
38장 353
39장 359

저자 소개 2

Jack London

잭 런던은 1876년 1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중학교를 중퇴한 그는 통조림 공장 직원, 신문 배달원, 어업 감시원 등의 허드렛일들을 하면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1895년 20세 가까운 나이에 오클랜드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이듬해 곧바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하여 스펜서, 다윈, 니체 등의 책을 읽으며 교양과 사상을 습득하고 그에 심취했다. 1897년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잭 런던도 그해 7월 12일, 21살의 나이로 그의 매형 셰퍼드와 함께 클론다이크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괴혈병을 얻어
잭 런던은 1876년 1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중학교를 중퇴한 그는 통조림 공장 직원, 신문 배달원, 어업 감시원 등의 허드렛일들을 하면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1895년 20세 가까운 나이에 오클랜드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이듬해 곧바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하여 스펜서, 다윈, 니체 등의 책을 읽으며 교양과 사상을 습득하고 그에 심취했다.

1897년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잭 런던도 그해 7월 12일, 21살의 나이로 그의 매형 셰퍼드와 함께 클론다이크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괴혈병을 얻어 돌아온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은 그에게 창작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오클랜드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돌아온 뒤 우편국에서 일하며 잡지에 단편들을 기고했다.

잭 런던은 1900년에 『늑대의 아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03년에 『야성의 부름』을 발표해서 초판 1만 부가 하루 만에 매진되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바다늑대』『강철 군화』 등을 비롯해 많은 단편집과 자전적 소설들을 발표하고 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렇게 명예와 부를 누리던 잭 런던은 1916년 11월 22일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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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다. 현실을 살아가기에 매일 출근한다. AI시대에 필요한 책을 우리말로 옮긴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D.F.E 사이크스의 『기계와 맞서 싸운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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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21*190*30mm
ISBN13
9791199876675

책 속으로

“모든 생각은 어느 선거일에 문득 찾아왔다.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오후였다. 나는 캘리포니아주 헌법의 여러 개정안에 찬반표를 던지기 위해 농장을 나서 ‘달의 계곡’ 아래쪽의 작은 마을로 말을 타고 내려갔다.”
--- p.8

“그는 피 묻은 손을 가진 살인자이고, 젊음을 죽이지.”
--- p.10

“백색 논리가 말했다. 먼 옛날 아시아의 몽상가들은 이제 잊어버리자. 잔을 채워라. 이번에는 바로 이 따뜻한 언덕에서 꿈을 꾸었던, 좀 더 가까운 시대의 몽상가들이 남긴 것들을 살펴보자.”
--- p.339

추천평

『야성의 부름』과 『마틴 에덴』의 작가 잭 런던은 거친 바다와 얼어붙은 땅을 누빈 모험가로 기억된다. 『존 발리콘』은 그 모험의 곁을 한 번도 떠나지 않았던 동반자, 술에 대한 이야기다. 오래 전의 고백이지만, 술이 어떻게 사람 곁을 지키며 갈망이 되고, 그 갈망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사유까지 잠식하는지를 이토록 정직하게 그려 낸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술에 관한 기록이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을 끝까지 들여다보려 한 한 작가의 용기에 관한 기록이다. - 정윤서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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