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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의 쉽고 빠른 이야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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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퍼브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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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 단 군
2. 민족을 깨닫다
3. 낙랑과 한사군 구축
4. 고구려의 흥기
5. 고구려의 패권
6. 삼국의 세력 경쟁
7. 신라의 번성
8. 북방으로!
9. 거란과 여진
10. 최씨 정권
11. 몽고 관계
12. 고려 문화의 자랑
13. 남쪽 물결, 북쪽 바람
14. 조선의 국민 문화
15. 제도와 사상
16. 왜란과 호란
17. 내 정신을 차리다
18. 세계로 끌려 나감
19. 일본과의 관계
20. 독립운동
21. 그리운 옛 땅

저자 소개 2

崔南善, 육당六堂, 공육公六,

1890년 4월 26일 서울 출생. 본관은 동주(東州 : 철원). 자(字)는 공육(公六), 호는 육당(六堂). 일제강점기 『심춘순례』, 『백두산근참기』, 『금강예찬』 등을 저술한 문인. 언론인이자 사학자, 친일반민족행위자. 일본 유학 후 『소년』 등 잡지를 발행하고 저술을 통해 신문화운동을 벌였다. 조선어사전 편찬을 기획했고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작성했다.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 계명구락부에 참여했고 조선사편수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1935년부터 한국과 일본의 문화 뿌리가 같다는 ‘문화동원론’을 주장하며 일본 신도 보급, 학병지원 권유 등 친일활동에 적극 나섰다
1890년 4월 26일 서울 출생. 본관은 동주(東州 : 철원). 자(字)는 공육(公六), 호는 육당(六堂). 일제강점기 『심춘순례』, 『백두산근참기』, 『금강예찬』 등을 저술한 문인. 언론인이자 사학자, 친일반민족행위자. 일본 유학 후 『소년』 등 잡지를 발행하고 저술을 통해 신문화운동을 벌였다. 조선어사전 편찬을 기획했고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작성했다.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 계명구락부에 참여했고 조선사편수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1935년부터 한국과 일본의 문화 뿌리가 같다는 ‘문화동원론’을 주장하며 일본 신도 보급, 학병지원 권유 등 친일활동에 적극 나섰다. 한국 개화기 인문학의 선구자요, 신문화운동의 개척자로 출판사 ‘신문관(新文館)’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를 설립하여 수많은 서양의 고전 명작들과 한국의 고전들을 번역 소개하는 등 출판문화로 ‘문장구국(文章救國)’하려는 의지가 대단했다. 1908년 근대 종합잡지의 효시인 [소년]을 창간했고,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했으며, 이후 [붉은 저고리] [아이들보이] [청춘] [새별] 등 많은 잡지를 발간했다. 1919년 3.1운동에 주동으로 참여, [독립선언서]를 작성했고, 민족대표 47인 중의 1인으로 체포, 2년 8개월간 복역하기도 했으며, 한국역사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1943년 11월에는 일본 동경에서 학도병 지원 연설에 나오는 등 일제에 협력했다. 1949년 2월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 수감되었고, 옥중에서 친일행위에 대한 해명과 속죄를 담은 [자열서(自列書)]를 제출했다. 1957년 10월 10일 [한국역사사전]을 집필하던 중 68세로 작고했다.
* [백팔번뇌(百八煩惱)](1926, 근대 이후 최초의 창작시조집), [단군론](1926),[시조유취(時調類聚)](1928), [심춘순례(尋春巡禮)](1925), [불함문화론(不咸文化論)](1925), [금강예찬(金剛禮讚)](1926), [풍악유기(楓嶽遊記)](1926), [백두산근참기](1926), [아시조선(兒時朝鮮)](1927), [삼국유사해제](1927), [살만교차기(薩滿敎箚記)](1927, 북방 샤머니즘 해설서),[육당최남선 전집] 15권(1973), [고사통(故事通)](1943), [조선상식문답](1947), [국민조선역사](1945), [역사일감(歷史日鑑)](1947)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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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52*225*20mm
ISBN13
9791174821713

출판사 리뷰

단군에서 광복까지,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이야기하듯 한 권으로 따라가는 한국사

단군에서 시작해 삼국과 고려, 조선왕조를 거쳐 개항과 독립운동, 광복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의 긴 흐름을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단순히 왕과 사건의 연대를 차례로 나열하기보다 나라와 민족이 어떤 상황에서 힘을 모으고 흩어졌으며 외부 세계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변화해 왔는지를 이야기하듯 풀어간다. 전체 21개 장은 고구려의 성장과 삼국의 경쟁, 신라의 번성, 고려의 북방 정책과 문화, 조선의 제도와 사회 변화, 왜란과 호란, 근대 세계와의 만남, 독립운동까지 한국사의 주요 전환점을 폭넓게 이어준다.

특히 이 책은 정치사에만 머물지 않는다. 신라의 국제 교류와 장보고의 해상 활동, 고려청자와 팔만대장경을 비롯한 고려 문화, 조선의 제도와 사상, 서양 문물의 유입과 개항 이후 국제 정세 등 각 시대의 사회와 문화까지 함께 살핀다. 역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서로 어떤 배경과 결과로 연결되는지를 설명하기 때문에 개별 사건을 암기하기보다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으며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시에 이 책에는 최남선이 역사를 바라보았던 민족주의적 시각과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 인식이 뚜렷하게 담겨 있다. 따라서 오늘날의 역사 연구와는 다르게 해석되는 주장도 시대적 맥락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읽는다면, 이 책은 하나의 한국사 입문서를 넘어 근현대 지식인이 우리 역사를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하려 했는지까지 함께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가 된다. 방대한 한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우리 역사의 큰 줄기를 빠르게 조망할 수 있는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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