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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신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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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 고대 한국의 신화

- 신화는 최고의 역사
- 단순한 내용과 빈약한 분량
- 와
- 신념으로 전승된 역사
- 우리나라의 두 가지 특색
- 동명왕 건국 설화
- 천왕랑과 하신의 딸 유화
- 활 잘 쏘는 왕자 주몽
- 신령의 후예라는 송양
- 단군 신화와의 일치
- 동방 고대의 우주관
- 고사 신화와 형제국
- 신라 시조의 출세 설화
- 신라 고대의 천자 설화
- 가야의 건국
- 동명 신화와 가야 신화
- 신화ㆍ전설집 수이전
- 신라 때의 정승 호공
- 해신과의 혼인 관계
- 천자계와 해신계

2. 한국과 일본의 신화 비교

저자 소개 2

崔南善, 육당六堂, 공육公六,

1890년 4월 26일 서울 출생. 본관은 동주(東州 : 철원). 자(字)는 공육(公六), 호는 육당(六堂). 일제강점기 『심춘순례』, 『백두산근참기』, 『금강예찬』 등을 저술한 문인. 언론인이자 사학자, 친일반민족행위자. 일본 유학 후 『소년』 등 잡지를 발행하고 저술을 통해 신문화운동을 벌였다. 조선어사전 편찬을 기획했고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작성했다.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 계명구락부에 참여했고 조선사편수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1935년부터 한국과 일본의 문화 뿌리가 같다는 ‘문화동원론’을 주장하며 일본 신도 보급, 학병지원 권유 등 친일활동에 적극 나섰다
1890년 4월 26일 서울 출생. 본관은 동주(東州 : 철원). 자(字)는 공육(公六), 호는 육당(六堂). 일제강점기 『심춘순례』, 『백두산근참기』, 『금강예찬』 등을 저술한 문인. 언론인이자 사학자, 친일반민족행위자. 일본 유학 후 『소년』 등 잡지를 발행하고 저술을 통해 신문화운동을 벌였다. 조선어사전 편찬을 기획했고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작성했다.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 계명구락부에 참여했고 조선사편수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1935년부터 한국과 일본의 문화 뿌리가 같다는 ‘문화동원론’을 주장하며 일본 신도 보급, 학병지원 권유 등 친일활동에 적극 나섰다. 한국 개화기 인문학의 선구자요, 신문화운동의 개척자로 출판사 ‘신문관(新文館)’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를 설립하여 수많은 서양의 고전 명작들과 한국의 고전들을 번역 소개하는 등 출판문화로 ‘문장구국(文章救國)’하려는 의지가 대단했다. 1908년 근대 종합잡지의 효시인 [소년]을 창간했고,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했으며, 이후 [붉은 저고리] [아이들보이] [청춘] [새별] 등 많은 잡지를 발간했다. 1919년 3.1운동에 주동으로 참여, [독립선언서]를 작성했고, 민족대표 47인 중의 1인으로 체포, 2년 8개월간 복역하기도 했으며, 한국역사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1943년 11월에는 일본 동경에서 학도병 지원 연설에 나오는 등 일제에 협력했다. 1949년 2월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 수감되었고, 옥중에서 친일행위에 대한 해명과 속죄를 담은 [자열서(自列書)]를 제출했다. 1957년 10월 10일 [한국역사사전]을 집필하던 중 68세로 작고했다.
* [백팔번뇌(百八煩惱)](1926, 근대 이후 최초의 창작시조집), [단군론](1926),[시조유취(時調類聚)](1928), [심춘순례(尋春巡禮)](1925), [불함문화론(不咸文化論)](1925), [금강예찬(金剛禮讚)](1926), [풍악유기(楓嶽遊記)](1926), [백두산근참기](1926), [아시조선(兒時朝鮮)](1927), [삼국유사해제](1927), [살만교차기(薩滿敎箚記)](1927, 북방 샤머니즘 해설서),[육당최남선 전집] 15권(1973), [고사통(故事通)](1943), [조선상식문답](1947), [국민조선역사](1945), [역사일감(歷史日鑑)](1947)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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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일 고대사』『쉽고 빠른 이야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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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94쪽 | 152*225*15mm
ISBN13
9791174821850

출판사 리뷰

단군과 주몽에서 일본의 건국 신화까지, 최남선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동아시아 고대 신화의 공통점과 차이

신화를 단순히 흥미로운 옛이야기로 읽는 데서 벗어나 그 안에 남아 있는 고대인의 생각과 생활, 세계관을 살펴보는 책이다. 최남선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에 전해지는 단군 신화와 동명왕·주몽의 건국 설화, 신라와 가야의 시조 이야기 등을 하나씩 짚으며 우리 고대 신화가 어떤 구조와 특징을 지니는지 탐색한다. 특히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가 나라를 세우는 ‘천자계’ 신화와 바다 건너온 존재가 등장하는 ‘해신계’ 신화를 구분하고 서로 다른 건국 설화 속에서 반복되는 모티프와 당시 사람들이 품었던 신념을 읽어낸다.

후반부에서는 시선을 일본으로 넓혀 한국과 일본의 건국 신화를 나란히 놓고 살펴본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시조, 새로운 국토를 찾아가는 이동, 기존 세력과의 대립과 나라의 성립 등 여러 신화적 요소를 비교하며 두 지역의 고대 문화가 어떤 공통된 이야기 구조를 보여주는지 추적한다. 다만 이 책의 비교와 해석은 오늘날 역사학계의 정설을 정리한 것이 아니라, 1930년대 최남선이 신화와 고대사를 바라본 연구 관점에서 읽을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단군과 주몽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는 동시에, 한 시대의 지식인이 신화를 통해 한국 고대 문화와 동아시아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려 했는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독특한 고대 신화 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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