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환자들은 매일 끊임없이 찾아왔어요.
먼 곳에서 며칠씩 걸려 와서 뙤약볕 아래서 오랫동안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햇볕 속에 환자를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되는데……." 슈바이처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서 좀더 큰 병원을 짓고 싶었어요. 그래서 밤에는 고향 친구들에게 편지를 썼어요. '흑인도 백인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어려운 형제를 도울 줄 알아야 문명인이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지를 받은 친구들이 많은 돈을 거두어 보내 주었어요. 약품도 보내 주었고요. --- p.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