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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04
들어가며 10 일러두기 12 넥스트교사교육시리즈 13 1과 유초등부 사역의 이해 01 새싹을 옮겨 심는 일 20 02 가장 작은 부서가 가장 큰 훈련장이다 22 03 사역자의 정체성 ― 심는 자, 정원사 24 04 믿음의 골든타임 26 05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우연이 없다 29 2과 발달심리의 이해 01 모든 은사가 잠재된 시기 37 02 이미지로 배우는 세대 39 03 함께 자라는 존재 41 04 습관이 믿음을 만든다 43 05 연령이 다르면 방법도 다르다 45 3과 소통과 관계맺기 01 관계가 먼저다 55 02 교사는 가장 먼저 읽히는 설교다 56 03 라포의 골든타임 58 04 부모는 함께 세우는 동역자다 60 05 동역자와의 갈등도 사역이다 62 4과 프로그램과 전도 01 프로그램은 복음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71 02 좋은 예배는 흐름으로 완성된다 73 03 전도는 문화다 74 04 세상 아이도 주인공이 되는 공동체 76 05 365일이 축제인 공동체 77 06 연령이 다르면 전도와 프로그램도 달라야 한다 79 07 신앙의 추억을 심어 주는 사역 82 5과 복음 제시 01 복음 제시는 사역의 본질이다 91 02 복음은 짧고 선명해야 한다 92 03 복음은 흐름이 있어야 한다 94 04 복음이 들어갈 환경을 준비하라 96 05 영접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97 06 찬양이 스스로의 고백이 될 때 98 07 교사는 5분 안에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100 |
유지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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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이들은 글자를 배우기 전에 영상을 보고, 설명을 듣기 전에 이미지를 이해하며 자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뇌는 자연스럽게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먼저 반응합니다. 이것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세상이 바뀐 것뿐입니다. 복음은 변하지 않지만, 복음을 전하는 언어는 시대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헬라인에게는 헬라인처럼 다가갔던 것같이, 우리도 아이들의 문화를 무조건 비판하기보다 그 언어를 이해하고 그 언어 안에 복음을 담아야 합니다.”
---「2과 발달심리의 이해」중에서 “아이들은 설교보다 먼저 교사를 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 옆에 앉은 선생님의 모습을 먼저 읽습니다. 찬양할 때 어떻게 예배하는지, 기도할 때 얼마나 진지한지, 예배 시간에 휴대전화를 보는지 하나님 앞에 선 사람처럼 예배하는지를 모두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으로 예배를 정의합니다. 선생님이 지루해 보이면 예배도 지루한 것이 되고, 선생님이 진심으로 찬양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는구나“ ---「3과 소통과 관계맺기」중에서 “아이들의 세계에서 먹는 것은 안정감이고, 노는 것은 소속감입니다. “라면 먹고 갈래”, “떡볶이 먹고 갈래.” 이 말은 음식 이야기가 아니라 관계를 시작하는 언어입니다. 간식으로 시작해서 관계로 이어지고, 관계에서 말씀으로 이어질 때, 먹는 것조차 복음의 통로가 됩니다.“ ---「4과 프로그램과 전도」중에서 ”설교는 사역자의 몫이지만, 복음 제시는 사역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아이와 단둘이 마주 앉는 순간은 교사에게 늘 찾아옵니다. 그때 정확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이전도협회의 “글 없는 책”을 배워 보시길 권합니다. 이 방법이 정답이라서가 아니라, 5분 안에 복음의 핵심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훈련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뜻밖에도 ‘연결어’입니다.“ ---「4과 프로그램과 전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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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신앙은 어떻게 한 아이의 평생 믿음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이 질문 앞에서 교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아이를 만나며,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유초등부 사역연구 1: 믿음의 터를 옮기는 골든타임』은 교계에서 인정받는 대표적인 다음세대 사역자이자 강사인 유지혜 전도사가 들려주는 교사를 위한 사역 현장 지침서이다. 한성교회 기획팀장과 행축연구소장으로 섬기며 현장을 경험해 온 저자는 유초등부 사역을 단순히 아이들을 돌보고 예배를 진행하는 일로 바라보지 않는다. 지금 만나는 한 아이의 마음에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그 믿음이 평생 이어지도록 돕는 결정적인 사역으로 바라본다. 책은 사역의 방법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교사에게 먼저 묻는다. “나는 왜 이 사역을 하는가?” 사역의 이유와 정체성을 돌아보게 한 뒤, 아이들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는 법, 아이의 마음을 얻고 관계를 세우는 법, 공동체 안에서 아이들이 믿음을 경험하게 하는 법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프로그램과 전도에 관한 고민을 지나, 결국 교사가 아이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께 연결할 것인지에 이른다. 특히 이 책의 매력은 추상적인 원론에 머물지 않는다는 데 있다. 한성교회 현장에서 시도한 구체적인 사례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예배실을 롤러장으로 만들었던 일부터, 고학년 아이들을 ‘캡틴’으로 세워 어린 동생들을 섬기게 하는 프로젝트까지, 아이들을 사역의 대상에 머물게 하지 않고 공동체의 주체로 참여하고, 세우려는 고민이 읽힌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관계 맺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도, 짧은 시간 안에도 복음을 명확하게 전하는 방법 역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볼 만한 내용이다. 어린이 사역은 열정만으로 지속하기 어렵다. 아이들을 이해하는 눈과 관계를 맺는 지혜, 사역을 설계하는 실제적인 역량, 무엇보다 복음을 전하려는 분명한 사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유초등부 교사와 어린이 사역자들이 자신의 사역을 돌아보고, 막연했던 고민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바꾸도록 돕는다.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막막한 교사에게, 새로운 사역의 방향을 찾는 어린이 사역자에게, 교회학교의 다음 단계를 고민하는 교육 담당자에게 권한다. 아이들의 오늘을 돌보는 일을 넘어, 아이들의 평생 믿음을 세우는 일. 지금 우리가 만나는 아이들의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이 바로, 믿음의 터를 옮겨 심을 골든타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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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있는 복음의 내용과, 일관성 있는 주제, 대상에 맞는 적실성, 적용의 현실성 등이 차별 있는 교재라는 것을 확인합니다. 교사들에게는 매우 현실감 있는 교재가 될 것입니다.“
-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 담임목사) “오랫동안 현장에서 가슴앓이하며아이들과 뒹굴었던 저자들의 교재는 가뭄의 비 같은 귀한 선물입니다.” - 홍민기 목사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대표) “각 단계별로 수준에 맞는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다. 또한 이 자료들은 매우 실천적이고 실제적이다.” - 이정현 목사 (청암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무엇을 가르칠까’보다 ‘어떤 교사가 될까’를 먼저 묻고, 교사의 정체성과 사명, 소통의 기술, 성경연구와 공과준비 등 핵심을 균형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교사에게 부담을 더하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부르심을 다시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 주경훈 목사 (오륜교회 담임목사) “목회의 현장에서 교사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늘 안타까웠던 것은 학생을 위한 교재가 아니라, 교사 훈련을 위한 교재가 빈약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실 앞에 넥스트교회교육원에서 교사 교육 교재를 발간하게 된 것이 고맙고도 반갑습니다.” - 최병락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