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스위스 로잔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첫 소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Rien n’est arrive)』로 2002년 ‘Bibliothpour tous(모두를 위한 도서관) 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딸이 태어난 뒤에는 어린이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실비 니만이 쓰고, 잉그리드 고돈이 그린 『커다란 일을 하고 싶어요』는 2013년에 「뉴욕타임스」에서 ‘올해 주목할 만한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과 순차 통역 및 번역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을 수료했고, 한국 문학을 프랑스어로 옮기는 번역 과정을 공부하면서 번역뿐만 아니라 책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개미들의 전쟁』,『오늘부터 달 탐사』,『여행지에서 만난 나무 이야기』,『세상 친절한 유전자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