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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원처럼 자라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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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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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베아트리체 마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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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rice Masini

1962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 인문학을 전공했고, 기자와 언론인으로 활동하다가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을 위한 책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대표 작가입니다. 아동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어린 독자들을 위한 짧은 이야기부터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 소설 등, 광범위한 장르의 아동 청소년 저서들을 집필했습니다. 베아트리체 마시니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과 생각 깊숙한 곳을 탐색하고 사유해보도록 합니다. 안데르센 상, 피피 상, 2004년 엘사 모란테 라가치 상, 캄피엘로 상, 2013년 알레산드로 만조니 상 등
1962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 인문학을 전공했고, 기자와 언론인으로 활동하다가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을 위한 책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대표 작가입니다. 아동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어린 독자들을 위한 짧은 이야기부터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 소설 등, 광범위한 장르의 아동 청소년 저서들을 집필했습니다. 베아트리체 마시니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과 생각 깊숙한 곳을 탐색하고 사유해보도록 합니다. 안데르센 상, 피피 상, 2004년 엘사 모란테 라가치 상, 캄피엘로 상, 2013년 알레산드로 만조니 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받았고, 그의 작품은 전 세계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으며 국내에도 『소에게 친절하세요』 『안녕, 반짝이는 나의 친구들』 등이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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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a Ballarini

1995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났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다. 우르비노 ISIA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녀의 작품은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열린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를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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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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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98g | 170*240*15mm
ISBN13
97911928693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아이는 정원처럼 자라난다. 따뜻하게 말을 걸고, 기다려 주고, 스스로 피어날 시간을 줘야 한다. 이 책은 아이를 정원에 비유하며, 아이의 성장을 자연의 흐름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말없이 자라나는 식물처럼, 아이도 스스로 피어나기 위한 공간과 기다림, 관심과 자유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한다.

출판사 리뷰

“아이를 키운다는 건 정원을 가꾸는 일과 닮았다”
아이의 자연스러운 성장을 응원하는 그림책


정원을 가꾸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햇빛이 필요하고, 물이 필요하고, 기다림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말이 필요하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정원을 가꾸는 일과 닮았다. 이 책은 아이 역시 그런 존재라는 메시지를 짧은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다. 감성 에세이와 그림책의 경계를 허무는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한 아이가 온전히 자라기 위해 어른이 어떻게 ‘존재’해 주어야 하는지를 담아냈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과잉보호도, 무관심도 아니다. ‘신뢰’와 ‘여백’ 속에서 자라는 아이를 위한 ‘따뜻한 시선’이다. 정원을 가꾸는 일처럼 아이 역시 사랑으로 돌보고, 말을 걸고, 영양분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놔둬야 성장할 수 있다. 아이와 정원 모두가 생명력이 있고 자유로운 존재임을 강조하여, 어린이들에게는 해방감과 가능성의 힘을 믿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조급해하거나 통제 위주의 양육 방식에 대해 사유하도록 돕는다.

아이에게 필요한 단 세 가지 ‘돌봄, 기다림 그리고 자유’
정원이라는 은유로 풀어낸 양육의 철학


아이는 심고 가꾸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고유한 시간 속에서 피어나는 존재다. 이 책의 표지를 살펴보면 두 아이가 커다란 화분 위에서 달리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다. 자유와 근심 걱정 없는 삶이 펼쳐져 있는 것만 같다. 책장을 열면 때로는 아이들과 정원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 주는 유쾌한 장면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우리는 이 아이들이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좇게 된다. 시간의 흐름, 소중한 시간,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삶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감성 에세이와 그림책 사이를 잇는 새로운 장르로 느껴질 수도 있다. 이 책에 글을 지은 베아트리체 마시니는 엘자 모란테 라가치상, 삐삐 문학상을 비롯해 이탈리아 안데르센상을 5회나 수상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아동 작가로, 〈해리 포터〉 이탈리아어 번역가로도 유명하다. 심리적 통찰과 시적인 언어가 돋보이는 작품 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아이를 통제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말 걸고, 기다리는 자세의 중요성을 말한다. 부모에게는 다정한 응원이, 아이에게는 조용한 존중이 되어 줄 것이다.

시처럼 간결한 문장, 아이처럼 자유로운 선과 색의 만남

이 책에 그림을 그린 프란체스카 발라리니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그림 스타일로 유럽에서 주목받는 작가다. 그녀의 드로잉은 감성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메시지를 강렬하게 시각화한다. 여백을 살린 문장 사이사이, 발라리니의 섬세한 드로잉이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네 가지 주요 색을 중심으로 아이가 직접 그린 듯한 거침없는 느낌의 드로잉은 단순하면서도 리듬감 있게 느껴져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어른에게는 여운을 남긴다.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성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추천평

아이를 통제하려는 모든 어른에게 ‘기다림과 존중’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한다. 아이에게 말을 걸듯 다가오는 이 그림책은 어린 시절에 바치는 찬가다. - francenetinfos(프랑스 일간지)
시적인 글과 상징적인 그림의 완벽한 조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을 위한 그림책. - SLPJ Livres Jeunesse(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

리뷰/한줄평9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베아트리체 마시니의 '우리는 정원처럼 자라요'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정원과 비유하여 표현한 그림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자립을 목표로 하는 자녀를 응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이가 언제나 고유한 존재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자신과 정원을 동일시하며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는 과정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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