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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쥐 스텔라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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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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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이자벨라 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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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la Paglia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글을 쓰는 이탈리아 작가이자,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는 놀이 교육가이기도 합니다. 프레미오 피피상, 프레미오 나지오날레 자코모 줄리토상, 시리아 폴레티상을 수상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여행, 겨울 해변, 나무가 있는 집을 좋아합니다. 작품으로는 《상자 속 친구》, 《미안해 또 미안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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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파올로 프로이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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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lo Proietti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예술 고등학교를 거쳐 국제 만화 학교에서 그래픽을 전공한 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2016년에 스카피타도로어워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잠들기 전에 약속할게》, 《상자 속 친구》, 《조용한 빵 가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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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志祐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어요. 현재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일하며, 틈틈이 이탈리아의 소설과 동화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나폴리 4부작>, <나쁜 사랑 3부작>을 비롯한 엘레나 페란테 전작과 《별빛을 훔친 알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작 《천 장의 블라우스를 만들기 위해》 등 다수의 동화를 번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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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78g | 236*330*9mm
ISBN13
979119286927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포슬포슬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예요. 친절하고 상냥한 아기 쥐 스텔라는 엄마와 함께 반짝이는 거리로 나왔어요. 산타 할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보내야 하는데 스텔라의 걸음이 자꾸만 느려져요.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해 제자리에서 비틀거리는 북극곰 아주머니, 집 없는 북극곰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귀여운 친구, 엉엉 울고 있는 털북숭이 아기 라쿤, 가게 진열장에 눈을 빼앗겨 지갑을 잃어버린 줄도 모르는 스컹크 언니, 정신없이 일하느라 선물 상자를 떨어뜨린 배달부 순록 아저씨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스텔라의 눈에 자꾸만 밟혀요. 스텔라는 산타 할아버지께 무사히 편지를 보낼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모두가 기다리는 크리스마스의 행복

포슬포슬 하얀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 전날. 아기 쥐 스텔라는 엄마와 함께 집 밖으로 나왔어요. 산타 할아버지에게 보낼 편지를 부치려고 우체국에 가는 길이었지요. 화려하게 장식된 상점들은 미처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손님들로 북적이고, 동네 주민들 손에는 한가득 선물이 들려 있습니다. 스텔라는 온 세상을 감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빠집니다. 그러던 중 흔들리는 버스에서 자리에 못 앉아 비틀거리는 북극곰 아주머니와 마주합니다. 상냥하고 마음씨 착한 아기 쥐 스텔라는 선뜻 자기 자리를 내줍니다. 스텔라로부터 친절과 배려를 받은 북극곰 아주머니는 스텔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지요. 버스에서 내려 걸음을 재촉하던 스텔라의 눈앞에 이번에는 집이 없어서 거리에 사는 북극곰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친구가 보입니다. 스텔라는 자신이 하고 있던 목도리를 풀어 기꺼이 북극곰 할아버지에게 넘겨 주지요. 할아버지의 친구에게는 주머니에 넣어 둔 샌드위치 반 개를 주고요. 스텔라는 선한 마음으로 타인을 도와주며 희망과 행복의 빛을 선물합니다. 온 세상 어린이들이 기다리던 산타 할아버지처럼 말이지요. 이 책은 겨울철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장면들이 페이지마다 펼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 독자들이 스스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상적이고 마법 같은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어린 독자들에게 꿈과 상상력의 세계를 열어 주며, 자연스럽게 크리스마스의 진정성과 사랑, 나눔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소중한 추억과 따뜻한 기적

엄마는 곧 우체국 문이 닫힐지도 모른다며 스텔라를 재촉하지만, 스텔라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쉽게 지나치지 못합니다. 스텔라는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 주위를 관심 있게 들여다보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녔거든요.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해 제자리에서 비틀거리는 북극곰 아주머니, 집 없는 북극곰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귀여운 친구, 엉엉 울고 있는 털복숭이 아기 라쿤, 가게 진열장에 눈을 빼앗겨 지갑을 잃어버린 줄도 모르는 스컹크 언니, 정신없이 일하느라 선물 상자를 떨어뜨린 배달부 순록 아저씨 등……. 주변 이웃들을 도와주다가 우체국 문이 닫힌 다음 도착하고 맙니다. 결국 스텔라는 엄마와 함께 부치지 못한 편지를 들고 집으로 돌아오지요. 잠시 슬퍼졌지만, 오늘의 멋진 만남을 떠올리며 금세 행복해집니다. 이 책은 감동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오래된 전통과 문화, 세대 간의 연대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크리스마스의 진정성과 따뜻함을 그려 낸 이 책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불빛 아래, 꽁꽁 언 마음을 녹이는 크리스마스의 마법

크리스마스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 일찍 눈을 뜬 스텔라는 거실에 놓인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 앞으로 갑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누군가 먹다 남긴 우유와 과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뜻밖의 상자가 놓여 있었죠. 엄마 아빠도 모르는 눈치입니다. 과연 상자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 책은 산타 할아버지가 도착하기 전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 냅니다.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신비로움과 설렘을 선사하지요. 마치 마법처럼요. 글 작가 이자벨라 팔리아는 크리스마스의 마법은 선물이나 장식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나눔의 순간들 속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동시에 크리스마스의 본질을 진지하게 탐구하면서도,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의 매력을 그대로 살려 냈습니다. 파올로 프로이에티의 세밀한 그림은 등장 인물들에게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독자들을 크리스마스 축제로 초대합니다. 따뜻한 불빛 아래, 꽁꽁 언 마음을 녹이는 크리스마스의 마법. 궁금하지 않나요?

추천평

”크리스마스에 대한 전통적인 상상을 뛰어넘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크리스마스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단순히 외적인 축제에 그치지 않고, 사랑과 나눔이 깃든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글 작가 이자벨라 팔리아는 우리가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때 놓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따뜻함을 일깨워 주며,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특별한 순간인지 새삼 느끼게 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마법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추천합니다.“ - 이탈리아 일간지 <문화> 리뷰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의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우리가 기억해야 할 크리스마스의 중요한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사랑과 나눔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온 가족이 함께 읽기에 완벽한 책입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글이 어우러져, 크리스마스의 마법을 현실로 만들어 줍니다.“ - 이탈리아 아마존 독자 리뷰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 ZeBuk(아이들을 위한 이탈리아 책 애호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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