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커다란 일을 하고 싶어요
양장, 개정판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실비 니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Sylvie Neeman

1963년 스위스 로잔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첫 소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Rien n’est arrive)』로 2002년 ‘Bibliothpour tous(모두를 위한 도서관) 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딸이 태어난 뒤에는 어린이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실비 니만이 쓰고, 잉그리드 고돈이 그린 『커다란 일을 하고 싶어요』는 2013년에 「뉴욕타임스」에서 ‘올해 주목할 만한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잉그리드 고돈

관심작가 알림신청
 

Ingrid Godon

벨기에 태생으로 30년 넘게 그림책과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여러 차례 주목 받았으며, 2001년 벨기에 최우수 그림책상을 수상한 이래 지금까지 벨기에 대표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연필과 물감, 사진과 조소까지 다양한 기법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즐겨 그린다. 《생각한다》로 2015년 “BOEKENPAUW (벨기에 최고의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했다.

잉그리드 고돈의 다른 상품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과 번역을 전공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일본 만화와 소설로 프랑스 문화를 익혔고 19세기 유럽 인상파 미술을 통해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출판번역가모임 ‘바른번역’에서 불어권 도서의 번역과 리뷰를 담당하고 있다. 성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을 죄악시하지 않는 프랑스와 일본의 다양한 문학과 인문서를 일로 접하면서 건강한 성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어와 일본학 전공의 접점인 자포니즘을 연구하며 관련 번역과 집필도 하고 있다. 21세기 향수계의 자포니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과 번역을 전공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일본 만화와 소설로 프랑스 문화를 익혔고 19세기 유럽 인상파 미술을 통해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출판번역가모임 ‘바른번역’에서 불어권 도서의 번역과 리뷰를 담당하고 있다. 성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을 죄악시하지 않는 프랑스와 일본의 다양한 문학과 인문서를 일로 접하면서 건강한 성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어와 일본학 전공의 접점인 자포니즘을 연구하며 관련 번역과 집필도 하고 있다. 21세기 향수계의 자포니즘이라고 할 수 있는 아르 드 파르팽(Art de parfum) 브랜드의 향수 ‘기모노 베르(Kimono vert, 녹색 기모노)’에 관한 기사를 읽은 후 향수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모든 삶은 흐른다』, 『딥 타임』, 『거울 앞 인문학』,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등의 프랑스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이주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02g | 185*240*15mm
ISBN13
979116327028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하고 싶은 꿈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 ‘생각하는 시간’
꼬마 앙리는 불현듯 ‘커다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앙리가 살던 작은 일상에 금이 가고, 더 넓은 세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앙리는 커다란 일을 하고 싶어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서 답답해합니다. 하지만 앙리는 생각을 멈추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아빠한테 이야기하며 하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그림을 그리듯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완성해 나갑니다.

고민을 내버려 두지 말고 천천히 곱씹으며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고민을 시작하고 끝을 맺는 모든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찾게 될 테니까요.

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 ‘대화와 산책’
앙리와 아빠 사이에 생각거리 하나가 놓입니다. ‘커다란 일은 무엇일까?’ 아빠는 산, 코끼리, 탑, 집에 빗대어 커다란 일을 설명하려 하지만, 앙리는 ‘배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밤바다를 환하게 비춰 주는 등대’같이 커다란 일이라고 답합니다. 아빠는 글자 그대로 커다란 일을 해석하지만, 앙리가 생각하는 커다란 일은 앙리만의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눕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눕니다.

앙리와 아빠는 바닷가로 산책을 나서며 대화를 이어 갑니다. 집이라는 일상에서 벗어나자 머리가 비워지고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자꾸 꼬이기만 하던 대화가 풀리기 시작하고, 더불어 앙리가 물고기를 바다로 돌려보내 주는 경험을 하며 ‘작지만 커다란 일’이라는 새로운 생각을 공유하게 됩니다.

그렇게 앙리와 아빠는 대화하고 산책하며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아이를 위한 아빠의 커다란 일 ‘기다림’
아빠는 어른이지만, 앙리가 하고 싶어 하는 커다란 일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어른이라고 해서 아이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으니까요. 아빠는 앙리가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해결해 주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조금 느린 아이 걸음에 맞춰 걸으며 말동무가 되어 줄 뿐입니다. 아빠는 ‘고민을 함께 풀고 나서 앙리가 스스로 다가와 안길 때까지 기다리기’로 마음먹습니다. 앙리는 아빠의 기다림 덕분에 스스로 고민을 해결합니다. 기특한 앙리를 위해 아빠는 그제야 앙리를 안아 주며 따뜻한 코코아를 끓여 주기로 약속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두 사람을 보며 우리는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하게 됩니다. 아빠처럼 단단한 어른으로 자랄 앙리의 모습을요.

* 이 책의 추천인 송선미 작가님은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 발행인입니다. 동시집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을 냈습니다. 동시와 동시 평론을 쓰면서,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현대시와 글쓰기를,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동시와 동시집 읽기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리뷰/한줄평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