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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제본소] 나는 나비 + 흰수염고래 세트
2권
김지윤 글그림 박태희,윤도현 글 한담희 그림
책고래출판사 202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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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원
10 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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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그래제본소] 나는 나비』
『[그래제본소] 흰수염고래』

저자 소개 4

글그림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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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에 빠져 그림을 그리다 지금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림책을 통해 신비로운 민화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기묘가 문을 열면》, 《복숭아 토끼》, 《책가도-민화로 만나는 열두 띠 동물 이야기》, 《내가 그림을 그리면》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모두 다르게 보여》가 있습니다.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날개를 활짝 펴 푸른 하늘을 날아오를 세상의 모든 나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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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YB의 베이시스트로, 30년이 넘게 무대에 서 왔습니다. 평소 ‘음악일기’를 쓰며 하루하루의 장면과 마음을 노래로 기록해 온 음악가입니다. 직접 작사·작곡한 〈나는 나비〉는 2006년 YB 7집 《Why Be?》에 실려 유치원생부터 어른까지 함께 부르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애벌레와 번데기의 시간을 견뎌 마침내 날아오르는 나비의 이야기는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었습니다. 이후에도 〈나는 상수역이 좋다〉 등 일상의 풍경을 따뜻하게 담은 노래를 만들고 있으며, 현재 백석예술대 교회실용음악과와 경희대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 겸임교수로 학생들과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밴드 YB의 베이시스트로, 30년이 넘게 무대에 서 왔습니다. 평소 ‘음악일기’를 쓰며 하루하루의 장면과 마음을 노래로 기록해 온 음악가입니다. 직접 작사·작곡한 〈나는 나비〉는 2006년 YB 7집 《Why Be?》에 실려 유치원생부터 어른까지 함께 부르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애벌레와 번데기의 시간을 견뎌 마침내 날아오르는 나비의 이야기는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었습니다. 이후에도 〈나는 상수역이 좋다〉 등 일상의 풍경을 따뜻하게 담은 노래를 만들고 있으며, 현재 백석예술대 교회실용음악과와 경희대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 겸임교수로 학생들과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나는 나비》는 노래로 먼저 날아올랐던 나비가 그림책 속으로 다시 날아든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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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데뷔해 30년 넘게 무대 위에서 노래해 온 밴드 YB의 리더입니다. 〈너를 보내고〉, 〈박하사탕〉, 〈사랑했나봐〉, 〈나는 나비〉, 〈흰수염고래〉 같은 노래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았고, 2002년 월드컵 때는 〈오 필승 코리아〉로 온 국민과 함께 목청껏 노래했습니다. 한국 밴드로는 처음으로 유럽 투어에 나섰고, 미국 SXSW 등 세계 무대에서도 우리 록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직접 노랫말을 쓰고 곡을 만든 〈흰수염고래〉는 ‘작고 외로운 너에게 넓은 바다가 되어 주겠다’는 마음을 담아,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1995년 데뷔해 30년 넘게 무대 위에서 노래해 온 밴드 YB의 리더입니다. 〈너를 보내고〉, 〈박하사탕〉, 〈사랑했나봐〉, 〈나는 나비〉, 〈흰수염고래〉 같은 노래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았고, 2002년 월드컵 때는 〈오 필승 코리아〉로 온 국민과 함께 목청껏 노래했습니다. 한국 밴드로는 처음으로 유럽 투어에 나섰고, 미국 SXSW 등 세계 무대에서도 우리 록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직접 노랫말을 쓰고 곡을 만든 〈흰수염고래〉는 ‘작고 외로운 너에게 넓은 바다가 되어 주겠다’는 마음을 담아,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노래로 위로를 건네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책 『흰 수염 고래』는 그 노래를 처음으로 그림책에 담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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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담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출판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동화책 영상, 소품 일러스트, 어린이 제품 디자인, 게임 일러스트 등 일러스트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해 왔습니다. 현재는 오래전 꿈인 그림책 작가가 되는 꿈을 실현해 나가며, 여러 가지 재미난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다짜고짜 맹탐정》, 《게임의 법칙》, 《고릴라 미용실》, 《백 번째 양 두두》, 《동해》 등이 있고, 《코끼리가 꼈어요》가 2024년 초등학교 1학년 국어활동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 《별 아저씨》는 2025년 볼로냐라가치 상 크로스미디어 Winner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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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84쪽 | 290*230*30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직 날지 못한다고 해서
날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무엇인가 처음 시작할 때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지 알지 못합니다. 낯선 세상 앞에서 망설이기도 하고, 남들보다 더디다며 조바심을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생명에는 저마다의 시간이 있습니다. 땅속에서 추위를 견딘 씨앗이 봄을 만나 싹을 틔우듯, 작은 애벌레도 자기만의 시간을 거쳐 나비가 됩니다.

YB밴드의 〈나는 나비〉는 이러한 성장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입니다. 힘차게 날개를 펼쳐 자유롭게 날아가겠다는 다짐에는 지금의 한계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아직 완전하지 않더라도 꿈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 그것이 노래가 전하는 희망이지요.

그림책 《나는 나비》는 노랫말에 담긴 마음을 한 아이의 성장담으로 새롭게 풀어냅니다. 이야기 속에는 실제 나비와 작은 아이, 그리고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펼치는 장면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라고 변화하는 생명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추운 계절을 견디고 꽃을 피우는 자연의 순환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는 아이의 모습과 겹칩니다.

그림을 그린 김지윤 작가는 전통 민화의 매력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노래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화사하고 풍성한 색채, 생동감 있는 이미지가 어우러져 성장의 기쁨과 설렘을 전합니다. 특히 자연의 변화와 등장인물의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생명이 품은 가능성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성장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멈춰 있는 듯 보이고, 때로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매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작은 움직임이 내일의 커다란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어른이 새로운 꿈을 꾸는 순간까지, 우리에게는 각자의 계절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나비》는 서두르라고, 더 빨리 날아오르라고 다그치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은 작고 여린 존재라도 언젠가 자신의 날개로 세상을 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마음을, 어른들에게는 한때 품었던 꿈과 아직 펼치지 못한 날개를 돌아보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익숙한 노래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아름다운 그림과 만나 새로운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 《나는 나비》. 책장을 넘기는 동안 독자들은 저마다의 마음속에 움트고 있는 작은 날갯짓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갯짓이 언젠가 자신만의 하늘을 향한 힘찬 비상이 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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