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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틀리에
양장
이호백
재미마주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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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책 작가이자, 출판사 도서출판 재미마주의 대표입니다. 그가 쓴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은 90년대 말에 나와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가 쓰고 그린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는 전 세계 9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뉴욕타임스 우수도서, 스웨덴 어린이 도서협의회가 수여하는 피터팬 상을 수상 한 바 있습니다. 그의 그림이 들어간 미국에서 발간된 『비빔밥 Bee Bim Bop』(린다 수 박 글: 뉴 베리상 수상 작가)은 지금도 미국의 주요 아시안 스토리 그림책 스테디 셀러이기도 합니다. 이야기의 진실성과 그림의 예술성을 가치 있게 보고, 재미있고 자
그림책 작가이자, 출판사 도서출판 재미마주의 대표입니다. 그가 쓴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은 90년대 말에 나와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가 쓰고 그린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는 전 세계 9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뉴욕타임스 우수도서, 스웨덴 어린이 도서협의회가 수여하는 피터팬 상을 수상 한 바 있습니다. 그의 그림이 들어간 미국에서 발간된 『비빔밥 Bee Bim Bop』(린다 수 박 글: 뉴 베리상 수상 작가)은 지금도 미국의 주요 아시안 스토리 그림책 스테디 셀러이기도 합니다. 이야기의 진실성과 그림의 예술성을 가치 있게 보고, 재미있고 자연스러운 어린이책 만들기의 철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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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호백
『꼬마책, 동물의 세계』, 『담이네 식구』,『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쥐돌이는 화가』, 『도시로 간 꼬마 하마』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뽀끼뽀기 숲의 도깨비』의 글을 썼다. 기획한 책으로는 『우리문화발견』시리즈, 『내가 처음 가본 그림박물관』시리즈 등이 있다. 출판사 대표로 있으면서 지역의 독서운동 단체나 어린이 전문서점 등의 초청으로 그림책 강연을 하는 한편, 그림책 창작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서울 둔촌동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림 : 고경숙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학급문고 『짜장 짬뽕 탕수육』『영원한 주번』『똥줌오줌』의 그림을 그리고 창작그림책 『마법에 걸린 병』(2006년 볼로냐 아동도서 라가찌상 수상)『위대한 뭉치』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 『나의 아틀리에』에서는 재미있는 추상화를 그려내어 어린 독자들이 미술의 참 즐거움에 한 발짝 바싹 다가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쪽 | 423g | 220*308*15mm
ISBN13
9788986565737

출판사 리뷰

밝은 것은 밝게, 따뜻한 것은 따뜻하게, 아름다운 체험을 추상으로 담아낸 예쁜 화집
그림은 잘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림의 대상이 되는 사물을 자세하게 관찰해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그것을 바탕으로 능력을 키워주고, 자기의 생각을 마음껏 펼쳐볼 수가 있으며,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힘도 길러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사물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그 성격까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색깔에도 성격이 있어 잘 맞으면 조화를 이루지만 서로 부딪쳐 파탄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차가운 것은 차게, 밝은 것은 밝게, 따뜻한 것은 따뜻하게 어울리는 가운데 아름다움이 뿜어져 나와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림그리기는 하나도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마음이 느끼는 대로, 마음에 와 닿는 느낌대로 꼼꼼히, 그리고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그려보는 것입니다. 그림 그리는 일이란 무엇보다도 보이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똑같이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주 특별하게 그리는 것은 그 다음의 일입니다.

자아, 이제 우리가 사는 이 지구라는 떠돌이별을 떠나 다른 행성으로 떠나볼까요? 이 책 『나의 아틀리에』는 미술의 교과서도 이론서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미술에 별로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 자녀를 가진 학부모에게는 그 아이가 미술이라는 바다에 퐁당 빠져들게 이끌어주고, 그림그리기를 지도하려는 선생님들에게 훌륭한 안내서 구실을 다해 주리라 믿어집니다.

마치 깔끔한 화집같이 예쁘고 추상적인 그림으로 꽉 찬 이 책이 훌륭한 어린이 그림책으로 거듭나는 멋진 체험을 우리 어린독자들과 함게 즐기시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사물을 보는 눈이 크게 뜨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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