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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한·중·일 문화코드읽기 비교문화상징사전 양장
이어령
종이나라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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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코드읽기 비교문화상징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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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중·일 문화코드읽기를 펴내며
이 책을 여는 글 - 국화 문화권의 텍스트 읽기

국화를 찾아가는 첫걸음 - 국화의 어원과 관련어 풀이

1. 종교·사상으로 본 국화
하나 - (한국) 유불선의 경계가 따로 없는 국화
둘 - (중국) 유교의 덕목과 도교와의 만남
셋 - (일본) 화태에서 찾은 수명장수의 염원
넷 - (일본) 천왕의 상징으로서의 국화: 미치자네와 미시마 유키오

2. 문화 속의 국화
하나 - (한국) 시가문학으로 본 국화: 뭇 꽃들 지고 마지막 피우는 꽃
둘 - (중국) 시가문학으로 본 국화: 정인군자 인인지사의 국화
셋- (일본) 시가문학으로 본 국화: 국화에 의탁한 장수의 꿈
넷 - (중국) 서사문학으로 본 국화: 국화선녀와 아우소년의 백국전설
다섯 - (일본) 서사문학으로 본 국화: 중양절에 의탁한 자기 완성의 미담

3. 미술로 본 국화
하나 - (한국) 회화로 본 국화: 성긴 듯한 묘사로 살려낸 순박한 정서
둘 - (중국) 회화로 본 국화: 사대부 계층의 자기 발현의 수단
셋 - (한·중) 회화로 본 국화: 애완품이 된 정물화, 우의 가득한 국화도 외

4. 생활 속의 국화
하나 - (한국) 여인들의 장신구를 통해 본 국화: 장수를 꿈꾸는 여인의 꽃 국화
둘 - (한국) 선비들의 문방사우와 애완품을 통해 본 국화: 문방공예에 꽃피운 은일선비의 품격
셋 - (한·중·일) 속설, 설화를 통해 본 국화: 의식세계를 지배한 국화의 신의성 외

5. 오늘날의 국화
하나 -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국화의 상징성: 향기 그윽한 마지막 계절의 꽃
둘 - (일본) 베네딕트 <국화와 칼>로 본 일본: 상징만능의 폐허에서 부활하는 국화
셋 - (한·중·일) 국화의 현재와 미래: 국화 선호도와 품종의 다양화 외


부록
국화 소재의 한·중·일 명시·명문
국화와 관련된 한·중·일 지명
찾아보기
참고 문헌
집필진 약력

저자 소개 1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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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편찬 : 이어령
1934년 충남 온양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 박사 학위 취득했다. 서울. 한국. 경향. 중앙. 조선일보 논설위원이며 이화여대 교수, 문학사상사 주간, 일본 동경대 비교문화 연구원, 이대 기호학 연구소 소장. 초대 문화부 장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축소지향의 일본인』『에세이 옴니버스』(전5권)『포토 에세이 지금은 몇시인가』(전5권) 『세계문장대사전』(전6권) 『한국과 한국인』(전6권)『문장 대백과 사전』(전3권)『기호학 사전』『한국문학연구사전』『말』『신한국인』 등 다수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917g | 188*254*20mm
ISBN13
978897622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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