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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한·중·일 문화코드읽기 비교문화상징사전 양장
이어령
종이나라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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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코드읽기 비교문화상징사전

책소개

목차

한·중·일 문화코드읽기를 펴내며
이 책을 여는 말|난초 문화권의 텍스트 읽기
난초를 찾아가는 첫걸음

제1장 종교와 사상으로 본 난초
하나|한국
중·일보다 더욱 강조된 난초의 순결성 -심경호
둘|중국
공자에 의해 최초로 알려진 난초 -안동준
셋|일본
톡특한 생명력으로 나타나는 일본의 난초-하마다 요

제2장 문학 속의 난초
하나|한국|시가문학에 나타난 난초
고귀한 인품의 절대적인 표상-최강현
둘|중국|시가문학에 나타난 난초
지고지순한 인품과 난초의 덕목 -심경호
셋|일본|시가문학에 나타난 난초
일본에서는 사군자의 난이 아니다 -김충영
넷|일본|서사문학에 나타난 난초
난꽃이 된 두 중세의 영웅 -박석기

제3장 미술로 본 난초
하나|한국|회화로 본 난초
얽매이지 않은 변화무쌍한 묵란도 -허균
둘|한국|묵란사로 본 난초
역경을 극복하는 선비의 몸부림 -이규태
셋|중국|회화로 본 난초
실사의 묵란도에서 찾은 이상향 -허균
넷|한·중|묵란도의 경계선
그림의 난초다움과 난초의 그림다움 -손철주
다섯|일본|회화로 본 난초
묵란의 전통은 일본에도 살아 있다 -김용철
여섯|한국|도자 문양에 나타난 난초
18세기 전반에 나타난 한국형 난초 문양 -정양모
일곱|중국|도자 문양에 나타난 난초
현실 기형에 옮겨 온 사유의 세계 -방병선
여덟|일본|도자 문양에 나타난 난
단순 문양에서 새롭게 시문되는 난 -방병선
아홉|한국|민화로 본 난초
소박한 민초들의 소망 -윤열수

제4장 생활 속의 난초
하나|한국|여인들의 장신구와 애완품에 나타난 난초
여인의 보랏빛 난초의 꿈 -장숙환
둘|한국|문방사우와 사랑방 가구에서 본 난초
목판에 난을 새겨 닮으려는 마음 -이종철
셋|한국|선인들과 난초
선비들에게 난초는 무엇인가 -이규태
넷|중국|난심으로 본 중국인
2500년을 지배한 정신적인 지주
다섯|한·중·일|설화와 속신과 속설
한·중·일의 서로 다른 난초 보기 -이규태
여섯|한·중·일|동양 3국의 서로 다른 난의 인식
한국은 화품, 중국은 화향, 일본은 화태 -이규태
일곱|한·중·일|벽사의 기능으로 본 난초
난을 몸에 지니는 패란의 효과 -이규태
여덟|한·중|식용과 약용으로서의 난
약은 약이나 독이 될 수도 있다 -김종덕
아홉|한국|문장으로 본 난초
흔치 않은 난초 문양 -김문학
열|일본|민요로 본 난초
노랫가락에 묻어난 난초의 덕목 열하나 -김문성
|한·중·일|속담과 관련어 풀이
아름다운 만남과 이별

제5장 오늘날의 난초
하나|한국|현대시를 통해 본 난초
감각화된 아름다움과 시간성의 형상화 -김현자
둘|한·중·일|난초 분포 현황
서양란에 밀리는 동양란
셋|한·중·일|난초의 미래
세상 어떤 귀한 것보다 소중한 자원과 자산
넷|한·중·일|관광·축제로 본 난초
산업 현장으로 옮겨 온 군자의 상징
다섯|한국|상품으로 본 난초
난향의 청초함과 은은함을 닮기 위한 노력
여섯|한·중·일|품종으로 본 동양란
다양한 동양란
일곱|한국|우표로 본 난초
우표로 보는 아름다운 우리 난초
여덟|한국|지명으로 본 난초
그리운 난향의 골짜기

[부록]
하나 난초 소재의 한·중·일 명시·명문
둘 난초와 관련된 한·중·일 지명
셋 찾아보기
넷 참고문헌
다섯 집필진 약력

저자 소개 1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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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편찬 : 이어령
1934년 충남 온양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 박사 학위 취득했다. 서울. 한국. 경향. 중앙. 조선일보 논설위원이며 이화여대 교수, 문학사상사 주간, 일본 동경대 비교문화 연구원, 이대 기호학 연구소 소장. 초대 문화부 장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축소지향의 일본인』『에세이 옴니버스』(전5권)『포토 에세이 지금은 몇시인가』(전5권) 『세계문장대사전』(전6권) 『한국과 한국인』(전6권)『문장 대백과 사전』(전3권)『기호학 사전』『한국문학연구사전』『말』『신한국인』 등 다수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1018g | 188*254*30mm
ISBN13
978897622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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