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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AI 활용 레시피
부모와 종사자를 위한 실천 가이드
김성남 저
쌤스토리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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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 프롬프트 이전에 사람을 봅니다
제1장 | 왜 지금 발달장애 현장에 생성형 AI인가?
제2장 |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질문의 공식
제2부 | 소통과 이해의 문을 여는 시각적·언어적 지원
제3장 | 알기 쉬운 정보로 세상 읽기
제4장 | 당사자 맞춤형 사회적 상황 이야기 제작하기
제5장 | 보완대체의사소통과 상호작용 놀이 아이디어
제3부 | 일상 루틴과 긍정적 행동지원의 실천
제6장 | 과제 분석으로 일과 쪼개기
제7장 | 행동 관찰 기록(ABC) 정리와 가설 세우기
제8장 | 긍정적 대체 행동과 환경 수정 아이디어
제4부 | 기록과 협력을 위한 소모성 시간 줄이기
제9장 | 개별화 지원 계획(IEP/ISP)과 목표의 정교화
제10장 | 전문적인 기록 작성과 갈등 없는 소통
제11장 | 복지 자원 탐색과 서류 준비
제5부 | 윤리와 안전
제12장 | 개인정보 비식별화 수칙
제13장 | AI 환각(Hallucination) 걸러내기
에필로그 | AI가 남겨준 시간, 사람에게 씁니다.

저자 소개 1

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 졸업. 특수교육학박사. 발달장애 분야에서 26년간 연구하며 교육 및 재활분야에서 일하고 있음. 현재 소통과지원연구소 대표, 발달장애지원전문가포럼 대표를 맡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교대, 아주대학교 등에서 다년간 외래 강사 및 겸임 교수로 일하기도 하였다. 10여 년 전부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매년 수천 명의 발달장애인의 부모, 특수교사, 사회복지사들에게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과 인터넷 오디오 방송 팟빵 채널 ‘거북이의 꿈’ 프로듀서로도 일하고 있다. 특수교육학 박사, 발달장애 관련 분야의 종사자와 특수교육 현장에서
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 졸업. 특수교육학박사. 발달장애 분야에서 26년간 연구하며 교육 및 재활분야에서 일하고 있음. 현재 소통과지원연구소 대표, 발달장애지원전문가포럼 대표를 맡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교대, 아주대학교 등에서 다년간 외래 강사 및 겸임 교수로 일하기도 하였다. 10여 년 전부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매년 수천 명의 발달장애인의 부모, 특수교사, 사회복지사들에게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과 인터넷 오디오 방송 팟빵 채널 ‘거북이의 꿈’ 프로듀서로도 일하고 있다.

특수교육학 박사, 발달장애 관련 분야의 종사자와 특수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부모, 교사, 복지사 등을 위한 강의와 컨설팅 및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현재 주식회사 쌤스토리, 소통과 지원연구소, 발달장애지원전문가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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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148*210*20mm
ISBN13
9791186314159

책 속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유한 감각, 소통 방식, 감정, 선호에 맞춰 모든 지원을 백지상태에서 다시 설계해야 하는 지극히 개별적인 일입니다. 그렇기에 부모와 현장 종사자의 하루는 늘 과부하 상태입니다. 당사자의 눈을 한 번 더 맞추고, 작은 손짓 하나에 귀 기울이고 싶지만, 정작 우리의 손과 머리는 끝없는 서류 작업과 교구 제작, 일상 루틴의 파편들에 묶여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과거에는 치과 진료 과정을 당사자 맞춤형 이야기로 구성하는 데 최소 2~3시간이 걸렸다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면 5분 만에 당사자의 특성과 선호가 반영된 사회적 상황 이야기 텍스트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지원인이 모든 문장을 밑바닥부터 창작할 필요 없이, AI가 차려놓은 밥상 위에서 '내 아이, 내 이용인에게 맞는 양념'을 더하고 빼는 편집자 역할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 「제1장」 중에서

"사회적 이야기의 창시자인 캐럴 그레이는 분명히 강조했습니다. '사회적 이야기의 목적은 타인의 행동을 통제하거나 뜯어고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대한 정확한 사회적 정보를 제공하여 당사자가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안정을 찾도록 돕는 것이다.' (...) 이 보이지 않는 사회적 문맥을 투명하고 다정한 언어로 번역해 주는 '사회적 내비게이션'이 바로 사회적 상황 이야기입니다."
--- 「제4장」 중에서

"'갑자기', '심술', '난동', '고집' 같은 단어는 관찰자의 주관적 감정일 뿐, 행동의 방아쇠가 무엇이었고 당사자가 그 행동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 아무런 실마리를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생성형 AI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지원인 곁에서 가장 차분하고 냉철한 '응용행동분석(ABA) 데이터 조수'가 되어줍니다. 스마트폰 메모장에 두서없이 날려 쓴 거친 단어 몇 조각에서 감정적 형용사를 걷어내고, 건조하고 과학적인 행동 데이터로 즉시 재구조화해 주기 때문입니다."
--- 「제7장」 중에서

"풍선의 한쪽을 손으로 세게 누르면 공기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불룩하게 튀어나옵니다. 심하면 펑 하고 터져버립니다. 발달장애인의 행동도 똑같습니다. (...) 이러한 내면의 욕구는 그대로 둔 채 "그 행동을 멈추라"고 억누르기만 하면, 행동은 멈추지 않고 더 위험한 형태로 변형되어 터져 나옵니다."
--- 「제8장」 중에서

"실무자는 하루의 극심한 피로 속에서 글을 쓰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통제 불능', '심술', '고집' 같은 감정적 단어를 쏟아내기 쉽습니다. (...) 생성형 AI는 감정이 격앙된 지원인 곁에서 가장 온화하고 객관적인 '커뮤니케이션 중재자'가 되어줍니다. 격한 감정이 실린 거친 현장 메모에서 독소를 말끔히 제거하고, '기관 내부 보존용 전문 행정 일지'와 '부모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다정한 신뢰의 알림장'으로 정교하게 분리하여 번역해 주기 때문입니다."
--- 「제10장」 중에서

출판사 리뷰

1. 특정 AI에 종속되지 않고 어떤 플랫폼이든 통하는 ‘R-C-T-O 프롬프트 공식’

AI에게 "우리 아이가 떼를 쓰는데 어쩌죠?"라고 물으면 쓸모없는 원론적인 답만 돌아옵니다. 이 책은 특정 AI의 매뉴얼이 아닙니다. 어떤 AI 도구를 사용하든 현장의 맥락을 정확히 전달하여 최상의 결과물을 뽑아내는 강력한 공식(역할 Role, 맥락 Context, 과제 Task, 출력 Output)을 제시합니다. 질문의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AI는 '지치지 않는 특수교육·복지 연구 보조원'으로 변모합니다.

2. 복사해서 바로 쓰는 13가지 현장 밀착형 실전 레시피

[기록과 행정]

모호한 목표를 측정 가능하게 바꾸는 'SMART 개별화지원계획(IEP/ISP)', 학부모의 방어 기제를 허무는 '샌드위치 소통 알림장', 시간 삭감 통지에 대항하는 '권리 옹호 이의신청 소명서', 실무자를 위한 '공모사업 프로포절 기획'까지 척척 해냅니다.

[소통과 이해]

어려운 공문서를 3분 만에 바꾸는 '알기 쉬운 정보(Easy-Read)', 당사자의 관심사를 접목한 '사회적 상황 이야기', 12칸 AAC 소통판 및 상호작용 놀이 아이디어.

[행동지원(PBS)]

거친 메모를 과학적 ABC 일지와 SEAT 기능 가설로 변환하는 기술, 일상을 쪼개는 '과제 분석', 0.5초 만에 작동하는 '긍정적 대체 행동' 제안.

3. 무엇보다 중요한 ‘윤리와 안전’ 가이드라인 수록

디지털 권리에 취약한 발달장애인의 개인정보(이름, 진단명, 약물 등)를 완벽히 가리는 ‘비식별화 4대 수칙’과, 자칫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AI의 의학·법률적 거짓말(환각, Hallucination)을 걸러내는 팩트체크 필터링 방법을 상세히 다루어 누구나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4. "AI가 남겨준 시간, 온전히 사람에게 씁니다."

우리가 AI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서류를 더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행정과 필요한 소모적인 작업의 빈자리를 기술로 채우고, 그 자리에 다시 ‘사람의 온기’를 채워 넣기 위함입니다. 이 책은 일상의 필수적인 도구들처럼 당신의 곁에서 든든하고 편리한 조력자가 되어줄 책입니다.

🎯 이런 분을 독자로 초대합니다!

🏢 쏟아지는 관찰 일지와 ISP 계획서, 각종 공모사업 프로포절 작성으로 만성 야근에 시달리는 장애인 복지관 및 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실무자
🏫 긍정적 행동지원(PBS) 계획 수립과 학부모 소통 문제로 고민이 많은 특수교사 및 치료사
✂ 매일 밤 인터넷을 뒤지며 조잡한 그림카드를 오려 붙이느라 지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부모님
📝 활동지원 이의신청 등 복잡하고 난해한 복지 행정 서류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모든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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