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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제1장 선 한 줄 메모법, 왜 좋을까? * Tips 01 ‘말이 나오지 않는다’가 곧 ‘아는 게 없다’는 아니다 * Tips 02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언어화 * Tips 03 자신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언어화 * Tips 04 선을 한 줄 그으면 왜 좋을까? * Tips 05 ‘선 한 줄’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 * Tips 06 선 한 줄 메모의 기본적인 작성법 제2장 선 한 줄만 그으면 바로 언어화가 가능하다 * 그 자리에서 ‘바로’ 언어화해서 말할 수 있으려면? * 바로 언어화해서 발언하기 1: 자신의 의견 정리하기 * 바로 언어화해서 발언하기 2: 상대방의 말이 마음에 걸리지만, 그 이유를 알 수 없을 때 * 바로 언어화해서 발언하기 3: 상대가 싫어할까 봐 말할 수 없을 때 * 바로 언어화해서 발언하기 4: ‘의견’에서 ‘제안’으로 * 바로 언어화해서 발언하기5 : 다른 사람의 발언을 정리하는 형태로 ‘제안’하기 * 실제 미팅에서의 메모 활용 예시 제3장 배운 내용을 언어화하여 내 것으로 만들기 * 참석한 강연이나 읽은 책 내용을 설명할 수 없다! * 선 한 줄로 ‘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기 * 배운 내용을 언어화하여 내 것으로 만들기 1: 세미나 내용을 업무나 생활에 활용하기 * 배운 내용을 언어화하여 내 것으로 만들기 2 : 세미나가 끝나자마자 내용을 말할 수 있으려면 * 배운 내용을 언어화하여 내 것으로 만들기 3: 세미나 진행 방법 및 구성 배우기 * 타인의 프레젠테이션 구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프레젠테이션 원고 만들기 * 배운 내용을 언어화하여 내 것으로 만들기 4: 강사가 말하는 방식 배우기 * 배운 내용을 언어화하여 내 것으로 만들기 5: 영어도 선 한 줄을 활용하면 말할 수 있다 * 아이들 숙제도 ‘틀’을 사용해 정리하기 제4장 선 한 줄로 자기 생각과 감정 정리하기 *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대화하는 상대는 누구? * ‘내면의 말’을 언어화하여 생각과 감정 정리하기 1: 막연한 생각으로부터 문제 해결하기 * ‘내면의 말’을 언어화하여 생각과 감정 정리하기 2: 책이나 영화 감상 표현하기 * ‘내면의 말’을 언어화하여 생각과 감정 정리하기 3: 아이디어 내고 다듬어내기 * ‘내면의 말’을 언어화하여 생각과 감정 정리하기 4: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 해소하기 * “아이의 아침 준비가 느려서 답답해…….” 해결할 수 있을까? * ‘내면의 말’을 언어화하여 생각과 감정 정리하기 5: 행동의 셀프 매니지먼트 * 내면의 말에서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3가지 비결 제5장 전달력 있는 말을 만드는 방법 * Tips 01 ‘언어화’를 했다고 끝난 건 아닙니다 * Tips 02 3가지 질문으로 항상 ‘상대방의 입장’ 생각하기 * Tips 03 ‘전달 방식’의 기본형 1: ‘햄버거 만들기’ * Tips 04 ‘전달 방식’의 기본형 2: ‘좌우 지그재그로 전달하기’ * Tips 05 상대에게 전달되는 말 만들기 마치며: 나를 알기 위한 첫걸음은 선을 한 줄 긋는 것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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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들 대다수는 메모장 한가운데에 세로로 선을 길게 긋고 메모합니다. 이렇게 하면 좌우로 손을 움직이는 동선이 짧아지면서 더 빠르게 메모할 수 있고, 선을 따라 정보를 보기도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종이를 좌우로 구분함으로써 재판에 참여하는 서기나 재판관 특유의 사고회로, 즉 ‘사실과 판단의 분리’라는 회로와 연결됩니다.
---「시작하며」 중에서 말로 하지 못하는 까닭은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자기 안에 ‘존재하는’ 생각과 의견을 제대로 꺼내지 못해서니까요. 다시 말해 ‘없어서’ 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되지 않았을 뿐’인 것입니다. ---「1장: 선 한 줄 메모법, 왜 좋을까?」 중에서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언어의 프로가 사용할 법한 ‘멋진 말’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무엇을 전달할지’를 선별하는 일, 말의 내용을 신중하게 정리하는 일이 훨씬 중요합니다. ---「1장: 선 한 줄 메모법, 왜 좋을까?」 중에서 선 한 줄 긋기는 어려운 방법이나 규칙이 필요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척 간단하므로 누구나 바로 이해하기 쉬우며 범용성도 높지요. 이것이 바로 ‘선 한 줄 긋기’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프레임에 따라 구분해 놓으면 언뜻 보았을 때 완성도가 높아 보일 수도 있지만, 막상 직접 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디에 분류해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1장: 선 한 줄 메모법, 왜 좋을까?」 중에서 왼쪽에 메모할 때 기본적인 포인트는 ‘자기 생각이나 판단을 배제하고 적는 것’입니다. 언어화를 어려워하는 사람은 유독 ‘내가 뭘 말해야 하지’, ‘내가 이걸 말하면 다들 어떻게 생각할까’와 같이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기란 쉽지 않지요. 중요한 이야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 오로지 그 상대방에게만 집중하며 메모해야 합니다. ---「2장: 선 한 줄만 그으면 바로 언어화가 가능하다」 중에서 이처럼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자신만의 의견을 낼 때의 핵심은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①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면 지나치지 않는다. ②왜 그렇게 느꼈는지 깊이 파고든다(Why). ③자신만의 결론을 말로 표현한다(What). 기억해 두었다가 꼭 한번 실천해 보세요. ---「2장: 선 한 줄만 그으면 바로 언어화가 가능하다」 중에서 아무리 꼼꼼하게 수업을 듣고 필기했더라도 올바른 방법을 모르고 그저 쓰는 데만 급급하면 기억에 남지도 않을뿐더러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건 스스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는 의미이지요. ---「3장: 배운 내용을 언어화하여 내 것으로 만들기」 중에서 계속해서 ‘정리하기’란 말이 나오는데, 대체 이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한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럴 때 제가 자주 사용하는 것이 바로 다음 3가지 질문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결국 핵심이 뭐야?’, ‘다른 상황에 활용할 수 있을까?’ ---「3장: 정리를 위한 ‘3가지 질문’」 중에서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천, 몇만 번이나 자기 자신과 대화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대화하는 상대는 바로 나 자신인 셈입니다. 하지만 내면의 말은 보통 정돈된 언어로 잘 표현할 수 없는 게 사실입니다. ---「4장: 선 한 줄로 자기 생각과 감정 정리하기」 중에서 감상이란 반드시 바탕이 되는 ‘사실’이 있어야만 비로소 생겨나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구체적인 감상이 떠오르지 않는 사람은 먼저 메모의 왼쪽을 가득 메우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4장: 선 한 줄로 자기 생각과 감정 정리하기」 중에서 고민의 근본적 원인은 해결되지 않았더라도,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당장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말로 표현하기만 해도 짜증과 답답함이 가라앉습니다. ---「4장: 선 한 줄로 자기 생각과 감정 정리하기」 중에서 둘도 없는 ‘당신’의 경험과 감정, 생각이 들어감으로써 다른 사람은 말하지 못하는 독자적인 시선과 깊이가 더해지고 표현에 ‘당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문장에야말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 이상의 특별한 힘, 즉 상대에게 공감과 감동을 끌어내는 힘이 있습니다. ---「5장: 전달력 있는 말을 만드는 방법」 중에서 이 세상의 대다수 일들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것도 ‘정답’이 아니라 유의미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요? 불안한 것은 ‘불안하다’라고, 모르는 것은 ‘모르겠다’라고 전달하는 것 또한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일 것입니다. ---「5장: 전달력 있는 말을 만드는 방법」 중에서 당신이 느끼고 생각한 것들은 전부 당신에게는 정답이며, 그 모든 느낌과 생각은 소중합니다. 자신의 진짜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서 나오는 안도감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에도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나를 알기 위한 첫걸음은 선을 한 줄 긋는 것부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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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인정한 메모의 프로,
법원 서기들은 어떻게 메모하는가? “메모지에 선을 한 줄만 그으세요. 그리고 왼쪽엔 객관적 사실과 타인의 의견을, 오른쪽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적으면 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분명 머릿속에 있는데 회의만 들어가면 말문이 막히는가? 책이나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남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답답했던 적이 있는가? 수많은 이들이 겪는 이 ‘언어화의 장벽’은 지식이나 어휘력의 부족 때문이 아니다. 원인은 단 하나, 머릿속에 마구 뒤엉킨 정보들이 눈에 보이게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수의 메모법』은 12년간 일본 법원에서 일하며 연간 약 2,000건의 재판 기록과 조서를 작성해 온 ‘국가가 인정한 메모의 프로’, 전직 법원 서기 사노 마사요의 생각 정리 기술을 집약한 책이다. 법원의 서기는 법정에서 일어난 사실에 대해 법적으로 완전한 증명력을 부여하는 독자적 권한을 지녀 일명 ‘공증관(公證官)’으로도 불린다. 복잡하게 얽힌 수많은 사건을 다루는 법정의 일은 의외로 원리가 단순하다. 바로 객관적인 ‘사실’을 먼저 확정하고, 그 위에 법률을 적용해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 법원 서기 특유의 사고방식에서 착안해 누구나 일상에서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선 한 줄 메모법’을 완성했다. 방법은 놀라울 만큼 직관적이고 간단하다. 백지나 노트를 반으로 접어 한가운데 세로로 선을 한 줄 긋는 것이 전부다. 그리고 선의 왼쪽에는 객관적인 사실과 타인의 발언(Fact & Others)을, 오른쪽에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Think & Feel)을 적는다. 메모지에 선을 그어 좌우를 분리하는 순간, 머릿속 정보들이 시각화되면서 상황을 넓은 시야로 바라보는 ‘메타인지’가 작동한다. 또한 채워진 왼쪽의 사실을 마주한 뇌는 자연스럽게 오른쪽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질문을 던지며 잠들어 있던 아이디어와 진짜 생각을 이끌어낸다. 어려운 방법이나 규칙이 필요 없다.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강의 메모법이자 생각 정리 기술! 그렇다면 메모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저자는 도구와 격식에 얽매이지 말고 일단 A4 용지나 메모지에 선을 그어 왼쪽부터 채워보라고 권한다. 이때 핵심은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을 완전히 배제한 채 오로지 객관적인 ‘사실(Fact)’과 상대방의 발언만을 적는 것이다. 중요한 정보만 골라 예쁘게 쓰려 하지 말고 ‘키워드’와 ‘줄임말’을 활용해 일단 쏟아내듯 적는 것이 요령이다. “감상이란 반드시 바탕이 되는 사실이 있어야만 비로소 생겨난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왼쪽 지면을 사실로 가득 채워 상황을 시각화해 두면 머릿속에서 맴돌던 의문과 판단이 오른쪽 지면 위로 자연스럽게 싹을 틔우기 시작한다. 오른쪽 칸을 채울 때는 억지로 그럴듯한 문장을 쓰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상대의 말을 들으며 문득 ‘어라, 뭔가 이상한데?’, ‘왜 그렇지?’ 하는 의구심이나 미세한 감정의 동요가 스칠 때, 물음표(?)나 느낌표(!) 같은 기호를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런 다음 ‘왜 그렇게 느꼈을까?(Why)’, ‘결국 나만의 핵심 생각은 무엇인가?(What)’,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How)’라는 3단계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된다. 사소하게 걸리는 점을 지나치지 않고 질문을 통해 깊이 파고드는 이 단순한 루틴이 두루뭉술했던 생각을 즉석에서 설득력 있는 ‘의견’과 ‘제안’으로 탈바꿈시킨다. 이러한 ‘선 한 줄 메모’의 궁극적인 취지는 단순히 글을 잘 쓰거나 말을 유창하게 꾸며내는 데 있지 않다. 일상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전달해야 할 핵심 소재를 제대로 정리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머릿속의 뒤엉킨 정보들을 종이 위에 끄집어내 사실과 주관을 분리하는 순간, 비로소 ‘무엇을 전달해야 할지’가 명료해진다. 결국 이 책이 제안하는 메모법은 복잡한 프레임워크나 특별한 글재주 없이도 누구나 빠르고 솔직하게 자기 생각과 의도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강력한 ‘생각 정리의 지도’인 셈이다. 이유 없는 짜증과 답답함은 안녕! 나를 알기 위한 첫걸음은 선을 한 줄 긋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특히 이 메모법은 타인과의 소통을 넘어 ‘나 자신과의 대화’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만 번씩 내면의 대화를 나누지만 정작 자신의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 모른 채 막연한 스트레스와 답답함에 시달리곤 한다. 이때 객관적 상황과 속마음을 좌우로 분리해 적어 내려가면, 모호했던 불안과 짜증의 정체가 선명해진다. 비로소 나를 괴롭히던 감정의 뿌리를 직면하고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며 보듬는 ‘감정의 셀프 케어’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의 치유 효과는 저자가 법원 민원 창구에서 직접 목격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법원에는 억울함과 분노, 불안으로 가득 차 고함을 치거나 눈물을 쏟아내는 민원인들이 수없이 찾아온다. 이때 서기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메모하며 각자가 처한 객관적 상황과 속마음을 종이 위에 시각화해 준 뒤, 당장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다음 행동을 안내한다. 놀랍게도 법적 분쟁이라는 근본 원인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자신이 어떤 처지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를 글로 확인하는 순간, 사람들의 격한 감정은 눈 녹듯 가라앉았다. 즉, 상황과 감정을 종이 위에 분리해 언어화하는 것만으로도 막연한 답답함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다스리는 강력한 안도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회의 현장에서 즉각 의견을 개진하고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비결(6W2H 및 Why·What·How 활용법), 배운 내용을 온전히 내 것으로 흡수하는 구조화 필기법, 행동의 셀프 매니지먼트와 일상의 상처를 치유하는 메모 기술까지 생생한 실제 사례를 통해 폭넓게 안내한다. 나아가 정리된 생각을 상대의 입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햄버거(PREP) 말하기’와 ‘좌우 지그재그 전달법’ 등 실전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함께 담아냈다. 마음속에 맴도는 생각을 내 언어로 명쾌하게 표현하고 싶은 사람, 사소한 감정 소모를 줄이고 나 자신을 치유하며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종이를 펴고 선을 그어보자. 『고수의 메모법』이 친절히 알려주는 바처럼,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첫걸음은 종이 위에 선 한 줄을 긋는 사소한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다. 독자들은 “메모할 때 선 한 줄. 이것이 제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라는 저자의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