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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해상도를 높여라
일 잘하는 사람은 선명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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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일 잘하는 사람은 선명하게 생각한다

1장 해상도가 전부다

해상도란 무엇일까
일 잘하는 사람에게 보이는 세상은 다르다

2장 해상도는 어떻게 높일까

해상도가 높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해상도가 높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이 사고의 속도를 높인다

3장 사고의 화소를 높여라

어떻게 하면 ‘구체화 사고’가 가능해질까
〈기본 훈련 1〉 ‘추상→구체’ 훈련
〈기본 훈련 2〉 ‘차이점 찾기’ 훈련
〈기본 훈련 3〉 ‘원인 분석’ 훈련
〈실전 훈련〉 구체화 사고

4장 사고의 ‘그림 폭’을 넓히다

어떻게 하면 ‘추상화 사고’가 가능해질까
〈기본 훈련 1〉 공통점 찾기 훈련
〈기본 훈련 2〉 분류 훈련
〈기본 훈련 3〉 ‘요점 추출’ 훈련
〈실전 훈련〉 추상화 사고

5장 사고의 조절력을 키운다

어떻게 하면 ‘구체?추상 사고’가 가능해질까
〈기본 훈련 1〉 구체와 추상의 ‘사이’를 포착하는 훈련
〈기본 훈련 2〉 비유 훈련
〈실전 훈련〉 ‘구체?추상 튜닝’

epilogue
해상도를 끌어올리면 주목받는다

저자 소개2

곤도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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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悠

현재 주식회사 키메시지 대표이사. 게이오기주쿠대학 이공학부 정보공학과를 졸업한 후 IT 벤처기업에서 인사와 신사업 개발을 맡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주식회사 ZUU의 인사 기획 매니저로 합류해 도쿄 증권 거래소 마더스(현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상장을 준비하며 채용 및 조직 개발을 담당했으며, 딜로이트 토마츠에서 3,000곳 이상의 기업을 맡아 총 1만 명 이상의 직장인을 컨설팅했다. 특히 우수한 업무 역량으로 회사 내 상위 1% 인재에게만 주어지는 ‘S랭크 인재’로 평가받았다. 2022년, 주식회사 ‘키메시지’를 창업하여 경영 컨설팅과 AI 및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현재 주식회사 키메시지 대표이사. 게이오기주쿠대학 이공학부 정보공학과를 졸업한 후 IT 벤처기업에서 인사와 신사업 개발을 맡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주식회사 ZUU의 인사 기획 매니저로 합류해 도쿄 증권 거래소 마더스(현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상장을 준비하며 채용 및 조직 개발을 담당했으며, 딜로이트 토마츠에서 3,000곳 이상의 기업을 맡아 총 1만 명 이상의 직장인을 컨설팅했다. 특히 우수한 업무 역량으로 회사 내 상위 1% 인재에게만 주어지는 ‘S랭크 인재’로 평가받았다. 2022년, 주식회사 ‘키메시지’를 창업하여 경영 컨설팅과 AI 및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사업 개발, 인적 자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8월부터 ‘포커스 사고 아카데미’의 학장을 맡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무역학과 일본어문학을 전공했다. 무역회사 수출입과 통번역 업무를 담당하며,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인상의 심리학》 《말 잘하는 초등교사의 특급 비밀》 《필사의 수컷, 도도한 암컷》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성으로 산다는 것》 《일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쓰는 글 습관》 《어린 시절의 부모를 이해하는가》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60세 사용설명서》 《트라우마 사회심리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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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7*212*20mm
ISBN13
9791198881960

책 속으로

* 회사에서 약 상위 1%에 드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나머지 99%의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까지 보고 있다. 회사에서 단 한 사람만이 그것을 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된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같은 회사에 다니는 이상 실제로는 ‘같은 것’을 보게 마련이다. 그런데도 왜 어떤 사람에게는 보이는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보이지 않을까? 바로 이것이 ‘해상도의 높고 낮음’에서 비롯되는 차이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해상도가 다르면 보이는 세상도 확연히 달라진다. 즉 일을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보는 세상은 해상도의 ‘높고 낮음’으로 결정된다.

* 생각이 깊다거나 사고력 같은 말이 있는데도 구태여 ‘해상도’를 사용하는 이유는 기존에 있는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뉘앙스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보이다 · 보이지 않는다’ 개념이다. 해상도가 높은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선명한 그림을 보듯이 세세하고 넓게 보인다. 반면 해상도가 낮은 사람은 흐릿한 그림을 보듯이 사고가 모호해서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처럼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상태를 표현하려면 기존의 단어로는 한계가 있어 ‘해상도’라는 비유가 꼭 필요하다.

* ‘인생(인생에는 보상받지 못하는 시간이 있다)’은 수많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형태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시 축사를 듣고 있는 대상은 대학생이었다. 물론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지만 형태가 없고,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필시 그는 대학생이라면 ‘구체적인 이야기’가 더 이해하기 쉬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이유는 ‘인생’이라는 형태가 없는 것을 ‘시계’라는 형태가 있는 것에 비유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그는 수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전달하는 방법’과 ‘표현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대화가 쉬워지는 수업을 들으려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런 수업을 들어도 당신의 고민은 해결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상태가 발생하는 원인의 대부분은 상대와 나의 ‘구체?추상 정도’의 차이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이해하기 쉬운 사람에게 추상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반대로 추상적인 이야기를 이해하는 사람에게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면 상대는 이해가 되지 않아 소통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므로 모든 일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결국 ‘구체?추상의 정도’를 상대와 맞출 수 있다는 뜻이다.

* 우선 구체화 사고력 훈련의 기본 중의 기본인 피라미드의 위에서 아래로 순식간에 내려가는 연습을 해 보자. 추상적인 개념에서 구체를 순발력 있게 나열하는 훈련이다. 실제로 브레인스토밍이나 회의 중에 질문을 받고 바로 몇 가지 구체적인 예시를 떠올려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긴다. 이 훈련은 그런 상황에서 구체적인 답이 순식간에 막힘없이 술술 나올 수 있는 순발력을 키워 준다.

* 모든 일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 작은 차이점에 매몰되지 않고 공통된 요소 즉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는 능력이 추상화 사고다. 이는 99%의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는 의미이며, 99%의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간과하는 것을 오직 한 사람만 알아차릴 수 있는 예리한 통찰을 얻은 상태다.

*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은 어떤 구체도(추상도)를 더 쉽게 이해할까? 사이에 있는 수많은 단어 중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 잘 받아들일까?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이를 판단할 수 있으려면 피라미드 중 가장 높은 구체와 가장 높은 추상의 사이를 머릿속에 그릴 줄 알아야 한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훈련이 이번 장에서 배울 ‘구체?추상 훈련’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모호한 생각은 선명하게, 두루뭉술한 말은 명확하게!
선명한 사고가 곧 성과로 이어진다


직장에서 ‘일을 잘한다’라는 평가를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 흔히들 성실함과 노력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의 저자는 한 차원 더 높은 관점을 제시한다. 바로 ‘해상도가 높은 사고력’이다. 그는 우리가 흔히 놓치는 비즈니스 성공의 비결 역시 이 해상도에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우리 머릿속에서 떠올린 생각이 ‘흐릿한 이미지’인지 ‘선명한 이미지’인지에 따라 업무 능력에서 차이가 난다고 설명한다. ‘해상도가 높은 사람’은 사소한 일조차도 본질을 꿰뚫는 시야를 가지고, 동료나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한다. 저자 곤도 유타카는 이를 통해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해상도가 높은 사람’이라는 공식을 제안하며, 명확한 사고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구체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훈련법을 통해 알려 준다.

그는 현대의 직장인이 흔히 마주치는 업무 상황을 예시로 들며 구체화 사고력, 추상화 사고력, 구체와 추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사고력을 키우는 실전 훈련법을 제시한다. 간단한 퀴즈 형식의 훈련 문제들을 따라하다 보면 사고를 깊게 하고 본질을 꿰뚫는 능력이 커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점가의 채소 가게’와 ‘마트의 채소 코너’의 차이점을 5가지로 말하라거나, 특정 상품들의 성공 법칙을 발견해 보라는 식의 문제를 통해 ‘해상도가 높아진다’는 의미를 깨달을 수 있고, 실제 자신의 업무에도 바로 응용할 방법이 떠오르게 된다. 곤도 유타카는 자신의 실제 경험에서 얻은 통찰을 이 책에 집대성했다. 그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검증한 사고력의 해상도를 키우는 노하우를 풀어놓았다. 자신의 현재 업무 처리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비즈니스 성과에서 막연한 한계를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해상도 높은 사고력’으로 한 단계 도약해 보자. ‘단순히 성실한 사람’이 아닌, 진정으로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바로 써먹는 실전 사고력 트레이닝 51
선명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결국 해낸다


“자네가 하는 말은 어딘가 구체적이지 않고 뜬구름처럼 들려.”
“하고 싶은 말은 알겠는데 설득력이 조금 부족해.”
“말씀하신 내용이 감이 잡히지 않네요.”

직장에서 또는 친지에게서 위와 같은 평가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해상도가 낮은 사람이다. 해상도가 높은 사람은 상대에게 안건의 핵심을 정확하면서도 선명하게 전달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사고의 해상도가 높다는 것은 명확하고 세밀하게 생각하는 능력을 뜻하며, 이 책은 이를 키우는 51가지 기본 훈련과 실전 훈련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해상도’의 개념과 그 중요성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해상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와 추상 트레이닝의 원리를 알려준 다. 이를 통해 어떻게 사고의 초점을 선명하게 맞출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3장과 4장은 구체적 사고와 추상적 사고를 단련하는 연습법을 각각 다룬다. 사고의 화소 수와 사고의 폭을 넓히는 방법을 익히는 장이다. 또한 일상적인 주제에서 차이점과 공통점을 찾아내는 연습문제를 통해 세밀하고 깊이 있는 사고법을 훈련한다. 5장에서는 이 두 가지 사고방식을 자유롭게 오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비결을 전한다.

자주 칭찬을 듣고 주변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한 번에 보고서가 통과되는 사람은 뭐가 다른 걸까? 일 잘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해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그 답은 바로 ‘고해상도 사고법’이다. 이 책은 사고의 깊이를 키우고 싶은 모든 직장인, 특히 빠르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욱 명확하고 강력한 사고를 갖춘 ‘일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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