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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이상한 무인 옷 가게
EPUB
서아람 글 안병현 그림
라곰스쿨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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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몰래몰래 투명 인간 비옷
세상이 거꾸로 청개구리 선글라스
다 나와 만물 책가방
또또또 나와 최신폰 케이스
매끈매끈 털 뽑아 잠옷
골마스터 손흥민 축구화
반짝반짝 청춘 어게인 교복

저자 소개 2

초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서울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햇수로 11년간 대한민국 검사로 일했다. 현재는 성폭력, 학교 폭력, 소년 범죄, 보이스 피싱, 경제 범죄를 다루는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틈날 때마다 글을 쓰고 있다. 카카오페이지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암흑검사』로 데뷔했으며, 웹소설 『아빠가 된 아이돌』, 『원티드』 등을 썼다. 단행본으로는 에세이 『여자 사람 검사』, 동화 『이상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를 출간했다. 사슴벌레와 송전탑을 좋아하는 여섯 살 아들, 젤리와 전래 동화를 좋아하는 다섯 살 딸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동화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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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안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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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먼저 웃고, 어른도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짓고 그립니다. 『이상한 무인 가게』,『미야옹 마음 분식점』,『마법의 푸드 트럭』, 『호텔 카르디아와 비밀의 방』,『방과 후 요괴반』, 『크리처스』,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인 더 게임』시리즈, 『별빛관 비밀 친구』, 『인물만 알면 별거 아닌 세계사』, 『저어새 케이를 찾아서』, 『배꼽 전설』, 『위기의 역사』 등 다양한 장르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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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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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6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8만자, 약 1.2만 단어, A4 약 24쪽 ?
ISBN13
9791193939833

출판사 리뷰

“그 옷 말이야. 입을 때 규칙이 있어.
그것만 잘 지키면 돼.”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이야기

고민 있는 아이들 앞에만 나타난다는 ‘이상한 무인 가게’. 이번에도 어김없이 근심과 걱정에 빠져 있는 아이들 앞에 나타났다. 바로 ‘이상한 무인 옷 가게’다.

온갖 옷들이 어디가 끝인지 보이지도 않을 만큼 벽을 가득 채우고, 형형색색의 옷을 차려입은 마네킹들이 은밀하게 움직이는 옷 가게. 아이들은 스피커 속 목소리와의 거래를 통해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을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과 교환하고는 고민이 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기도 하고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진심을 깨닫기도 한다.

아이들이 무인 옷 가게에서 신비한 경험을 통해 깨닫는 것은 ‘나와의 약속’이다. “그 옷 말이야. 사용할 때 규칙이 있어. 그것만 잘 지키면 돼”라는 무인 옷 가게 스피커의 말처럼 결국 고민을 해결해주는 건 바로 나와의 약속이다. 무인 옷 가게는 그렇게 아이들에게 나와의 약속의 힘을 깨닫게 해주고, 아이들은 단단한 마음으로 다시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에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치유받는 성장 소설”이라는 박수현 선생님(제주동광초등학교)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게 성장통을 겪어내며,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준다.

네이버 고민Q&A에서 건져 올린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현직 교사, 학부모, 아동심리상담가 등 전문가가 추천하는 책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성적, 외모, 친구, 가족, 미래 등 실제 ‘네이버 고민Q&A’에 아이들이 직접 올린 고민의 글에서 출발했다. 이번 책 『이상한 무인 옷 가게』에는 서아람 작가가 초등학교와 도서관 강연에서 직접 만난 어린이 독자들의 고민도 더해졌다.

책에는 ‘준비물을 자꾸 까먹어요’,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요’ 등과 같이 많은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고민도 나오지만, ‘털이 많은 게 고민이에요’, ‘수업 시간에 지목당하는 게 싫어요’ 등과 같이 어쩌면 어른들이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특별한 고민도 담겨 있다. 소소해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세상의 전부일 수 있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다.

검사 시절, 검사실을 찾은 많은 청소년을 만나며 그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서아람 작가는 아이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자 이 책을 썼다.

“적지 않은 아이들이 콤플렉스로 인해 마음이 아프기 시작한다”며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 근육이 보다 더 튼튼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추천의 글을 쓴 최유진 아동심리상담가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위로받고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을 선물해줄 것이다.
리뷰 총점 10.0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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