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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스티븐 포지스 박사
추천사 │ 벤저민 실드 박사 감사의 글 저자 서문 들어가며 | 자율신경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지도 1장 새로운 해부학적 이해를 담은 다미주신경 이론 건강 문제 극복하기: 당신도 히드라의 머리들과 싸우고 있는가 히드라의 머리들: 뇌신경 기능 이상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 2장 나의 자율신경계 살펴보기 12개의 뇌신경 알아보기 사회 참여를 만드는 다섯 개의 뇌신경 뇌신경 기능 회복 기법의 시작 우리 몸을 연결하는 척수신경 제2의 뇌, 장신경계 3장 다미주신경 이론 이해하기 자율신경계의 세 가지 회로 자율신경계의 다섯 가지 상태 미주신경의 발견에서부터 현재까지 스트레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4장 건강한 신경지각과 왜곡된 신경지각 안전과 위험을 감지하는 신경지각 신경지각의 왜곡은 어떻게 생길까? 그라운딩의 비밀: 힘을 빼앗긴 안타이오스 몸 감각하기와 그라운딩 5장 배측 미주신경 기능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얼굴에 드러나는 미주신경 상태 심박변이도가 알려주는 미주신경 기능 좋은 이완을 구별해야 하는 이유 평가의 중요성을 깨닫다 치료 결과를 좌우하는 자율신경계 상태 인두 미주신경 가지 평가법 스스로 미주신경 기능을 높이는 법: 베이직 운동의 탄생 6장 다미주신경 이론, 건강과 치유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마음과 몸의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다미주신경 이론이 지닌 치유력 호흡 기능 향상의 열쇠, 미주신경 식도열공탈장은 어떻게 호흡을 방해할까? 식도열공탈장 완화 테크닉 왜 횡격막 호흡이 중요할까? 목·어깨 통증의 숨은 원인, 제11뇌신경 뻣뻣한 목의 숨은 원인, 견갑거근 사회 참여 시스템의 회복을 돕는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승모근 스퀴즈 테스트: 배쪽 미주신경과 제11뇌신경 평가법 거북목은 왜 호흡과 미주신경 기능 저하를 일으킬까? 편두통에서 자유로워지기 7장 마음의 문제, 몸에서 답을 찾다 자율신경계에서 시작하는 마음의 회복 불안과 공황, 자율신경계는 무엇을 말하는가 공포증, 공포의 대상보다 더 중요한 것 반사회적 행동과 가정폭력, 몸은 무엇을 경험하는가 PTSD, 트라우마 이후 신경계는 어디에 머무는가 우울증, 몸은 왜 무기력해지는가 양극성 장애, 신경계는 왜 극단을 오갈까 ADHD와 과잉행동, 신경계는 왜 쉬지 못할까 8장 자폐 스펙트럼 장애, 신경계는 세상을 어떻게 경험하는가 자폐 스펙트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우리는 어떻게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이해하는가 청력은 정상인데 왜 대화가 어려울까 미주신경 치유를 돕는 납작한 뒤통수 회복 테크닉 윌리엄은 어떻게 세상과 연결되었을까? 자폐 아동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안전감 회복을 선택하는 힘 9장 실전편: 사회 참여 회복을 위한 운동과 테크닉 나만의 회복을 기록하기 신경계를 안전 모드로 되돌리는 2분 베이직 운동 5분만에 사회 참여 시스템을 깨우는 신경-근막 이완 테크닉 호흡과 자세를 바꾸는 샐러맨더 운동 편두통을 줄이는 트리거 포인트 마사지 목 결림을 풀어주는 SCM 운동 거북목을 바로잡는 트위스트 앤 턴 운동 4분 내추럴 페이스 리프팅 PART ① 4분 내추럴 페이스 리프팅 PART ② 저자 소개 한국어판 출간 기념 추천사 옮긴이의 글 참고자료 부 록 뇌간과 뇌신경 중추신경계 배쪽 미주신경과 등쪽 미주신경 다미주신경 이론의 신경해부학 자율신경계의 5가지 상태 얼굴근육 목젖 올림 평가 식도열공탈장 극상근과 견갑거근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엎드린 아기와 네 발로 기는 아기 서 있는 아기 뇌신경 11번 (CN XI) 후두하근과 후두하신경 납작한 머리뼈 후두하근의 중요성 두통 트리거 포인트 경혈점 |
Stanley Rose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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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간과 그곳에서 뻗어 나오는 신경들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사회 참여 상태를 가능하게 하는 다섯 개의 뇌신경 기능 유지에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다섯 개의 뇌신경에는 미주신경의 배쪽 가지도 포함됩니다. 혈액순환 저하를 개선하는 일은 미주신경의 배쪽 가지와 사회 참여에 필요한 다른 네 개 뇌신경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p 34
자율신경계는 총 다섯 가지 상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혼합 상태는 친밀감의 경험을 지원합니다. 등쪽 미주신경이 신체 활동을 느리게 하는 동시에, 배쪽 미주신경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안전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두 번째 혼합 상태는 우호적인 경쟁에서 나타납니다. 스포츠나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매우 치열하게 경쟁할 수 있지만, 이는 모든 참가자가 미리 동의한 안전과 규칙의 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혼합 상태에서는 척수 교감신경 사슬의 활성화에 따른 투쟁-도피 반응이 배쪽 미주신경 가지가 제공하는 안전감과 결합됩니다. - p 96 동물계를 통틀어 배쪽 회로, 곧 미주신경의 배쪽 가지를 지닌 것은 포유류뿐입니다. 이 배쪽 미주신경 회로가 활성화되려면 환경이 안전해야 할 뿐 아니라, 실제로 안전하다고 느껴야 합니다. 또한 신체 내부 상태를 감지하는 고유수용감각 시스템의 피드백 역시 안전하다는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배쪽 미주신경 회로는 우리가 신체적으로 활동하고 있을 때뿐 아니라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도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 회로는 다른 네 개의 뇌신경(제5, 제7, 제9, 제11뇌신경)과 함께 사회 참여 상태를 만들어냅니다. - p 115 스티븐 포지스 박사는 신경 회로가 상황이 안전한지, 위협적인지, 또는 위험한지를 구별하는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신경지각’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습니다. 신경지각은 자율신경계가 환경과 신체 상태에 대한 감각 정보를 지속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신경지각은 의식적 인식을 넘어 뇌의 원시적인 부분에서 일어납니다. 이는 늘 경계를 늦추지 않는 믿음직한 경비견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생존만을 걱정하지 않고 다른 일에 집중하거나 편안히 잠들 수 있으며, 생존을 위협하는 침입이 감지될 때만 우리를 깨웁니다. - p 128 내담자가 자신의 몸을 감각하도록 안내하는 동시에 저 역시 제 몸의 감각을 알아차립니다. 의식을 넓혀 제 발이나 손의 감각을 느끼며, 저도 더 깊이 그라운딩합니다. 신경지각의 오류는 흔히 감정에 휩쓸릴 때 생깁니다. 그러나 몸을 자각하면 감정에서 비롯되는 신경지각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감각하며 그라운딩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배쪽 미주신경 상태에 머무는 데 도움되기 때문입니다. - p 139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칠 때는 얼굴의 가운데 3분의 1, 즉 눈 아래에서 입 위까지의 부위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표정을 살펴보세요. 이 부위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움직임은 사회 참여 상태에 있는지 또는 그렇지 않은지, 그리고 감정 반응이 얼마나 유연한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 p 143 횡격막이 적절한 긴장도와 탄력을 유지하지 못하면 전신 근골격계의 균형도 함께 무너지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몸이 안쪽으로 무너져 내리듯 위축된 자세를 취하게 되며, 셧다운 상태나 우울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호흡 패턴을 보이게 됩니다. 반대로 횡격막을 과도하게 긴장시켜 복부를 압박하면, 분노 상태에 있는 사람의 신체 상태와 유사한 호흡 패턴이 나타납니다. - p 201 전방머리자세에서는 목이 앞으로 기울어지고 머리가 몸통보다 앞으로 이동합니다. 상부 흉곽이 무너지면서 심장과 폐가 위치할 공간도 줄어듭니다. 또한 들숨시 첫 번째 갈비뼈를 들어올리는 데 관여하는 근육들의 기능이 제한되어 호흡이 더욱 어려워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방머리자세가 악화되면 호흡 용량이 점차 감소합니다. 전방머리자세는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같은 호흡 문제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흔히 관찰됩니다. 이들이 전반적인 피로와 낮은 에너지 수준을 경험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p 231 트라우마를 겪은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에게서도 뇌의 구조와 기능에 실제적인 변화가 나타납니다. 특히 편도체에서 이러한 변화가 두드러집니다. 편도체는 측두엽의 내측에 위치합니다. 편도체는 사건과 정보를 정서적으로 처리하는 데 관여하며, 잠재적인 위험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뇌영상 검사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때 편도체의 활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반복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편도체의 크기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대해진 편도체는 스트레스 상태나 셧다운 상태로 더 쉽게 빠져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해마는 편도체 옆 측두옆에 있으며, 외상이 아닌 일상적인 기억을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협적이고 위험한 경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편도체는 커지고, 해마는 점차 줄어듭니다. - p 275 외상 후 스트레스를 치료할 때 치료사들은 종종 트라우마 사건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사건 이후 몸과 신경계에 고착된 정신생리학적 상태입니다. PTSD 진단을 받은 사람들과 작업할 때 제가 목표로 하는 것은, 그들을 교감신경 활성 상태나 등쪽 미주신경 활성 상태에서 벗어나 사회 참여 상태로 이끄는 것입니다. 그다음 과제는 필요할 때마다 이를 반복함으로써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등쪽 미주신경 활성 상태를 언어적 심리 치료가 필요한 심리 문제로만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 상태는 오히려 정신생리학적 상태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미주신경의 자기조절 기능을 회복하는 핵심은, 다시 몸과 연결되고 현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스스로를 안정시키는 데 있습니다. - p 282 내담자를 평가할 때 배쪽 미주신경 기능 저하가 발견되면, 저는 예외없이 상부 경추의 정렬 이상도 함께 관찰합니다. 보통 제1경추인 환추가 틀어져 있거나 제2경추인 축추가 정상 위치에서 기울어져 있습니다. 제1경추와 제2경추의 틀어짐은 척추동맥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척추동맥은 전두엽과 뇌간에 혈액을 공급하는데, 뇌간은 사회 참여에 필요한 다섯 개의 뇌신경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 p 342 베이직 운동에 눈의 움직임이 포함되는 이유는 여덟 개의 후두하근과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 사이에 신경학적인 연결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 참여 상태는 고정된 것이 아니며, 베이직 운동을 했다고 해서 제1경추와 제2 경추의 위치가 계속 유지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뼈들의 위치는 행복감이나 만족감, 두려움, 분노, 위축과 같은 심리 변화에 따라 즉각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자율신경계가 사회 참여 상태와 등쪽 미주신경 활성 상태, 척수 교감신경 활성 상태 사이를 오갈 때에도 함께 변화합니다. 적절한 위치에 부드러운 접촉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면, 몸은 스스로 균형을 찾아갑니다. 고정된 균형 상태란 존재하지 않으며, 균형은 끊임없이 조절되고 유지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 p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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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2개 언어권에 판권계약된 미주신경 분야 베스트셀러***
***4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지닌 스탠리 로젠버그가 전하는 자율신경회복을 위한 실용서*** 불안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하다면 이제 마음을 다독이기 전에 신경계가 보내는 신호부터 읽어야 한다! 별일도 없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진다. 푹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사람을 만나는 일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도 비슷한 상황이나 말, 표정에 몸이 먼저 움찔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이나 공포가 밀려오기도 한다. 하지만 머리로는 이미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몸은 여전히 위험이 끝나지 않은 것처럼 반응할 수 있다. 트라우마는 기억에만 남는 것이 아니라 신경계의 반응 방식에도 흔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미주신경의 치유력을 깨워라』는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의지나 성격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대신, 그 밑에서 작동하고 있는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살펴본다.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주변 환경이 안전한지 위험한지를 감지한다. 그리고 그 판단에 따라 심장박동과 호흡, 근육의 긴장, 소화, 표정과 목소리뿐 아니라 감정과 행동까지 변화시킨다. 위험하다고 느끼면 몸은 싸우거나 도망칠 준비를 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위협 앞에서는 에너지를 낮추고 얼어붙거나 무기력해질 수 있다. 문제는 위험이 끝난 뒤에도 신경계가 그 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다. 투쟁하거나, 도망치거나, 얼어붙거나…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신경계가 나를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자율신경계는 ‘긴장하거나 이완하는’ 두 가지 상태만을 오가는 것이 아니다. 다미주신경 이론은 우리가 안전하다고 느끼며 타인과 편안하게 연결되는 〈사회 참여 상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가 높아지는 〈교감신경계의 투쟁-도피 상태〉, 감당할 수 없는 자극에 몸의 활동을 급격히 낮추는 〈등쪽 미주신경의 셧다운 상태〉를 구분한다. 여기에 두 신경 회로가 함께 작동하는 혼합 상태까지 더하면 자율신경계는 모두 다섯 가지 상태로 설명될 수 있다. 이 관점을 이해하면 자신의 반응을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진다. 왜 어떤 날에는 사소한 말에도 크게 자극되어 날카롭게 반응하는지, 왜 아무 이유 없이 불안하고 초조한지, 왜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는지, 왜 머리로는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몸은 계속 긴장하는지,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만큼 무기력해지는지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트라우마 반응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의 사건은 끝났지만 신경계는 비슷한 표정과 목소리, 상황, 감각을 위험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항상 평온한 상태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위험 앞에서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고 때로는 몸이 얼어붙는 것은 생존을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이기 때문이다. 이해가 일어나면 건강한 자기 돌봄이 가능하다. 지금 나의 신경상태를 이해한다면 적절한 자기 조절을 선택할 수 있다. 건강한 신경계의 핵심은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위험이 지나간 뒤 다시 안전한 상태로 돌아올 수 있는 회복탄력성에 있다. “생각을 바꾸세요”가 아니라 ‘몸에서부터 시작한다.’ 2분 베이직 운동부터 호흡과 자세를 바꾸는 샐러맨더 운동까지 이 책이 다미주신경 이론을 설명하는 수많은 책과 구별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래서 지금 내 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답한다는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는 신경계를 보다 안정적인 상태로 되돌리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운동과 테크닉이 담겨 있다. 『미주신경의 치유력을 깨워라』는 이완만을 목적하지 않는다. 긴장이 생겨난 이유를 이해하고 내 몸이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아차리고, 그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신체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미주신경은 ‘긴장을 푸는 신경’만이 아니다 안전감을 느끼고, 사람과 연결되고, 다시 삶으로 돌아오게 하는 통로 저자는 특히 미주신경의 배쪽 가지와 얼굴·목·귀 주변의 기능에 관여하는 여러 뇌신경이 조화롭게 작동할 때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자기 진정이 보다 원활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회복’은 심박수를 낮추거나 긴장을 푸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몸에서 다시 안전감을 느끼고, 사람과 연결되며, 감정을 조절하고, 삶에 참여할 수 있는 상태를 되찾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신경계 회복의 핵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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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의 진정한 거장 중 한 사람이 쓴, 탁월하면서도 대단히 유용한 자료다 - 로버트 슐라입 (근막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근막연구그룹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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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임상 지식을 다미주신경 이론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오늘날 수많은 질병의 근본 원인인 불안에서 벗어나는 길을 밝혀 주었다. 실로 역작이다. - 토마스 마이어스 (《근막경선 해부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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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미주신경 경로가 신체를 진정시키고, 몸이 접촉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함으로써 치유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놀라운 통찰과 깊은 이해가 있다. - 스티븐 W. 포지스 (다미주신경이론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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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로젠버그는 세계에서 가장 숙련되고 창의적인 수기치료사 중 한 사람이다. 그의 진단 및 치료 기법은 누구나 즉시 활용할 수 있다. - 제임스 L. 오슈먼 (《에너지 의학: 과학적 토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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