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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최고의 과학자들이 쓴 영재 사이언스 캠프 시리즈
영재 사이언스 캠프 시리즈는 프랑스 최고의 국립과학협회 과학자들이 바칼로레아(논술 중심의 프랑스 대학 입학 시험)를 준비하는 프랑스 초등학생을 위해 쓴 과학책이다. 프랑스 국립과학협회는 과학과 기술을 담당하는 공공 연구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식의 정보 영역을 연구하고 사회에 널리 알리는 곳이다.(26,000명의 연구원과 행정원들이 근무하고 연구와 서비스 부서가 1,260개에 이른다.) 이 책의 저자들은 프랑스 국립과학협회에 소속되어 있거나 과거에 소속했던 과학자들이며,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 이론을 쉽고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프랑스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어렵고 복잡한 이론을 어린이들이 놀이하듯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얻게 하는 책”이라는 공통된 찬사를 받았다. 또한 과학논술에 나오는 중요한 과학 정보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대답으로 이어져 있어서 과학적 원리와 개념을 차근차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대화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친구들과 부모님, 선생님과 같이 볼 수 있다. 얇고 가벼워 어느 곳에서든지 금방 읽을 수 있지만, 평생 남을 과학지식과 생각을 주는 책이다. ▶ 빛에 에너지가 있다고? 이 세상에 빛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온세상이 암흑천지인 캄캄한 세상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색도, 물체도 느끼지 못한 채 살았을 것이다. 도시의 밤거리를 밝히는 화려한 네온 사인, 맛있게 익은 빨간 사과를 볼 수 있는 것도 모두 빛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빛에 에너지가 있다고?>는 바로 이 빛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빛이란 무엇인지, 빛의 성질과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우리 눈은 어떻게 빛을 받아들이는지 등에 대한 지식들을 조모조목 풀어준다. 밤에 불을 밝히기도 하고,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고마운 빛이지만 그 역할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들을 때 사용되는 CD와 DVD 또한 빛을 이용하여 기록하고 재생하며, 우리 생활을 한결 편리하게 만든 바코드도 빛의 반사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롤랑 박사와 개구쟁이 세 아이들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이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 1시간 읽고, 10년 동안 기억할 초등 과학책 영재 사이언스 시리즈에서는 태양, 세포, 생명, 뇌, 기후, 빛, 원자, 미생물, 중력 등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반영되어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교에서도 배울 과학 테마를 다루고 있다. 그런 면에서 초?중?고등학교까지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황당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깊이 있는 질문과 해답으로 넓혀가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기초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지식을 다지기에 더없이 적합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