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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문학전집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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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이상화 시전집
말세(末世)의 희탄(?嘆)
단조(單調)
가을의 풍경(風景)
To―, S. W. Lee.―
나의 침실(寢室)로
이중(二重)의 사망(死亡)
마음의 꽃
독백(獨白)
허무교도(虛無敎徒)의 찬송가(讚頌歌)
지반정경(池畔靜景)
방문거절(訪問拒絶)
비음(緋音)
가장 비통(悲痛)한 기욕(祈慾)
빈촌(貧村)의 밤
조소(嘲笑)
어머니의 웃음
이별(離別)을 하느니……
바다의 노래
폭풍우(暴風雨)를 기다리는 마음
극단(極端)
선구자(先驅者)의 노래
구루마꾼
엿장수
거지
금강송가(金剛頌歌)
청량세계(淸凉世界)
오늘의 노래
몽환병(夢幻病)
새 세계(世界)
조선병(朝鮮病)
겨울마음
초혼(招魂)
도쿄에서
본능(本能)의 노래
원시적(原始的) 읍울(?鬱)―
이해를 보내는 노래
시인(詩人)에게
통곡(慟哭)
비 갠 아침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파란 비
달아
달밤, 도회(都會)
지구흑점(地球黑點)의 노래
병적(病的) 계절(季節)
저무는 놀 안에서
비를 다오
곡자사(哭子?)
대구행진곡(大邱行進曲)
예지(叡智)
반딧불
농촌의 집
역천(逆天)
나는 해를 먹다
기미년(己未年)
서러운 해조(諧調)
눈이 오시네
쓰러져 가는 미술관(美術館)
청년(靑年)
무제(無題)
그날이 그립다
교남학교(嶠南學校) 교가(校歌)
만주벌
제목미상(미들래톤 지음)
머나먼 곳에 있는 님에게
설어운 조화(調和)
머-ㄴ 기대(企待)

2부 이상화 산문 전집
1. 문학 평론
1. 先後에 한마듸
2. 文壇側面觀
3. 지난달 詩와 小說
4. 感想과 意見
5. 詩의 生活化
6. 讀後 孕像
7. 雜文橫行觀
8. 가엽슨 鈍覺이여 荒文으로 보아라
9. 文藝의 時代的 變位와 作家의 意識的 態度論―槪考
10. 無産作家와 無産作品(一)
11. 無産作家와 無産作品(二)
12. 世界 三視野

2. 창작 소설
1. 淑子
2. 初冬

3. 번역 소설
1. 斷?
2. 새로운 동무
3. 艶福(신문연재단편) / □번역 長篇
4. ?파리?의 밤
5. 死刑밧는 女子

4. 수필 및 기타 산문
1. 出家者의 遺書
2. 傍白
3. 速射砲
4. 단 한마대
5. 新年을 弔喪한다
6. 웃을 줄 아는 사람들
7. 心境一枚
8. 나의 雅號
9. 나의 어머니
10. 黑房悲曲의 시인에게―

이상화 연보
작품 연보
참고문헌
1951년 대구에서 설립된 상고예술학원의 설립 취지서
상고예술학원의 발기인 명단
이상화고택보존운동 선언문

저자 소개

저자 : 이상화
시인의 호는 相華 또는 尙火, 白啞 등이며, 1901년 대구에서 태어나 1943년 조국 광복을 눈앞에 두고 세상을 떠났다. 경성중앙학교 3년, 일본 아테네 프랑세 1년 수료하였다. 1917년 동인지 [거화(炬火)]를 발간하였으며, 1923년 [백조] 창간호에서 ?말세의 희탄?, ?단조?를 발표하였다. 1919년에는 백기만?이곤희?허범 등과 대구에서 독립운동 선언문을 제작하여 시위를 주도하기도 하였다. 1923년 김기진 등과 무산계급 문예운동단체인 ‘파스큘라’를 결성하였으며, 1925년 8월 박영희, 김기진 등과 ‘카프(조선프로레타리아예술가동맹)’의 발기인 겸 중앙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25년 [신여성] 18호에 소설 ?단장?을, 1926년 [개벽] 65호에는 ?무산작가와 무산작품?이라는 평론을 발표하기도 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저항적 민족시인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60g | 152*224*22mm
ISBN13
9788959964628

출판사 리뷰

이상화 시의 재해석
종교?여성?언어?장소의 관점으로 보아야

1920년대 우리나라 대부분의 문인들의 공통적 현상이겠지만 상화 역시 [백조] 동인으로서 유미적 낭만주의적 경향을, [폐허] 동인으로서 민족 저항주의적 성향의 다면성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상화의 시의 내면을 좀 더 천착해 보면 종래 이항등식의 방법으로 부각된 논의의 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하자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대표작으로 상정하여 민족 저항주의의 시인으로 규정해 버리면 상화의 시 전체를 조명하는 데 적잖은 난관을 만나게 된다. 상화 시의 실루엣 넘어 드러나는 온전한 작품 위치의 평가를 위해서는 다음의 4가지 관점에 유의해 봐야 할 것이다. 첫째, 상화의 종교적 문제(기독교와 대종교), 둘째, 상화의 여성 문제(유보화, 손필연 등), 셋째, 상화의 언어(방언) 문제, 넷째 상화 시와 장소(동경, 대구)의 문제 등의 온전한 이해를 통해서 그의 세계관이 재조명되어야 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상화 연구의 한 획을 긋다

이상화가 남긴 시 작품 68편을 포함하여 산문을 함께 모아 한 권으로 꾸며 보았다. 앞으로 이상화의 연구를 위한 텍스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어의 풀이를 포함하고 산문은 띄어쓰기만 하여 원문 그대로 수록하였다. 그리고 새롭게 발굴된 수필 2편을 보유하고 새롭게 발굴한 번역시 2편과 시 제목만 알려진 작품 1편을 포함하여 [이상화 문학전집]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필자는 지난 시절 이상화고택보존운동과 함께 대구의 골목길 장소 마케팅을 위해 노력하였다. 현재 대구에는 이상화 시비(김소운 씨가 세운 달성공원 소재, 수성못뚝), 이상화 좌상(두류공원), 이상화 고택(반월당 소재) 등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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