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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박인환 문학전집 1 시
양장
박인환
소명출판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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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정본定本}

해방기(1946.6.20∼1950.5.16)
불행한 샹송
인천항
남풍
사랑의 Parabola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
지하실
고리키의 달밤
언덕
전원田園
열차
정신의 행방을 찾아
1950년의 만가挽歌

전쟁기(1951.6.2∼1953.4.15)
회상의 긴 계곡
최후의 회화會話
무도회
문제 되는 것
검은 신이여
서부전선에서
신호탄
종말
약속
미래의 창부娼婦
바닷가의 무덤
구름과 장미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자본가에게
낙하
세 사람의 가족
서적과 풍경

전후기(1954.2.5∼1956.3.17)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눈을 뜨고도
미스터 모某의 생과 사
봄은 왔노라
밤의 미매장未埋葬
센티멘털 저니
가을의 유혹
행복
봄 이야기
새벽 한 시의 시詩
충혈된 눈동자
주말
목마와 숙녀
여행
태평양에서
어느 날
수부水夫들
에버렛의 일요일
십오일 간
영원한 일요일
일곱 개의 층계
기적奇蹟인 현대
불행한 신
밤의 노래

불신의 사람
1953년의 여자에게
의혹의 기旗
어느 날의 시가 되지 않는 시
다리 위의 사람
투명한 버라이어티
어린 딸에게
한줄기 눈물도 없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검은 강
고향에 가서
새로운 결의를 위하여
식물
서정가抒情歌
식민항植民港의 밤
장미의 온도
구름
무희舞姬가 온다 하지만
하늘 아래서
환영幻影의 사람
봄의 바람 속에
인제麟蹄
세월이 가면
죽은 아폴론

기타
뇌호내해瀨戶內海
침울한 바다
이국異國 항구
옛날의 사람들에게
오월의 바람
3?1절의 노래
거리
이 거리는 환영한다
어떠한 날까지

{제2부 원본原本}

斷層
不幸한 샨송
仁川港[1]
仁川港[2]
南風[1]
南風[2]
사랑의 Parabola[1]
사랑의 Parabola[2]
나의生涯에 흐르는時間들[1]
나의 生涯에 흐르는 時間들[2]
인도네시아 人民에게 주는 詩[1]
인도네시아人民에게주는詩[2]
地下室[1]
地下室[2]
골키-의달밤
언덕
田園詩抄[1]
田園[2]
列車[1]
列車[2]
列車[3]
精神의 行方을 찾아
一九五?年의挽歌
回想의 긴 溪谷[1]
回想의 긴 溪谷[2]
回想의 긴 溪谷[3]
回想의 긴 溪谷[4]
最後의會話[1]
最後의 會話[2]
最後의 會話[3]
最後의 會話[4]
最後의 會話[5]
舞踏會[1]
舞踏會[2]
問題되는것[1]
問題되는 것[2]
검은神이여[1]
검은 神이여[2]
검은 神이여[3]
검은 神이여[4]
西部戰線에서[1]
西部戰線에서[2]
信號彈[1]
信號彈[2]
終末[1]
終末[2]
終末[3]
약속
未來의娼婦[1]
未來의 娼婦[2]
바닷가의 무덤
구름과 장미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1]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2]
資本家에게[1]
資本家에게[2]
落下[1]
落下[2]
세사람의 家族[1]
세사람의 家族[2]
書籍과 風景[1]
書籍과 風景[2]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 할때[1]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2]
눈을 뜨고도[1]
눈을 뜨고도[2]
눈을 뜨고도[3]
미스터 某의 生과 死[1]
미스터某의 生과死[2]
봄은왔노라
밤의 未埋葬[1]
밤의 未埋葬[2]
센치멘탈?쨔-니[1]
센치멘탈?쨔-니[2]
센치멘탈?쨔아니[3]
가을의 誘惑[1]
가을의 誘惑[2]
幸福[1]
幸福[2]
幸福[3]
봄(春)이야기
새벽한時의詩[1]
새벽 한時의 詩[2]
充血된눈동자[1]
充血된 눈동자[2]
週末
木馬와 淑女[1]
木馬와 淑女[2]
木馬와 淑女[3]
旅行[1]
旅行[2]
太平洋에서[1]
太平洋 에서[2]
어느날[1]
어느날[2]
水夫들[1]
水夫들[2]
에베렛트의日曜日[1]
에베렛트의 日曜日[2]
十五日間[1]
十五日間[2]
永遠한 日曜日
일곱개의 層階
奇蹟인 現代
不幸한 神
밤의 노래

不信의 사람
一九五三年의 女子에게
疑惑의 旗
어느날의 詩가 되지 않는 詩[1]
어느날의 詩가 되지않는 詩[2]
다리 위의 사람
透明한 바라이에티[1]
透明한 바라이티에[2]
어린딸에게
한줄기 눈몰도 없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검은江
故鄕에가서
새로운 決意를 위하여
植物
抒情歌
植民港의 밤
薔薇의 溫度
구름
舞姬가 온다 하지만
하늘아래서
幻影의사람
봄의 바람속에
麟蹄
歲月이 가면[1]
歲月이 가면[2]
歲月이 가면[3]
歲月이 가면[4]
죽은 아포롱
瀨戶內海
침울한 바다
異國港口
옛날의 사람들에게
五월의 바람
三?一節의 노래
거리
이 거리는 歡迎한다
어떠한 날까지

발굴 작품의 원본 이미지
단층斷層
문제問題되는것[1]
검은신神이여[1]
약속
바닷가의 무덤
구름과 장미
서적書籍과 풍경風景[1]
가을의 유혹誘惑[1]
무희舞姬가 온다 하지만
하늘아래서
환영幻影의사람
봄의 바람속에
세월歲月이 가면[1]
세월歲月이 가면[2]
세월歲月이 가면[3]
발굴 작품의 게재지
{부록}
이본 대조표
작품 연보
작가 연보

저자 소개 1

Park In-hwan,朴寅煥,

1926년 강원도 인제군 인제면 상동리에서 출생했다. 인제공립보통학교 입학, 서울 덕수공립보통학교 4학년에 편입, 경기공립중학교에 입학, 경기공립중학교 자퇴하고 한성중학교에 다니다 명신중학교 4학년에 편입, 평양 의학 전문학교를 다니다가 8·15 광복을 맞으면서 학업을 중단, 종로 2가 낙원동 입구에 서점 ‘마리서사(茉莉書舍)’를 개업했다. 조선청년문학가협회 시부가 주최한 ‘예술의 밤’에 참여하여 시 「단층」(斷層)을 낭독하고, 이를 예술의 밤 낭독시집인 『순수시선』(1946)에 발표함으로써 등단했다. 1948년 김경린, 김경희, 김병욱, 임호권과 『신시론』 발간했다. 1949
1926년 강원도 인제군 인제면 상동리에서 출생했다. 인제공립보통학교 입학, 서울 덕수공립보통학교 4학년에 편입, 경기공립중학교에 입학, 경기공립중학교 자퇴하고 한성중학교에 다니다 명신중학교 4학년에 편입, 평양 의학 전문학교를 다니다가 8·15 광복을 맞으면서 학업을 중단, 종로 2가 낙원동 입구에 서점 ‘마리서사(茉莉書舍)’를 개업했다.
조선청년문학가협회 시부가 주최한 ‘예술의 밤’에 참여하여 시 「단층」(斷層)을 낭독하고, 이를 예술의 밤 낭독시집인 『순수시선』(1946)에 발표함으로써 등단했다. 1948년 김경린, 김경희, 김병욱, 임호권과 『신시론』 발간했다. 1949년 김경린, 김수영, 임호권, 양병식과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발간했으며, 동인그룹 김경린, 김규동, 김차영, 이봉래, 조향 등과 ‘후반기’를 발족하여 활동하였다. 「거리」「남품」「지하실」 등을 발표하는 한편 「아메리카 영화시론」을 비롯한 많은 영화평을 썼고, 1949년엔 김경린, 김수영 등과 함께 5인 합동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발간하여 본격적인 모더니즘의 기수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50년 [경향신문] 입사 후 6·25 동란이 일어나자, 9·28 수복 때까지 지하생활을 하다가 가족과 함께 대구로 피난, 부산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했다. 1952년 존 스타인벡의 기행문 『소련의 내막』 번역해서 간행하였으며, 6월 16일「주간국제」의 ‘후반기 동인 문예’ 특집에 평론 발표했다. 1954년 유두연, 이봉래, 허백년, 김규동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 발족하였다. 1955년 시작품 『목마와 숙녀』(시작), 『박인환 시선집』, 『선시집』을 간행하였고 그 다음 해인 1956년에 시작품 「세월이 가면」 이진섭 작곡으로 널리 불리다 3월 20일 오후 9시 심장마비로 31세 젊은 나이에 자택에서 타계해 3월 22일 망우리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1959년 3주기를 맞아 윌러 캐더의 장편소설 『이별』 번역해서 간행되었으며, 그가 사망한지 20년 후인 1976년에 시집 『목마와 숙녀』가 간행되었다.
혼란한 정국과 전쟁 등의 당대 상황에서 적지 않은 총 173편의 작품을 남기고 타계한 박인환 시인은, 암울한 시대의 절망과 실존적 허무를 피에로의 몸짓으로 대변한 당대의 정신적 제왕이자 모더니즘, 리얼리즘, 실존주의의 시세계를 구축하며 전후 문단의 지평을 넓힌 기린아였다. 전쟁의 충격에 함몰되지 않고 시인다운 세계 인식을 가지려 노력하며 자신이 살아가는 황폐한 시대를 새로운 시 형식으로 반영한 그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미학과 역사성이 결합하는 접점을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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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엄동섭
엄동섭(嚴東燮, Eom Dong-seop)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해방기 시의 모더니즘 지향성 연구-신시론 동인을 중심으로?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에 [탈식민의 텍스트, 저항과 해방의 담론](공저), [신시론 동인 연구], [원본 진달내꽃 진달내? 서지 연구](공저) 등이 있고, ?해방기 박인환 시의 변모 양상?, ?한국전쟁기(1951.1∼1953.12) 간행 창작시집 목록?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창현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편자 : 염철
염철(廉哲, Yeom Chul)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김기림과 박용철의 1930년대 시론을 대비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에 [1930년대 문학과 근대 체험](공저), [한국 문학권력의 계보](공저) 등이 있고, ?박인환 시의 진정성?, ?새로운 [박인환 전집]의 기획과 진행 과정?, ?박인환의 최초 발표작 ?斷層?에 대하여?, ?박인환 시의 문헌학적 고찰?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경북대학교 기초교육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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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78쪽 | 762g | 152*223*28mm
ISBN13
9791186356883

출판사 리뷰

기출간 전집들의 한계
기출간된 박인환 전집들의 성과는 당연히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그 한계 역시 분명하게 확인된다. 첫째, 기존 박인환 전집들에는 실리지 않은 작품들이 여러 편 존재한다. 현재까지 편자들이 찾은 박인환의 창작시는 모두 88편이다. 81편의 창작시가 수록된 맹문재 본(실천문학사, 2008)보다 7편을 더 발굴한 것이다. 둘째, 이본 대조를 통한 정본 확정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문승묵 본(예옥, 2006)은 정본을 확정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박인환 시의 이본들이 다수 발견되었기 때문에 정본 확정을 위해서는 이본들에 대한 정밀한 검토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작품명, 작품의 본문, 출전 등에서 부정확하거나 미비한 점이 다수 발견된다. 넷째, 작품의 배열이 발표 순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 작가의 정신사를 이해할 때 작품의 발표 시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박인환의 정신적 변화 과정을 살피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발표 순서대로 작품을 배열한 전집이 더 유용할 것이다. 다섯째, 현대어 주해본만 싣고 원본을 따로 수록하지 않았다. 전집의 중요한 독자인 전문 연구자에게 원본을 확인하는 일은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작업이다. 이 점에서 원전을 수록하지 않은 채 현대어 표기로 전환된 작품만을 제시하는 것은 전집의 기능을 축소시키는 문제를 초래한다. 여섯째, 현대어 주해본에서도 문승묵 본과 맹문재 본의 편집 원칙이 각각 달라서 동일한 시어를 다르게 표기한 경우가 있다.
이상과 같은 문제점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박인환 연구는 근본적으로 불완전함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전집’이 필요한 이유이다.

새로운 박인환 전집의 구성 방식

이 전집에서는 발표 순서대로 작품을 편제하였다. 기존의 전집은 동인지나 시집 등에 실린 목차 순서로 작품을 배열했는데, 이러한 방식은 시인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정신적 변모를 겪었는지를 드러내 주지 못한다. 물론 작품 연보를 참조하면 이를 파악할 수도 있지만 이는 번거로운 일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전집의 기본적인 성격에 충실할 수 있도록 발표 순서대로 작품을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책의 구성은 크게 1부 정본과 2부 원본 그리고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1부는 각종 이본들을 대조함으로써 시인의 의도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정본을 확정한 다음 이를 현대 국어 어문규정에 맞게 고쳐서 실었다. 2부는 정본 88편과 이본 55편, 참고본 2편을 합하여 총 145편의 원본을 수록하였다. 부록에는 이본대조표, 작품 연보, 작가 연보를 실었다.
1부와 2부에 해당하는 정본과 원본은 편자들이 정한 엄밀하고 구체적인 원칙으로 분석되어 다듬어진 후 수록되었다. 부록의 이본대조표는 실린 작품들을 발표연월일, 출전, 제목, 연 구성, 행 구성, 표현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대조하고 이를 표로 만든 것이다. 작품 연보는 연번, 작품명, 출전, 발표연월일, 비고 등으로 구성, 전체 배열을 최초 발표본의 발표 순서에 맞추어 실렸다.
부록의 마지막인 작가 연보는 편자들이 매우 힘을 쏟은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전기적 사실, 문헌, 주석, 도판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전기적 사실은 육하원칙에 따라 핵심적인 사항만 정리하는 대신 문헌과 주석을 풍부하게 수록했다. 문헌은 전기적 사실에 대한 1차 증빙자료이고, 주석은 전기적 사실과 문헌에 대한 보충 해설 및 논평이다. 그리고 도판은 전기적 사실과 관련된 자료를 보여주거나 문헌의 내용을 대신할 필요가 있을 때 제시했다. 60여 쪽에 걸쳐 작성된 박인환 연보는 새로운 전기적 사실을 발굴하고, 잘못 알려진 사실을 정정하는 한편 구전으로 회자되던 사실을 문헌적으로 입증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박인환 연보는 그 내용이 소략하고, 근거 자료 없이 작성되었기 때문에 부정확한 사항도 허다하게 확인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헌과 도판 자료를 활용하고 상세한 주석을 덧붙여 박인환의 생애를 새롭게 서술하였다. 정확하고 꼼꼼하게 작성된 작가 연보는 박인환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1945년에서 1956년 사이의 문단사를 조망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박인환 문학전집-시]의 성과와 의의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문승묵이 편한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에는 80편의 창작시가 실려 있으며, 맹문재가 편한 [박인환 전집]에는 창작시 81편이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박인환 문학전집]의 편자들은 이번에 이들 전집에 실려 있지 않은 창작시 7편 ?약속?, ?바닷가의 무덤?, ?구름과 장미?, ?무희(舞姬)가 온다 하지만?, ?하늘아래서?, ?환영(幻影)의 사람?, ?봄의 바람속에?를 새롭게 찾아내었다. 새롭게 발굴된 작품들은 한국전쟁기와 사망 직전에 창작된 것들이 대종을 이룬다. 특히 한국전쟁기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특수성을 고려할 때 아직 발굴되지 않은 작품이 몇 편 더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까지 나온 박인환 전집의 성과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전집의 필요성 역시 상존하는 것이 사실이다. 문제는 새로운 전집에 무엇을 어떻게 담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일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새로운 박인환 전집에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작품 7편을 더 수록하는 것 이외에도 전집의 편찬방식과 관련한 많은 고민의 결과들을 함께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정밀한 이본 대조를 통해 정본을 확정하려고 한 점, 정본을 현대어로 변형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일관성을 지키려고 한 점, 작품의 배열 순서를 발표순으로 한 점, 원본과 이본을 함께 수록하고 이본 대조표를 제시한 점, 방대하고 정확한 문헌 정보를 바탕으로 작가 연보를 새롭게 기술한 점, 다양한 사진 자료를 제공한 점 등은 새로운 전집이 갖는 장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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