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나는 어떤 친구인가
2. 믿음이 가장 지혜롭다 3. 고인 물은 썩게 마련 4. 사람됨을 믿어라 5. 때와 장소를 가려야만 6. 식사의 가르침 7. 소중한 날들을 기억하라 8. 사랑은 믿음을 부른다 9. 베풀면 돌아오게 마련 10. 누가 당신의 라이벌인가? 11. 천재를 둔재로 만드는 법 12. 큰 도둑에게 배워라 13. 급할수록 돌아가라 14. 사랑으로 다스려라 15. 생각하는 어른이 되라 16. 외면하는 지혜 17. 의심하면 확인하라 18. 신의를 저버리지 말라 19. 자신의 정체를 파악하라 20. 사람을 알아보는 8가지 방법 - 이하 생략 - |
李相珏
이상각의 다른 상품
|
오자서는 이미 죽은 초 평왕의 시체를 파내어 3백 조각으로 갈기갈기 찢어버림으로써 원한을 청산했다. 당시 그 모습이 얼마나 참혹했던지 오나라 사람들도 오자서에 대하여 두려움과 경계심을 품게 되었다고 한다.
신포서는 이 소식을 듣고 오자서에게 편지를 썼다. '너의 행동은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그러자 오자서가 답장을 보냈다. '나에게는 날이 저물고 갈 길은 멀다. 때문에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신포서는 격분하여 진나라를 찾아가 초나라를 구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초나라 평왕의 부인이 진 애공의 딸이었으며 현재의 소왕은 애공의 외손자였다. 그는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애공에게 초나라의 위급한 상황을 전하고 초나라가 멸망하면 오나라는 그 여세를 몰아 중원에까지 세력을 확장할 것이니 진나라도 결코 편치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 p. 101 |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따뜻한 대화
저자가 책 머리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는 지금 '사람의 마을에 살면서도 정작 사람의 마음을 얻기가 힘든 시대'에 살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도 마음을 열어놓고 시간을 함께 하는 이가 드물 정도로 우리의 관계는 어렵고도 차갑다. 하지마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렵다고 해서 포기해 버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겨울의 얼음을 녹이는 것이 따뜻한 봄바람이듯 이 책은 우리들의 얼어붙은 관계들을 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아주 옛날부터 우리를 맴돌았던 친숙하고 정다운 동양과 서양의 108가지 이야기를 담아 모두 세 권의 책을 이룬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눈 것처럼 행복한 기분에 휩싸일 것이다. 그리고 그 따뜻함을 또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