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태준
1904년 강원도 철원군 무장면 산명리 출생으로 해삼위, 배기미, 용담, 원산 등지를 전전하다가 1921년 휘문고보에 입학, 습작활동을 시작했다. 1925년「오몽녀」가 <조선문단>에 입선되면서부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해 그는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정지용, 김기림, 이상, 이효석, 유치진, 김유정, 이무영 등과 함께 '구인회'를 결성, 한국문학을 주도했다. 또한「문장」지의 소설부문 추천인으로 많은 후진을 배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