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군대위안부 문제와 일본의 시민운동
가격
9,500
9,500
YES포인트?
29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위안부' 문제란 무엇인가
'위안부' 문제의 역사를 생각한다
'위안부' 문제와 아시아여성 기금"전 내각 관방장관, 이가라시 고조 씨에게 듣는다

2. 아시아여성기금 관계자와 후원자의 목소리
내가 기금에 참가·협력한 이유
후원자로부터의 메시지와 후원자를 찾아서

3. '위안부' 문제의 법을 알자
'위안부' 문제와 국제연합의 인권보장
인권보상 재판과 '위안부' 문제

4. 기금이 해온 일
보상의 마음을 할머니들에게
대만 '위안부'의 상황과 아시아여성기금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보상금과 총리의 사과 편지를 건넬 수 있었습니다

5. '위안부'들과 그 육친의 소리
마리아 로사 루나 헨슨 씨
로사리오 아베리온 씨
가네다 기미코 씨

6.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

7. 마음을 주십시오-기금으로부터의 호소

저자 소개 2

오누마 야스아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大沼保昭

1946년 야마가타(山形) 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법학정치학연구과에서 법학박사(국제법 전공)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교수와 메이지대학 특임교수, 아시아국제법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도쿄대학 명예교수, 소카(創?)대학 평화연구소 객원교수, 오에바시(大江橋) 법률사무소 상급고문으로 있다. Asian Journal of International Law, Cambridge Studies in International and Comparative Law, Journal of the History of International Law 등 국제법
1946년 야마가타(山形) 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법학정치학연구과에서 법학박사(국제법 전공)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교수와 메이지대학 특임교수, 아시아국제법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도쿄대학 명예교수, 소카(創?)대학 평화연구소 객원교수, 오에바시(大江橋) 법률사무소 상급고문으로 있다. Asian Journal of International Law, Cambridge Studies in International and Comparative Law, Journal of the History of International Law 등 국제법 관련 저명 학술지의 편집위원이며, 2017년 일본평화학회가 수여하는 제6회 일본평화학회 평화상을 수상했다. International Law in a Transcivilizational World(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7), 《?後責任》(岩波書店, 2014년, 공저), 《21世紀の?際法》(日本評論社, 2011년, 편저), 《東京裁判、??責任、?後責任》(東信堂, 2007년;中?語版, 2009년) 등 다수의 저서와 학술논문이 있다(오누마 교수의 상세한 경력과 학술 및 사회활동은 http://www.onumayasuaki.com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오누마 야스아키의 다른 상품

와다 하루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Haruki Wada,わだ はるき,和田 春樹

193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98년까지 도쿄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교수 및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도호쿠대학교 동북아시아연구센터 방문교수다. 소련·러시아사 및 남북한 현대사 등 동북아 국제관계사가 주요 연구 분야다. 학자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베트남전 반대 운동, 한국 민주화 운동과의 연대 등을 주도해 일본을 대표하는 행동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다.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제4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 DMZ평화상, 2019년에 만해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193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98년까지 도쿄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교수 및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도호쿠대학교 동북아시아연구센터 방문교수다. 소련·러시아사 및 남북한 현대사 등 동북아 국제관계사가 주요 연구 분야다. 학자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베트남전 반대 운동, 한국 민주화 운동과의 연대 등을 주도해 일본을 대표하는 행동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다.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제4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 DMZ평화상, 2019년에 만해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일조교섭 30년사(日朝交?30年史)》, 《김일성과 만주항일전쟁》, 《한국전쟁》, 《북조선: 유격대국가에서 정규군국가로》,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 《한일 100년사》, 《동북아시아 영토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북한 현대사》, 《러일전쟁과 대한제국》, 《위안부 합의 이후 한일관계》, 《한국병합 110년만의 진실》 등 다수가 있다.

와다 하루키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원웅
관동대학교 북한학과 교수로 서강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콜럼비아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및 동경대학교 법학부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저자 : 시모무라 미츠코
언론인이다. 저서로는『미국의 소련관』『일본때리기의 심층』『좋은 남자의 시대』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22g | 153*224*20mm
ISBN13
9788977781344

책 속으로

필리핀에서는 여태까지 100명의 위안부 분들이 기금을 받고 싶다고 신청을 내고 많은 분들이 보상사업을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필리핀에서 사업을 받아들이기까지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이 여러분으로부터 보내 온 정성이 담긴 돈과 총리의 편지를 정확히, 성실히 '위안부'였던 분들에게 전달하는 데는 우선 어느 분이 '위안부'였는지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아시아여성기금은 의논 끝에 그 분이 속하는 국가 혹은 국가가 지정하는 단체가 '위안부' 였다고 인정하는 분에게 전달하기로 원칙을 정했습니다.

한국, 대만 등지에서 이미 이러한 작업은 끝났지만 필리핀에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필리핀 정부는 이전에 외무성, 사법성, 사회복지성으로 구성된 대책본부를 만들어 인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만 도중에 흐지부지되었습니다. 그것은 주로 사생활과의 관계로 예를 들면 조그만 섬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여성에게 어느 날 갑자기 경찰관이 찾아 와서 숨기고 있던 일을 백일하에 드러나버리게 되는 식이어서 어쩔 수 없이 중단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 정부와는 별도로 꼼꼼하고 끈질긴 노력을 계속하여 인정 작업을 한 것이 '리라 필리피나'라는 NGO였습니다.

--- pp. 144-145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두 나라 사이의 과거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공한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짓밥힌 삶에 대해 일본 정부와 우리 정부가 합의한 후 '아시아여성기금'이라는 틀 속에서 해결하기로 기금을 설립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국가 배상이냐 민간기금에 의한 보상이냐 하는 뜨거운 쟁점으로 기억되는 몇 년 전의 논쟁이 비롯된 단초가 바로 이 아시아여성기금 설립이었던 것이다.

결국, 위안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투쟁했던 한·일 양국 시민사회의 공동연대는 이를 계기로 깨지고 말았지만, 이 책은 일본의 현실 사회 속에서 움직이는 일본 시민운동의 노력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국가배상이라는 대의가 현실의 벽에 부딪치면서 태어난 것이 아시아여성기금이라는 절충적 결과물이었던 데서도 잘 알 수 있듯이 주로 기금 관계자로 구성된 이 책의 집필진들도 일본 내에서 이른바 좌파로 분류되는 운동가에서부터 관료, 언론인, 정치인 등으로 그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때문에 극우나 아니면 우리 입맛에 맞는 좌파 지식인만이 눈에 띄기 쉬운 현실에서 일본사회를 움직이는 다양한 동력의 바탕과 한계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 책이 갖는 효용성을 평가할 수 있겠다.

동경대 법학부의 오누마 교수 등 일본의 저명한 사회운동가 세 사람이 공동으로 엮은 이 책은 주로 대담과 인터부, 참여자의 서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읽힌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따라서 시민운동에 특별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한·일 간 과거문제를 읽는 하나의 자료로 삼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비록 일본적인 시각 속에서 위안부 문제를 바라보고 있지만 일본 시민운동의 다양성과 한계에 대한 정확한 인식 정립과 그에 바탕한 새로운 한·일관계의 틀 모색이라는 측면에서 오늘 우리에게 일정한 의미를 지닌다. 일본사회의 현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그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유연성은, 정말로 양보해서는 안 될 대의 명분의 알맹이를 끝까지 붙들고 가는 의지만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현재의 북한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것은 일본인이다
    현재의 북한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것은 일본인이다
    2003.02.18.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