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완결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세상의 괜찮은 남자들
2. 내 마음의 지진
3. 가슴속은 왜 공놀이를 하는가
4. 한 방의 펀치로 와서 나를 때려눕힌 사랑
5. 뱀의 입술, 꽃의 입술
6. 채플린의 걸음걸이
7. 당신과 함께 멀리 가는 미모사
8. 히말라야를 넘어가는 여정
9. 빗속의 비탈리 샤콘느
10. 산산이 깨져버린 퍼즐
11. 조용하고 고요한 당신의 몸
12. 기억 없는 상처의 나날
13. 부서진 알전구에 불이 켜질 때
14. 식물에게 건네는 프로포즈

저자 소개 1

1962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출생하였고, 대학교 3학년 때 [조선일보] [경향신문]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뒤, 장편소설 『푸른 기억 속의 방』을 출간하고 [현대시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 소설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서정소설·감성소설이라고 일컫는 순정소설을 발표해 온 대표적 대중문학 작가로, 감각적 문체와 필연과 우연의 구성, 멜로드라마의 요건을 충족하는 내러티브를 통해 고전적 사랑을 작품에 투영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표적 작품인 『국화꽃 향기』(2000년)는 베스트셀러(100만 부 판매)에 올라, 시대 정서를 반영하는 대중문화의 텍스트
1962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출생하였고, 대학교 3학년 때 [조선일보] [경향신문]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뒤, 장편소설 『푸른 기억 속의 방』을 출간하고 [현대시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 소설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서정소설·감성소설이라고 일컫는 순정소설을 발표해 온 대표적 대중문학 작가로, 감각적 문체와 필연과 우연의 구성, 멜로드라마의 요건을 충족하는 내러티브를 통해 고전적 사랑을 작품에 투영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표적 작품인 『국화꽃 향기』(2000년)는 베스트셀러(100만 부 판매)에 올라, 시대 정서를 반영하는 대중문화의 텍스트가 되었다. 이후 『아침인사』 『눈꽃편지』 『소녀처럼』 『순수의 시대』 『안녕, 아빠』 『잠이 든 당신』 『세 가지 사랑』 『신예작가 유인경』 등 다수의 작품을 펴냈다. 그의 작품 중 상당수가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국내작가로는 처음으로 중국 출판 종합 1위를 기록,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외국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지금은 작가와 지방신문 기자를 겸직하고 있으며, 강원도 고성 바닷가에서 ‘김하인아트홀’과 ‘국화꽃향기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김하인의 다른 상품

저자 : 김하인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중, 고등학교를 서울에서 졸업했고 대학은 대구에서 마쳤다. 대학 3학년 때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대구매일신문의 신춘문예에 당선됐으며 <현대시학>으로 시단에 입문했다. 잡지사 기자, 라디오 대본작가, TV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현재 서울에서 전업작가로 활동중이다.
장편소설로는 『내 마음의 풍경소리』『왕목』『푸른 기억 속의 방』『아르고스의 눈』『사랑의 환생』등이 있다. 『왕목』으로 제5회 추리문학매니아상을 받았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8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0464

책 속으로

우영은 할 말을 잊었다. 그녀는 씩씩한 미소를 띠고 모자를 다시 쓴 뒤 손가락으로 청사 벽에 부착된 도착, 출발표를 가리켰다.
"우영아, 저기 깜박이는 램프, 네가 탈 비행기 아냐? 맞지? 저거 서두르라는 신호야. 어서 들어가!"
"그래...."
우영은 고개를 끄덕거린 뒤 떨리는 손을 뻗어 모자를 벗기고 그녀 머리에 조심스레 손을 가져다 댔다.
"얘가, 별짓을 다하네!"
코끝이 찡했지만 정미는 눈물을 안 보이려고 고개를 약간 수그린 채 어깨를 쭈뼛거리며 코끝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렀다. 머리카락을 자른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밀어버린 그녀 마음을 왜 모르겠는가. 이해했다. 20대, 푸르고 날이 서게 통과해야 할 공부와 사랑을 그녀의 푸른 민머리가 말하고 있었다.
"갈게. 너도 잘 돌아가"
"그래. 잘 가"
우영은 눈물을 글썽거리며 그녀와 힘차게 악수를 한 뒤 입구를 향해 걸어갔다.
잘 가. 우영아! 가서 멋지게 해내고 돌아와! 나도 가장 멋있는 방법으로 널 기다리고 가장 멋진 포즈로 널 맞을 테니까.
정미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p. 172-173

리뷰/한줄평11

리뷰

7.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