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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문학 고백
글을 쓰는 모험 나를 비판한다 언어는 자유의 마지막 보루다 세탁장을 보호하기 위한 말 조심하라! 책들을! 양과 늑대 예술과 종교 예술의 비밀 장편소설에 대하여 나는 어느 그룹에도 끼지 않았다 도덕적 자세는 언제나 돈으로는 갚을 수 없다 일상의 문학 프랑크푸르트대학교 문예창작이론 강의 나의 뮤즈 예술의 자유 게오르그 뷔히너의 현재성 예술의 대상 고뇌, 분노, 평안 문학의 이성에 대하여 직접 눈으로 책을 읽는게 재미난다는 걸 점점 더 알게 될 것이다 |
Heinrich B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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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이후 우리 세대의 작가들이 시도한 초기 문학을 폐허문학이라고 부른다. 이것으로 우리 문학을 경시하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타이틀을 반대하지 않았다. 이 타이틀이 옳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가 글로 썼던 사람들은 폐허에 살고 있었다. 그들은 전쟁에서 돌아왔다. 남자와 여자들이 똑같이 상처를 입었다. 아이들도 만찬가지였다. 그들의 눈은 날카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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