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
읽고만 있어도 좋은
정숙영
부키 2006.05.22.
베스트
여행 top100 16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유럽에서 삽질하다

프롤로그 난데없이 바람나다

Le primere pas(한국말로는 첫발자국입니다)
출발 │빠리, 첫발자국을 떼다 │여행을 배우다 │길 위에 서다 │루브르 박물관과 We are the world │몽마르뜨 치한 상봉기 │안녕! 다시 돌아올게요, 빠리

La Strada(한국말로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길 위에서 만나다 │(외로워도 슬퍼도│만나다. 그리고…│누구세요?)│La Primavera (돌아버리다│동전을 던지다│La Primavera)│다시 같은 길로 (어디 찾아요?│로마의 휴일│다시 만나다│진실의 콧구멍│불타는 로마 그리고 템테이션│루비콘 강을 건너다)│Grotta Azurra - 형언할 수 없는 푸른빛 (나폴리는 피자다│Grotta Azzura│Long And Winding Road│배낭여행 다이어트)│요를레이히 │길 위에서 헤어지다

그녀가 내게 가르쳐 준 것은
드디어 뮌쉔 │눈물과 한숨의 사운드 오브 뮤직 │술과 장미의 나날 │동화 속으로

혼자서도 잘해요
나침반 │비교 체험 극과 극 │<키스> │‘프라하가 어찌하여 배낭의 로망인가’에 대한 독단과 편견에 가득 찬 고찰 │피난 열차를 타다

이렇게 살다 죽을래
최악의 날 │길 위의, 길가의, 길에서 떨어진 │아우슈비츠에서 │크라쿠프로 │바벨 성의 전설 │자코파네 시뮬레이션

여행자, 태어나다
The Long And Winding Road II │가기 싫어 │가을, 일상으로의 귀환

2부 유럽 날로 먹기

벼락치기 배낭여행
또 한 번의 바람 │다시 출발

베끼고 싶은 유럽, 때리고 싶은 유럽
또다시 유럽 땅을 밟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뻑큐! 버버리 팩토리 숍 │El Dorado │대륙으로! │오줌싸개 사기단에게 배운다 │천국에서 보낸 한나절 │The Dark City #1 │The Dark City #2

야매 가이드, 유럽을 날로 먹다
플랜더스의 뚱땡이 │그런 풍경은 기억에 없다│알코올 가이드 정박사의 호프브로이 안내 │비엔나 효도 관광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로마의 낮과 밤 다이제스트

한량형 배낭여행
오르비에또에서 뒹굴다 │달과 캠핑카 │다시 한 번 요를레이히 │한밤의 기적 소리처럼 │29세 무직, 쥬네브 유람기

끝도 시작도 아님에
미키녹스의 즐거운 한국어 교실 │베르사유의 장미 │끝도 시작도 아닌, 그저 두 번째 여행 │See You Again!

부록 니들 유럽 갈 때

저자 소개 1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여행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늦바람이 무섭다는 옛말처럼 스물여덟 이르지 않은 나이에 처음 여행에 발을 들여 10년째 국제 떠돌이로 살고 있다. 숫자 세는 것을 싫어해 몇 개국 몇 개 도시를 다녀왔는지 아직까지 세본 적 없으나, 얼추 30개국 100개 도시 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직딩 시절, 휴가여행 계획을 세워 놓고 회사 사정으로 포기해야 했던 것을 아직도 한으로 간직하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 『도쿄 만담』 『사바이 인도차이나』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런던 내비게이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여행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늦바람이 무섭다는 옛말처럼 스물여덟 이르지 않은 나이에 처음 여행에 발을 들여 10년째 국제 떠돌이로 살고 있다. 숫자 세는 것을 싫어해 몇 개국 몇 개 도시를 다녀왔는지 아직까지 세본 적 없으나, 얼추 30개국 100개 도시 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직딩 시절, 휴가여행 계획을 세워 놓고 회사 사정으로 포기해야 했던 것을 아직도 한으로 간직하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 『도쿄 만담』 『사바이 인도차이나』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런던 내비게이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옵티미스트』 『고양이가 기가 막혀!』『사라진 것들』. 2011년 공저자 윤영주와 함께 출간한 『금토일 해외여행』은 지금까지 여행 베스트&스테디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숙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06쪽 | 620g | 153*224*30mm
ISBN13
9788985989985

책 속으로

브뤼셀 행 유로라인에 올라 운전사 뒷좌석에 떡 자리 잡고 앉았다. 그런데 자꾸 뒤통수가 뜨끈하다.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진다. 뒤통수는 점점 뜨겁게 달아올랐다. 누구냐, 누구? 날 쳐다보는 것… 혹시… 혹시… 미소년? 나는 일말의 기대를 걸고 시선의 방향을 찾아 고개를 돌렸다.

내 뒷자리 옆, 좌석 두 개를 다 차지하고 길게 누운 덩치 좋은 여자. 그녀가 활화산 같은 눈길을, 제법 입술까지 움찔거리며 유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쳐다보고 있어도 그보다는 덜 절망적이었을 거다.

나중에 영국 유학생 후배에게 이 얘기를 했다.

“누나, 혹시 그때 차림새가 어땠어?”

“두건에 링 귀고리, 선글라스, 군복 점퍼… 그 정도?”

“누나가 하고 다닌 게 딱 레즈비언 코드였어.”

유럽은 남자는 남성미를 강조하고 여자는 섹시한 여성미를 강조하는 게 패션의 기본이란다. 가슴이 A컵에 배가 D컵일지라도, 허리가 45인치일지라도 여자라면 어깨가 끈으로 된 ‘탑’이나 ‘배꼽티’에 ‘골반바지’ 입는 게 당연한 거란다. 유니섹스 모드는 옛날에 한물갔고, 특히 여자들은 힙합 스타일처럼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옷 절대로 안 입는단다. 그렇기에 밀리터리나 힙합 등 성별이 애매해 보이는 옷을 입은 여자는 대부분 레즈비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

한 여인의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사랑의 시선을 받으며 나는 버스에 실려 도버 해협을 향해 한없이 달려갔다.

---pp. 277~278

누구여? 나와 봐 좀, 응? 이탈리아 남자들 죄다 꽃미남이라면서, 응? 근데 내 앞에 지나가는 저 고등어 버터 조림은 도대체 뭐냐고!!!

물론 취향 차이라는 것은 존재한다. 그래도 대부분의 우리나라 여자들은 느끼한 남자 싫어하지 않나? 이탈리아 남자들 정말 느끼하던데. 손가락만 스쳐도 기름이 묻어날 것같이 말이지. 나는 ‘이탈리아 놈들이 잘생기긴 개뿔’이라는 나의 명제를 증명하기 위해 피렌체 대합실에 앉아 지나가는 이탈리아 남자들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았고, 긴 시간 지나지 않아 ‘왜 저 고등어 버터 조림들이 잘생겨 보이는가’에 대한 이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이탈리아 남자들 상당히 스타일리시하다. 어쩜 그렇게 모델처럼 잘 입고 댕기는지. 헤어스타일이나 수염도 세련되게 잘 다듬고 다니더라. 또 몸이 다들 이쁘게 잘 나왔다. 넓은 어깨 좁은 허리 기나긴 다리에, 마른 듯하지만 근육 붙을 데는 알아서 탁탁 붙어 주신, 일명 ‘순정만화 체형’이라고 불리는 몸매다. 게다가 옆모습이 다들 조각이다. 콧날부터 인중, 입, 턱으로 내려가는 선들이 하나같이 배우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오케이. 여기까지다. 이탈리아 남자들이 멋있는 건.

앞으로 얼굴을 돌리고 선글라스를 벗으면, 하나같이 고등어가 된다. 이해 가나? 얼굴 형태가 유선형으로 앞으로 쑥 빠진데다 그 위로 코가 칼날같이 뻗어 있고, 눈이랑 입이 거기 모여 있는 얼굴. 두말할 것 없어. 전부 고등어다. 그것도 버터에 팍팍 무친 ‘고등어 버터 조림’.

백문이 불여일견. 이탈리아에 가 본 적이 있는 많은 여성들은 이에 동의할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결론을 내기 위해서는 한 가지 전제 조건이 있다. 그 애들의 끗발 나는 몸차림과 옆모습에 반하지 않을 냉정함이 수반돼야 한다는 것. 이 말을 굳이 하는 이유는, 이탈리아에 대한 환상을 깨라는 것이다. 유럽 배낭여행을 꿈꾸는 많은 여성 분들께서 갖고 계신 바로 그 환상 말이다. 나처럼 너무 기대하고 가면 미남 천국은커녕 수족관만 보고 오게 될 테니 말이다.

그나마 고등어적인 매력도 젊었을 때 한철이다. 이탈리아 아기들은 다들 정말 예쁘지만, 열 살 언저리만 가도 다들 양아치 같고 스무 살쯤 되면 고등어가 되었다가, 마흔쯤 되면 두 가지 갈림길에 들어서게 된다. 대니 드 비토와 슈퍼 마리오. 짧고 벗겨지고 굵어지느냐, 아니면 빵모자에 콧수염에 배 나오느냐.
슈퍼 마리오 아저씨들에게 꼭 해 주고 싶었던 말을 마지막으로 나의 짧고도 강렬하고 젠장맞으면서도 아름다웠던 피렌체를 깔끔하게 정리하고자 한다.

“헤이! 아저씨! 꽃 먹고 여기 벽 부숴 봐!!!!”

---pp. 81~82

관련 자료

이 여행기는 다음과 같은 증상에 잘 듣습니다.
1.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중 루트, 숙소, 언어, 항공권, 패스 등 각종 복잡한 준비 사항의 압박으로 발생하는 두통
2. ‘헬로’와 ‘땡큐’만 아는 영어 젬병이라 언어 장벽이 무서운 영어 공포증
3. 평소 덜렁거리기, 칠칠치 못하기로 국가 대표급인지라, 배낭여행 간다고 했더니 엄마가 “기왕 죽으려면 객사하지 말고 집에서 곱게 죽어라.” 하며 말리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가고 싶어서 애태우다 생기는 화병
4. 나이가 너무 많지 않은지, 건강은 받쳐 줄지, 준비할 시간은 모자라지 않는지,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건 아닌지, 다녀와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가로막는 각종 소심증
5. 몇 년 전 다녀온 유럽 배낭여행의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사진은 물론 여행 갔을 때 신었던 양말 한 짝만 봐도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는 향수병
6. 요령 부족, 판단 미스, 타이밍 착오 등으로 생긴 수많은 태클에 쓰러지고 상처 입으며, 인생이 흑인 머리카락처럼 마냥 꼬여 앞날이 막막하고 캄캄하여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그러나 아직은 너무 젊은 당신이 느끼고 있는 바로 그 염증

★ 주의 사항 : 이 책을 읽고 난 뒤 인생이 바뀌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출판사 리뷰

‘삽질’ ‘무대뽀’ ‘노플랜’ 여행기
사람들은 떠나고 싶어 한다. 잠시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비일상의 이공간에 가고 싶어 한다. 그것이 도피이든, 휴식이든, 또 다른 모험이든.

그러나 막상 가방 메고 떠나는 건 쉽지 않다. 이박 삼일의 출장에도 싸야 할 짐과 그 사이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이다. 그만큼 일상은 지루하지만 힘이 세다.

그런데 한 달이 넘는 배낭여행을, 적어도 백만 원 이상의 돈이 드는 배낭여행을 별 고민 없이, 별 준비 없이 떠난 사람이 있다. 그것도 한 번도 아니라 두 번 씩이나. 동네 약수터에 마실 나가듯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후루룩 해치워 버린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읽고만 있어도 좋은 노플랜 사차원 유럽 여행』의 필자 정숙영(일명 정박사, 혹은 미키녹스)이다.

그래서인지 그의 첫 번째 유럽 여행(1부 내용)은 필자의 표현대로라면 완전 ‘노플랜(No Plan)’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차원 세계에 빠진 것 같은, 여행 자체가 ‘삽질’과 ‘무대뽀’의 점철이었다. 초보 배낭여행자가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실수를 다 했다. 그런데 그 실수담이 매우 유쾌하다. 그에게는 하루하루가 ‘삽질’의 연속이었지만 배낭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반면교사’의 엑기스이자 훌륭한 유럽 여행 시뮬레이션이 된다. 물론 두 번째 유럽 여행(2부 내용) 또한 ‘갑자기’ ‘뜬금없이’ 떠난 것은 마찬가지지만 이미 여행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알아 버린 그는, 좀 더 여유 있는 마음으로 푸근하고 친절하게 독자들에게 이것저것 유용한 정보를 알려 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유럽 여행을 날로 먹는 가장 유쾌한 비법을 알려 주고 있다.

무작정 떠나도 괜찮아 잘 될 거야

흔히 여행서는 가이드북의 성격을 띤다. 어디 어디 가면 무엇이 있고, 어디 어디 가면 어떤 게 맛있다. 여행 일정이 2박 3일이라면 이런이런 코스로 가면 된다. 그러나 필자는 이러한 가이드북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다. 그 자신 또한 가이드북을 쓰는 저자이지만 이러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

“가이드북을 보면서, 또 내가 직접 가이드북을 쓰기도 하면서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다. 가이드북의 수요자나 기획자 모두 ‘하루 알차게 보내기 코스’를 요구한다. 몇 시에는 어디로 가고, 몇 시에는 어디서 밥을 먹고, 이런 식의 루트를 계획해 주기를 바란다.

나는 반대한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여행이란 떠남, 그 자체로 모든 것이 볼거리이며 할 거리이며 들을 거리이다. 시간 제한과 ‘봐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가득 찬 코스가, 나중에 얼마나 추억에 도움이 될지 정말 모르겠다. 내가 하고 싶었던 것, 내 마음에 드는 것에 집중하고 그것을 가슴 깊이 느끼는 여행이 백 번, 천 번 훌륭한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백 번 양보해서 단기 관광객에게는 이런 1일 여행 계획이 유용할 수도 있다. 2박 3일이나 3박 4일 동안 관광만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이라면, 남이 짜 주는 코스를 따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배낭여행자라면 절대 지양하시라. 그 시간과 그 비용을 들인 여행을 단순한 한 달짜리 관광으로 만들고 싶은가?”

필자는 책 곳곳에서 여행자로서의 열린 자세가 얼마나 그 여행을 풍요롭게 해 주는지 그 자신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증명한다. 또 나는 무엇 무엇이 싫어, 라고 미리 규정하지 말라고, 우선 경험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변경해도 된다고 조언한다. 출발하기 전 미리 짜 두었던 여행 루트나 일정 때문에 지금 있고 싶고, 더 머무르고 싶은 것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결과적으로 ‘노플랜’ ‘사차원’ 여행이 되었지만 그래서 더 좋았다는 것이다.

필자는 용기를 내라고, 현지에서 되지 않는 것은 없다고, 미리 겁먹지 말라고 다독인다. 필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정말로 그렇구나 싶다. 무작정 떠나도 괜찮을 것 같고, 다 잘 될 것 같고, 떠나기 전 두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래서 배낭을 싸고 싶다.

읽고만 있어도 좋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가 여행을 떠날 순 없다. 그럴 때 다른 사람들의 여행기는 대리 만족이 되기도 한다. 이 점에서 『읽고만 있어도 좋은 노플랜 사차원 유럽 여행』은 훌륭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배꼽이 빠지게 유쾌하고, 읽은 후엔 그것만으로도 좋다. 두 차례의 유럽 여행을 통해 훌쩍 성장한 필자를 통해 독자 또한 함께 성장한 느낌을 받는다.

이는 길 위에서 꼼꼼하게 자신의 느낌을 적었던 필자의 집요하기까지 한 메모 습관과 이미 로맨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필력의 힘이겠지만 무엇보다도 필자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유머 감각도 한몫 하는 듯하다.

필자의 여행 뒷이야기를 풀어 놓았던 블로그(http://blog.naver.com/mickeynox)가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코스로 정평이 난 것도, 그저 여행의 로망을 가진 사람들이 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했던 것도 바로 그 때문이 아닐까.

리뷰/한줄평36

리뷰

7.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