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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그림책

책소개

목차

- 새해가 시작되기 5분 전에
- 침대 밑에 손을 넣었더니
- 눈을 감으면
- 비누
- 부러진 연필심
- 시간여행
- 마음
- 까닭
- 누구세요?
- 키 재기
- 엘리베이터가 고장났을 때
- 귀뚜라미야??귀뚜라미야
- 발톱
- 엄지발가락
- 배꼽
- 얼굴
- 발끝에서 머리 꼭대기까지
- 크는이에게 주는 수수께끼
- 꿈
- 섬과 바다
- 첫돌을 맞는 아가에게
- 할아버지의 주름살
- 나무야 나무야
- 새야 새야

저자 소개 1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신형건의 다른 상품

그린이 : 남은미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는 『바나나가 뭐예유?』, 『황새와 알락백로』, 『꾀보 막동이』,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우리도 어른이 된다』, 『나도 방을 갖고 싶어요』, 『한 달 전 동물 병원』, 『유명이와 무명이』, 『배꼽』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90g | 178*230*15mm
ISBN13
9788957980699

책 속으로

내가 까맣게 잊고 있는 사이/뭉기적뭉기적거리던 나의 게으른 시간들이/길어진 발톱 속에 집을 짓고/꾸역꾸역 까만 때로 모여 있었구나/……/-요놈들!/손톱깎이를 갖다 대니, 톡!/화들짝 소스라쳐 달아는구나

--- p. 30

비누는 간지럼을 잘 타나 봐요./이것 좀 보세요,/미끌미끌 손에서 빠져 나가며/간지러워 죽겠다는 듯 깔깔거리잖아요

--- p.11

겨우내 흙 속에 잠든 그 많은 씨앗들 중에 꿈을 꾼/씨앗들만이 봄에 깨어나 싹을 틔우는 걸 거야./좋은 꿈을 꾸고 난 아침, 엄마가 깨우지 않아도/잠꾸러기인 내가 발딱 일어나는 것처럼 말야.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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