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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강원래같이 되다니 바퀴 달린 건 뭐든 잘 타 아빠의 위기 아이디어 엘리베이터 공사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완성 그리고 새로운 시작 좌절과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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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는 휠체어를 타고 동네 골목을 돌아다녔습니다. 휠체어를 타면 장애인이지만, 어디든 갈 수 있게 되면 장애인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애인을 장애인으로 만드는 건 휠체어를 타고 들어갈 수 없는 턱이나 계단을 만들어 놓은 이 세상뿐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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