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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젊은 사자의 집중력 Focus
01 젊은 사자여, 시대의 주인공으로 나서라 02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힘이다 03 합심하여 대적을 물리친다 04 관심의 힘으로 사람을 얻는다 2. 젊은 사자의 차별성 Difference 05 ‘온리원’(only one)의 인생을 살라 06 거룩한 것을 욕망하라 07 믿고 하면 강하다 08 절대 순종으로 한계를 돌파한다 3. 젊은 사자의 관계성 Relationship 09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라 10 먼저 주고 먼저 희생한다 11 연약함을 하나됨의 때로 선용한다 4. 젊은 사자의 충성도 Faithfulness 12 젊은 사자는 아무도 가지 않는 황무지로 간다 13 은혜의 감격이 충성의 자리로 이끈다 14 고난의 불은 영적 결박의 밧줄을 태운다 |
田炳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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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고 에두르고 복잡하게 믿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탄탄한 신앙의 기본기를 진단해주며 매번 뛰어난 통찰력으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전적 신앙 원리의 정곡을 찌르는 전병욱 목사. 전병욱 컴팩트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책, 「젊은 사자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규장 刊)가 신간으로 나왔다.
저자는 시대를 선도하는 파워 크리스천, 하나님의 젊은 사자가 갖추어야 할 면모를 단호하게 강조한다. 바로 자신 안에 있는 믿음의 야성을 자각하라는 것이다. “사자가 움킨 것이 없고야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고야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라는 말씀으로도 알 수 있듯이 젊은 사자 그리스도인은 이미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라는 엄청난 원천을 움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향해 포효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세상에 굴복하지 않는 야성의 사자 본색을 감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시는 능력으로 무장하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감당하며 하나님 안에서 자유롭게 담대히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은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젊은 사자의 집중력’에서는 젊은 사자의 담대함과 자신감의 뿌리가 하나님과의 거리에 있음을 강조하며,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졌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온갖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한다. 2부 ‘젊은 사자의 차별성’, 젊은 사자의 경쟁력은 단연 차별성 확보에 있음을 지적한다.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영광이 임하는 길은 고유한 사명의 길, 은사의 길을 가는 온리원 인생을 사는 것이다. 3부 ‘젊은 사자의 관계성’에서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절정은 관계성 속에서 증명된다고 말한다. 원수까지 품고 원수와 화해하는 것, 물질의 대가를 치르며,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고,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어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로 선용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라는 것이다. 4부 ‘젊은 사자의 충성도’에서 저자는 그리스도인에게는 기회가 무한대로 주어졌다고 선언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경쟁이 치열한 부문에서 소모전을 벌이는 세상과 달리 지극히 작은 일에도 기꺼이 충성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에게 사명을 맡기셨다.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그 일을 이루어내고야 마는 사람들이다. 아무도 가지 않는 황무지로 가서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충성하고 은혜의 감격으로 헌신하는 사람들, 고난을 통과하여 담대히 비상하는 강력한 하나님의 종으로 거듭나기 바라는 저자의 기원이 이 책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젊은 사자’ 전병욱 목사의 열정어린 목회적 일상도 엿볼 수 있다. 청소년 때부터 등하교 시 반드시 교회에 들러 하나님께 가까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그는 전도사 시절 철야기도회를 전담하여 부흥시킨 전력이 있다. ‘보아’ 5집을 들으며 젊은이들에게 다가서고, 자전거를 타고 나가 자유롭게 불신자들과 접촉하는 노력이 전 목사 특유의 스타일이다. 새벽 3시 교회로 출근하여 기도와 묵상으로 한 달 80회 설교를 감당하며, 특별히 주일 8회 설교 중 가장 약할 수도 있는 마지막 저녁예배 설교에 진액을 쏟는다는 그는 그러면서도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흐름이 따라 순종하는 충성으로 삼일교회 목회를 담당하고 있다. 우리를 두른 세상의 두려움과 굴욕을 찢고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움키고 놓지 않는 젊은 사자로 나설 것을 촉구하는 저자의 말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삶을 변혁하여 세상을 선도해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기에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