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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드 마스터의 비밀
2. 타로스의 마나 구를 찾아라 3. 용병이 된 이드 4. 용병대의 첫 번째 전투 5. 가이스가 감탄한 명의 이드 6. 바크로는 누구와 결혼했을까 7. 초특급 용병 프로카스 8. 엽기부부, 바크로와 채이나 9. 카린의 나무 10. 토레스! 나는 네 녀석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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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론이다"
타키난이 한심하다는 듯 이드를 빤히 바라보며 대답했다. '라일론이라....지난 번 지도를 본 적이 있어. 거기에 라일론이라고 있었는데 얼핏 보기엔 꽤 멀어 보였어. 많이도 날아 왔군. 음양의 기가 공간을 흔들어 버리는 바람에... 뭐 바다에 떨어지지 않은 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겠지' 이드는 작게 한숨을 쉬었다. 바다에 떨어졌다면 무슨 일이 생겼을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너 어디서 왔냐? 떨어졌다는 걸 보면 마법사인가? 하지만 검을 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나르노가 물었고 이드가 대답해야 했지만 대답한 건 이드가 아니라 옆에 있던 가이스였다. "아니야. 마법사가 마법사를 못알아 보겠니? 얜 아니야" "하지만 가이스, 이 녀석이 직접 그랬잖아. 자기 입으로 날아왔다고..." "하지만 마법사는 아니야" 별것도 아닌 일에 가이스와 타키난은 서로에게 화를 내고 있었다. 이드는 그둘이 꼭 그래이와 하엘을 닮았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의 싸움이 계속 되다간 자신에게도 피해가 올 것 같은 느낌에 입을 열었다. "저기, 저는 마법사가 아닌데요. 어쩌다 던전에 잘못 들어 갔다가 이유도 모르고 텔레포트 되는 바람에..." "그러니? 그럼 집은 어딘데" ---p.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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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론이다"
타키난이 한심하다는 듯 이드를 빤히 바라보며 대답했다. '라일론이라....지난 번 지도를 본 적이 있어. 거기에 라일론이라고 있었는데 얼핏 보기엔 꽤 멀어 보였어. 많이도 날아 왔군. 음양의 기가 공간을 흔들어 버리는 바람에... 뭐 바다에 떨어지지 않은 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겠지' 이드는 작게 한숨을 쉬었다. 바다에 떨어졌다면 무슨 일이 생겼을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너 어디서 왔냐? 떨어졌다는 걸 보면 마법사인가? 하지만 검을 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나르노가 물었고 이드가 대답해야 했지만 대답한 건 이드가 아니라 옆에 있던 가이스였다. "아니야. 마법사가 마법사를 못알아 보겠니? 얜 아니야" "하지만 가이스, 이 녀석이 직접 그랬잖아. 자기 입으로 날아왔다고..." "하지만 마법사는 아니야" 별것도 아닌 일에 가이스와 타키난은 서로에게 화를 내고 있었다. 이드는 그둘이 꼭 그래이와 하엘을 닮았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의 싸움이 계속 되다간 자신에게도 피해가 올 것 같은 느낌에 입을 열었다. "저기, 저는 마법사가 아닌데요. 어쩌다 던전에 잘못 들어 갔다가 이유도 모르고 텔레포트 되는 바람에..." "그러니? 그럼 집은 어딘데" ---p.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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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판타지 소설 홈페이지에 처음 연재되었다가 소설로 된 책으로 이 소설은 도입부에서 중원의 무림인이 느닷없이 차원의 문에 바져 판타지 세계인 그레센 대륙으로 떨어지는 설정을 통해 퓨전 스타일을 드러낸다.
퓨전 스타일을 특히 내용에서 무림의 무술을 구사하는 주인공 이드(무림명:천화)와 그레센 대륙의 마법사의 대결 같은 부분에서 강하게 나타난다. 독자들은 이드의 무협과 마법사의 마법이 정통 무협 용어와 정통 마법 용어로 부딛쳐 겨루는 장면에 열광한다. 이 놀라운 상상력이 독자들로 하여금『이드』를『이드』이게끔 하는 고유하고 독자적인 스타일을 맛보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