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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들
콜드리딩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 고객을 컨트롤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누가 A상자를 골랐나? 상대의 잠재의식을 조종할 수 있다! 판단을 내팽개치는 사람들 - 사람은 의지가 아니라 잠재의식으로 움직인다 잠재의식이 훨씬 강력하다 왜 사람들은 비논리에 더 매력을 느끼나? - 더블 바인드로 NO를 원천봉쇄하라 더블 바인드, 절대 거절당하지 않는 대화 스킬 은행계좌 사기범도 더블 바인드를 사용한다 당신도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더블 바인드 -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들 진짜 ‘라포르’를 아십니까? 누구나 아는 대화 스킬은 지겨워 상대의 반응은 내 마음의 거울 처음 만난 사람도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하라 편안함의 2% 부족을 ‘자신감’으로 채워라 자신감 없는 나를 들키다 누구나 당신의 생각을 꿰뚫고 있다 자신감 부족이 들통 났을 때 능청맞게 이겨내는 법 명함을 건네는 손이 떨린다면? 역시 가장 소중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 2부 누구나 할 수 있는 콜드리딩 기본 5단계 1단계 : 라포르를 구축하라 2단계 : 스톡 스필, 폭넓고 애매하게 설득하라 스톡 스필이란 무엇인가? 왜 사람들은 애매모호한 스톡 스필에 무릎을 치는가? 애매모호한 스톡 스필 다음엔 ‘예스’를 불러와야 한다 3단계 : 고민거리가 속해 있는 카테고리를 탐색하라 진짜 점쟁이 vs. 가짜 점쟁이 돈, 사람, 꿈, 건강 말고 걱정거리가 있나? 상대가 품고 있는 고민거리의 카테고리를 찾으려면? 4단계 : 고민의 주제를 뽑았으면 범위를 조금씩 좁혀 나간다 교묘하게 넌지시 떠보는 서틀 네거티브 눈치 채지 못하게 질문하는 서틀 퀘스천 5단계 : 미래를 예언하라 절대 빗나가지 않는 예언, 서틀 프리딕션 당신을 남몰래 사모하는 누군가가 있다? 3부 콜드리딩 실전편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콜드리딩의 세계 영업 편 : 한번 고객은 평생 고객이다 영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콜드리딩 기본 단계 1단계 : 고객을 만나기 전에 이미 영업은 시작되었다 2단계 : ‘사실은…’ 이실직고할 부분을 칭찬하라 3단계 : 어쩌면 이렇게 훌륭하신가요? 4단계 : 문제의식을 현실로 이끌어내라 5단계 : 자신에 대한 인상을 깊게 심어라! 서비스 · 판매 편 : 가방 안 멘 방향에 인사하라! 사람의 마음에는 입구가 있다 가방 멘 쪽으로 다가오지 마세요 취업 · 면접 편 : 어떤 인재를 원하십니까? 서틀 퀘스천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찾아라 사교모임 편 : 나랑 똑같은 게 정말 많네요! 공통화제를 찾아라 회의 · 프레젠테이션 편 : 손짓 하나로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 되자 손짓에 답이 있다 ‘대박’ 아니면 ‘아무 문제 없음’ 거절하는 방법 편 : NO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하지만’의 기술 담배를 피우고 싶지 않을 때, 하지만 하지만, 난 네가 너무 좋아 전화 통화 편 : 목소리가 얼굴이다 이메일 잘 쓰는 법 : 상대의 이름을 마음으로 되뇌어라 상대의 형식을 흉내 내라 내가 그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는 단어가 마음이다 4부 콜드리깅 고급편 극비! 콜드리딩 고급 기술의 세계 - 실수를 대박으로 바꿀 수 있다 거기, 그 언저리의 기술 ‘약간의…’라는 표현을 사용하라 다이나믹 포킹 하나면 실수를 대박으로 상대의 잠재의식에 믿음을 심어줘라 위기는 믿음으로 가는 짜릿한 기회 - 몸이 먼저 고백하는 관념운동 무의식적으로 반응해버리는 관념운동 마음을 읽는 것이 아니다 다이나믹 포킹에서도 ‘하지만’의 마법은 통한다 - 일상생활 속에서 다이나믹 포킹 활용하기 ‘…라고 세상 사람들은 말하겠지.’ - 노골적으로 이야기를 파괴하라 - 어떤 거짓말도 거뜬히 꿰뚫을 수 있는 테크닉 애인의 바람기를 잡아내는 언어 트릭 - 상대의 기억을 지워버리는 테크닉 최면요법의 정통 사용법 콜드리딩에서 구조적 건망증 활용하기 사람은 처음 20분 만에 기억의 42%를 잊어버린다 구조적 건망증의 샘플 리딩 상대의 스타일을 발견하기 위한 스톡 스필 카테고리를 찾아라 시간을 되돌려라 실수 같은 건 애초에 없었다 구조적 건망증은 방송 광고 같은 것? |
Hiroyuki Ishii,いしい ひろゆき,石井裕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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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바람기를 잡아내는 언어트릭
나 : (지나가는 말투로) 어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있었어? 애인 : 아니, 별로. 자기는? 나 : 나도 그냥 그렇지 뭐. 전혀 찔릴 것이 없는 애인이라면 당신의 말이 ‘뭐 좀 재미있는 일 없을까?’ 하는 잡담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따라서 ‘아니, 별로.’ 라며 심드렁하게 대답한 것이다. 하지만 정말 어제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냈다면 어떨까? 나 : (지나가는 말투로) 어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있었어? 애인 : 어? 왜? 나 : 그냥, 무슨 일 있었나 해서. 애인 : 별로, 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냥 지나가는 잡담쯤으로 넘겨버리면 될 것을 ‘어? 왜?’ 하면서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쯤 되면 자연스럽게 Yes나 No로 대답할 수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상대에게는 당신의 질문이 일상적인 잡담이 아니라. ‘오늘 좀 이상하네.’라는 의미로 들릴 테니 말이다. 일말의 가책도 느낄 일이 없는 사람은 ‘아니, 별로.’라고 대답한 다음 ‘자기는?’ 하고 묻는 것이 보통이다. 반면에 뭔가 찔리는 게 있는 사람은 가능하면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리고 싶어 하기 때문에 ‘자기는?’ 하고 물어볼 수가 없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