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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자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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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서문
2. 구경꾼으로 서 있지 마십시오
3. 특명, 자존심 회복
4. 생긴대로 삽시다
5. 당신의 삶 전부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6. 당당하게 삽시다
7. 돈을 이겨야 세상을 얻습니다
8. 신뢰와 긍정의 이중주
9. 인격이 변해야 삶이 변합니다
10. 죄와의 동거를 청산하십시오
11. 종말을 위한 카운트다운
12. 하나님의 은혜는 실패하는 법이 없습니다
13. 오늘을 즐겁게 사는 법
14. 겉옷까지 주십시오
15. 그리스도인의 사전에는 낙심은 없습니다
16. 충성스런 삶이 열매를 맺습니다

저자 소개 1

玉漢欽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그는 선교단체의 전유물이었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근거해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후 지역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30년이 넘도록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그는 선교단체의 전유물이었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근거해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후 지역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30년이 넘도록 오로지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고(故) 옥한흠 목사는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칼빈신학교(Th.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에 끼친 제자훈련의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생전에 그가 집필한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는 100쇄를 넘긴 스테디셀러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나를 사랑하느냐》, 《안아주심》, 성경강해 시리즈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교회는 이긴다》 등이 있으며, 그의 일생을 다룬 책으로 《광인》, 《제자훈련 열정 40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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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379g | 153*224*20mm
ISBN13
9788988850404

책 속으로

사석에서 만나는 사람 중에는 불신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요즘 세상에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 안 믿는 사람과 다른 점이 있나요? 믿는 사람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나빠지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지요"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매우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의 이러한 판단은 이제 교회와 세상, 신자와 불신자를 구별할 많나 기준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꼬집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실로 심각한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 분명한 가르침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한 번은 무엇인가 골똘하게 생각하면서 길을 걷다가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과 부딪쳤다고 합니다. 화가 난 상대방이 "여보시오, 도대체 당신이 누군데 앞도 보지 않고 걸어오는 거요?"라고 힐난하자, 쇼펜하우어는 멋적은 표정으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내가 누구냐구요? 글쎼올시다. 나도 방금 그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철학자다운 대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누구인가?' 하는 문제에 몰두해서 앞에 사람이 가는지 오는지 모를 정도로 자신에게 집착하는 일은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인들은 쇼펜하우어와 같은 자기 성찰의 시간을 전부 도둑맞고 살기 때문에 신자, 불신자를 막론하고 모두가 방향 감각을 잃은 채 불안해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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