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여는 글 - 아이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건강한 비만 치료
소아비만 체크리스트 Part1. 비만,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무서운 질병 1. 소아비만, 제대로 알기 1) 생활습관병의 주범, 비만 Dr.TIP - 뚱뚱한 아이는 사춘기가 빨리 온다 2) 서구화가 부른 소아비만의 세계화 Dr.TIP - 비만을 부르는 달콤한 유혹, 탄산음료 3) 세 살 비만 여든 간다! Dr.TIP - 비만 여부, 11세 이전에 판가름 난다! 2. 소아비만은 환경병이다 1) 맞벌이 부부의 자녀가 더 위험하다 2) 부모가 뚱뚱하면 아이도 뚱뚱하다 3. 소리 없이 아이를 망치는 질병, 소아비만 1) 비만아는 이미 생활습관병 보균자다 Dr.TIP - 수업 중 조는 비만아, 피크위크 증후군을 의심하라! 2) 아이를 패배주의로 이끄는 지름길, 비만 3) 비만이 왕따를 만든다 Dr.TIP - 뚱뚱한 아이는 공부를 못한다? HELP BOX - 소아비만과 관련된 여러 가지 속설들 Part2. 아이들의 비만 치료는 다르다 1. 통통한 내 아이, 비만인가 건강한가? 1) 집에서 쉽게 하는 비만 진단법 2) 비만도 그래프를 활용한 간편 진단법 Dr.TIP - 생후 1년, 유아기가 아이의 일생을 좌우한다 3) 병원에서 받아보는 전문 진단법 4) 주기적으로 체지방률을 체크하라 2. 예방이 최선의 치료방법이다 1) 원인을 알면 치료가 보인다 Dr.TIP - 모유수유가 소아비만을 막는다 2) 소아비만, 왜 치료가 어렵나? HELP BOX - 비만을 예방하는 생활 수칙 3. 비만 치료의 기본 원칙 1) 비만 치료에서 가족의 역할 2) 비만 치료의 3박자, 식사?운동?생활 습관 HELP BOX - 행동수정요법의 포인트 4. 비만 치료, 아이 혼자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1) 소아비만 치료시 주의 사항 2) 비만과 스트레스의 연결고리를 끊어라 Part3. 잘못된 생활 습관이 비만을 부른다: 행동수정요법 1. 비만 최대의 적, 게으름을 버려라 1) 운동보다 더 중요한 생활 습관 2) 생활 속 열량 소비를 늘려라 2. 티끌 모아 태산, 일상 활동량만 늘어도 살은 빠진다 1) 일상 활동만으로도 소모되는 엄청난 열량 2) 축구경기를 보는 방법에 따라 열량 소모량도 달라진다 Part4. 밥상을 바꾸면 아이도 달라진다: 식사요법 1. 잘못된 식습관이 아이를 살찌고 병들게 한다 1) 밥상머리 습관이 비만을 부른다 2) 내 아이의 식습관 유형은? 3) 제2의 집, 학교급식도 놓치지 마라 Dr.TIP - 학교 급식의 식단을 바꿔라 2. 쓰레기음식, 정크푸드와 헤어져라 1) 정크푸드의 무차별 공격에 아이가 쓰러진다 2) 정크푸드, 피할 수 없으면 현명하게 먹어라 Dr.TIP - 최악의 기름덩어리, 트랜스지방을 줄여라 HELP BOX - GI가 체중에 미치는 영향 3. 비만에 좋은 식품과 음식 1) 식생활 관리의 첫 단계, 기초대사량을 높여라 2)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기특한 식품 3) 쉽고 간단한 음식 선택법, 식품신호등 4. 날씬한 밥상을 만드는 조리법 1) 삶느냐 튀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 채소를 잘 먹게 만드는 3대 비법 5. 골라먹으면 약이 되는 간식과 외식 활용법 1) 식사관리의 감초, 적당한 간식 2) 가볍게 즐기는 외식 Part5. 성장과 비만을 한번에 해결한다!: 운동요법 1. 성장기 아이의 비만 치료는 특별하다 1) 운동이 비만 아동에게 좋은 까닭 2) 운동으로 키도 쑥쑥! 2. 아이를 홀로 운동하게 하지 마라 1) 운동은 벌이 아니다 2) 매일 양치질하듯 운동습관을 들여라 3) 온 가족이 아이의 운동 파트너가 되어라 Dr.TIP - 운동을 싫어하는 아이를 움직이게 만드는 방법 Part6. 아이와 함께하는 비만 탈출 8주 프로그램 1. 8주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2. 8주간의 식사 프로그램 3. 8주간의 생활 개선 프로그램 부록 | 한국 소아의 신장별 체중 찾아보기 |
강재헌의 다른 상품
|
소아비만, 아이의 미래를 갉아먹는 무서운 질병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2005년 10.4%’, ‘최근 3년 새 2배 증가’. 미래의 흑사병이라 불리는 소아비만에 대한 한국의 현주소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먼 나라 이야기일 것만 같았던 소아비만. 이제 결코 남의 일로 치부할 수만은 없는 수준에까지 다다랐다. 한 민간단체의 조사에 의하면 유치원생,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의 비만 정도는 오히려 비만의 대명사로 알려진 미국보다 더 높은 정도라고 한다. 경제 수준의 향상과 서구 식생활의 보편화로 인해 소아비만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질병으로서의 위험성에는 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실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생활습관병 소아환자들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부모 세대보다 자식 세대가 먼저 죽을지도 모른다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는데도 말이다.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외모지상주의로 인해 비만을 죄악시하고 살을 빼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려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정서적인 부분은 더욱 큰 문제로 대두된다. 친구들과 어른들에게 둔하고 열등한 아이라며 편견어린 대우를 받는 뚱뚱한 아이들은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 이는 향후 성격 형성뿐만 아니라 학교 성적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소아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 정서적 문제들을 생각한다면 비만을 질병의 위험 인자가 아닌 하나의 질병, 그 자체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미래와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질병인 소아비만의 위험성과 치료의 중요성을 부모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원인과 문제점, 치료방법 등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소아비만의 모든 것들을 그들의 입장에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문제와 답은 모두 부모에게 있다! 질병이나 유전에 의한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소아비만은 부모에 의해 발생한다. 모든 부모에게 자신의 아이는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존재다. 때문에 내 아이에게는 최고로 좋은 것만 해주고 싶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무런 제한 없이 무조건적으로 베풀어지는 사랑은 음식이나 생활 습관에서도 이어져 아이들은 비만에 쉽게 노출된다. 게다가 맞벌이가 일상이 된 현대 사회에서는 부모 없이 아이 혼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므로 욕구에 대해 절제할 수가 없는데다 그런 아이에게 부모들은 죄책감을 느끼기가 쉬워 아이가 원하는 것은 모두 들어주는 악순환의 반복이 끝없이 이어지게 된다. 특히 대다수의 부모들은 소아비만의 위험성에 대해 고개는 끄덕일지언정, 내 아이가 비만이라는 사실에는 쉽게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저 통통하고 밥 잘 먹는 아이라고, 그래서 크면서 다 빠질 거라는 착각만 믿을 뿐이다. 실제 많은 부모들이 ‘어릴 때 찐 살은 크면서 빠진다’라는 속설에 빠져 아이의 비만을 방치해두기 일쑤다. 이렇듯 소아비만의 원인 제공자가 부모라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도 부모에게 있다. 이 책은 소아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생활환경이 모두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위한 진단 및 해결 방법들이 다섯 파트에 걸쳐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아이가 건강해지고 가족이 행복해지는 소아비만 치료 소아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현재 비만도를 측정해 표준체중이 될 때까지 몸무게를 조절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식사와 운동, 생활습관에 걸친 생활 전반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하기에 아이 본인의 의지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생활을 바꿀 수 있는 갖가지 방법들을 상황에 맞게 소개하고 있다. 가령 음식조절이 필요할 때 아이의 유형에 맞게 이를 적절히 활용하는 법이나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채소를 먹일 수 있는 방법, 운동을 하지 않으려는 아이를 음직이게 하는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열량을 소비할 수 있는 활동 등을 알려주어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소아비만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또한 요즘 아이들의 생활과는 결코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간식과 외식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과 텔레비전과 컴퓨터에 매여 있는 아이들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방법들을 전해 부모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준다. 특히 책의 마지막 부분에 가족이 함께 하는 비만탈출 8주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8주간의 식단과 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식단은 한식을 기본으로 하여 아이의 입맛이 조금씩 바뀔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생활개선 프로그램 역시 움직임이 없던 아이가 조금씩 습관을 바꾸어갈 수 있도록 매주 하나씩의 과제들이 단계적으로 주어진다. 키도 크고 살도 빼는 8주간의 프로그램을 따라하다 보면, 날씬해진 아이의 모습과 건강해진 가족의 생활이 곁에 다가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