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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스무살 경제학
김은진
다산북스 2006.08.25.
베스트
경제/경제학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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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_경제학은 살아 있다
일상의 경제학, 아마추어의 경제학을 위하여
_경제학이 주는 이익
_교양경제학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_경제학사는 경제학의 밑그림이다

자기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_일상의 경제활동을 이해하기 위하여
_스무 살에 꼭 알아야 할 7가지 주제

2장_왜 지금 경제학사를 돌아봐야 하는가?
경제학은 현실을 반영한다
_현실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경제학
_경제학사는 현실의 도구다
_현실 속에서 바라본 ‘분배’
_현실 속에서 바라본 ‘재생산과 가치’
_현실 속에서 바라본 ‘생존’
_현실 속에서 바라본 ‘정부’
_현실 속에서 바라본 ‘효용’
_현실 속에서 바라본 ‘기업’
_현실 속에서 바라본 ‘실업’
_교양경제학은 언제나 현실적이다
_지식은 힘이다

3장_올바른 분배의 기준은 무엇인가?
올바른 분배에 관심을 가진 아리스토텔레스
_올바른 분배를 충족시키는 두 가지 조건
_다양한 모순이 소용돌이치는 세계, 고대 그리스
_철학과 정치, 사회, 경제를 넘나든 아리스토텔레스
_분배를 정의의 문제로 생각한 아리스토텔레스

분배의 역사, 올바른 기준을 찾기 위한 노력
_상공업의 발달을 보며 분배의 문제를 생각한 토마스 아퀴나스
_지대의 결정 메커니즘을 고찰한 리키도
_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의 분배기준을 논한 마르크스
_구후생경제학을 완성한 피구
_피구 분배론의 두 가지 전제
_구후생경제학에서 신후생경제학으로
_신후생경제학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 사회적 선택이론
_올바른 분배의 기준을 찾아 토론의 장에 참가한 정치철학자들

4장_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재생산 메커니즘을 발견한 스미스
_경제구조는 재생산되고 있다
_주권국가와 무역의 시대, 15~18세기
_생산경제의 시대
_경제구조가 재생산되고 있음을 증명한 스미스
_두 가지 가격결정론 사이에서 흔들린 스미스

재생산의 역사, 경제 메커니즘을 말하다
_정체기를 예언한 밀
_경제구조는 왜 재생산되는가
_수확체증현상과 경제학의 접목

가치의 역사, 두 노동가치설의 대립과 병존
_리카도가 채택한 투하가치노동설
_맬서스와 지배노동가치설
_패러다임의 이동, 한계혁명과 그 후

5장_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도덕경제론, 생존을 위한 민중의 경제관념
_가격은 정말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되는가?
_가부장주의와 중상주의는 표리의 관계
_가부장주의를 비판한 고전파 경제학
_민중의 경제관념, 도덕경제
_도덕경제를 정식화한 스콧

생존의 역사, 농촌공동체부터 복지국가에 이르기까지
_도덕경제의 기반을 이룬 농촌공동체
_생존의 문제를 정면에 내건 맬서스
_신지유주의와 페이비언 사회주의의 등장
_복지국가의 기본적 개념을 제시한 베버리지 보고서

6장_정부의 개입은 과연 필요한가?
공공경제학의 초석을 마련한 뒤피
_공공경제학의 탄생 배경
_상대적인 후진국에서부터 논해진 공적 개입의 문제
_프랑스에서의 엔지니어라는 직업
_소비자잉여 개념을 체계화시킨 뒤피
_소비자잉여의 장점과 전제조건

정부의 역사, 경제구조 재생산을 위한 정부의 역할
_정부의 개입을 필요선으로 본 생시몽파
_잉여의 개념을 확장시킨 마셜
_정부의 경제운영능력을 둘러싼 논쟁
_정부의 팽창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공공선택이론
_시장의 메리트는 효율성이 아니라고 주장한 하이에크
_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다시 생각한 코스와 제이콥스

7장_어떻게 하면 효용을 최대화할 수 있을까?
한계혁명 3인조-제번스, 발라스, 멩거
_신고전파 경제학의 탄생
_한계혁명, 대기업 시대로 넘어가는 이행기의 산물
_희소성의 문제를 강조한 멩거
_경제학에 수학을 도입한 발라스
_발라스의 일반균형분석
_신고전파 경제학의 첫걸음

효용의 역사, 한계이론에서 게임이론까지
_한계혁명 3인조 이전의 선구자
_한계혁명의 선구자 고센
_효용의 개념을 다시 생각한 파레토
_파레토의 최적
_게임이론은 경제학에 혁명을 가져올 수 있을까

8장_기업은 무엇을 위해 활동하는가?
기업의 하나의 행위주체로 생각한 베블렌
_시장과 거래의 관계
_기업의 시대, 기지개를 펴다
_제도학파 경제학의 선구자 베블렌
_기업이라는 존재의 독자성

기업의 역사, 안과 밖의 경계
_이노베이션이라는 말을 널리 퍼트린 슘페터
_기업을 다루는 학문영역 경영학
_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발견한 벌과 민즈
_기업을 분석할 수 있는 경제학을 구상한 코먼스와 코스
_거래비용을 체계화한 윌리엄슨
_정보 경제학을 개척한 애컬로프
_기업의 시대에 경제학과 경영학은 공생할 수 있는가

9장_실업의 원인과 대책은 무엇인가?
케인스, 거시경제학의 문을 열다
_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의 차이
_대공황이 시작되다
_대공황 속에서 곤란을 겪은 경제학자들
_기대를 고려해 경제활동을 분석하다
_화폐가 담당하는 역할
_거시경제학을 창조한 케인스
_기대가 실업을 낳는다
_실업을 없애려면
_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실업의 역사, 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
_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의 관계정립
_경제정책에 목표를 부여한 필립스 곡선
_새로운 거시경제학으로 등장한 통화주의
_통화주의학파와 케인스학파의 차이
_합리적 기대가설이란
_새고전파 거시경제학으로 변모한 통화주의
_거시경제학의 존재 의의

저자 소개 1

한양대 일문과를 졸업하였다. 일어권 번역 출판기획 출판저작권 에이전시 ‘액세스코리아재팬’을 운영하며, 일본어 사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덤벼라 빈곤》 《얀과 카와카마스 시리즈(전5권)》 《수학의 비밀》 《니콜라 테슬라, 과학적 상상력의 비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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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다나가 나오키
1963년에 태어나 1991년 도쿄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학과 박사과정을 취득했다. 현재 토호쿠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랑스 근대사회 1814~1852 : 질서와 통치》, 《역사학의 아포리아 : 유럽근대사회사 재독》, 《역사학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감수 : 박만섭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박사학위는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받았다.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7년간 교수로 재직하다 1998년부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비주류경제학 이론과 경제학사에 학문적 관심을 갖고 있으며 대표저술로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스라피안이 읽는 신고전파 자본이해>, , 《경제학, 더 넓은 지평을 향하여》(편집), 《현대경제사상, 그 비전의 위기》(번역)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600g | 153*224*30mm
ISBN13
9788991147744

출판사 리뷰

“20살, 경제학은 나에게 왜 필요할까?”
경제학을 알아야 비로소 진짜 성인이다!


살아가면서 경제학의 필요성을 절감할 때가 있다면 언제일까? 경제학이 내 삶에 필요하기는 한 걸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경제학의 필요성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제만큼 중요한 게 또 있을까? 경제만큼 우리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게 또 있을까? 마치 공기와도 같기 때문에 그 존재를 의식하지 못할 뿐, 경제는 우리 삶 구석구석에서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 경제학을 의식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경제학과 전혀 무관한 일상생활은 불가능하다. 경제학은 현실을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무기인 것이다.
신문에서 기사를 하나 볼 때에도 경제학 지식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해의 폭이 다르다. 또한 경제학 지식이 있으면 경제정책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 경제정책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수 있는 자기기준도 마련할 수 있다. 우리 삶에는 실로 다양한 경제문제가 존재한다. 경제문제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학은 그 다양한 현실문제를 자신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은 제도권 교육에서 벗어나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스무 살 청년들, 취업을 위해 경제학을 공부하는 취업준비생, 직장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직장인, 자신의 관점으로 현실을 분석해야 하는 논술 준비생, 모두에게 유용한 틀을 제공한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를 위한 Basic 경제학

성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자기 자신에 대해, 사회에 대해, 세상에 대해 생각을 좀더 다양하고 폭넓게 하고, 그 안에서 자기 확신을 키워간다는 것 아닐까? 자기 문제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스무 살이 되면 사회는 그 사람을 공식적으로 ‘성인’으로 인정한다. 하지만 나이만 찼다고 성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진짜 성인이 되려면 자신의 눈으로 현실을 파악하고 자기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경제학은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되어준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분배, 가치, 생존, 정부, 효용, 기업, 실업이라는 7개의 주제는 언뜻 보면 나와는 조금 먼 이야기 같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것이 우리 삶의 기본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올바른 분배의 기준이 있을 때 나의 삶이 불만스럽지 않을 것이며, 사회에서 가치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알아야 나의 가치도 실현할 수 있다. 기본적인 생존을 위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나의 권리도 주장할 수 있다. 이처럼 각 주제 속에는 우리 현실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경제적 사건을 해명할 수 있는 실마리가 들어 있다. 구조조정, 노동쟁의, 연봉협상, 명예퇴직, 최근 신문지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미 FTA까지, 나의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기본바탕을 이 책에서 마련할 수 있다.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최고의 교양경제학!

책은 ‘경제학사’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배열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있어서 한번쯤은 꼭 생각해보고 정리해야 하는 주제를 한 챕터씩 묶어 정리해놓고 있다. 따라서 하나의 주제와 관련해 경제학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어떠한 논리가 탄생하고 변해왔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책을 보는 동안 듬성듬성 알고 있던 단편적 지식이 하나로 명쾌하게 연결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 시대상황과 각자의 관점에 따라 경제학자들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때로는 유사하게, 때로는 전혀 다르게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것을 살펴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해볼 거리를 얻을 수 있다. 7가지 주제를 요모조모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 그것 또한 이 책만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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