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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 동화나라
개정판, 양장
백석이수지 그림
웅진주니어 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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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어린이 문학(개정판)

책소개

목차

귀머거리 너구리
개구리네 한솥밥
집게네 네 형제
오징어와 검복

- 사람 사는 모습을 떠올려 주는 동물 이야기

저자 소개 2

BAEK SEOK,白石,白奭,백기행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 출생으로 본명 백기행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신식교육을 받았다. 필명은 백석(白石)과 백석(白奭)이 있었는데 주로 백석(白石)을 많이 사용하였다. 일본의 시인 이시카와 타쿠보쿠(石川啄木)의 시를 좋아하여 그의 이름 중 석을 택해서 썼다. 오산고보 재학 중 백석은 부친을 닮아 성격이 차분했으며 친구가 없었다. 1936년 시집 ‘사슴’을 경성문화 인쇄사에서 100부 한정판으로 찍었다. 윤동주는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노트에 시를 필사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해방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 출생으로 본명 백기행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신식교육을 받았다. 필명은 백석(白石)과 백석(白奭)이 있었는데 주로 백석(白石)을 많이 사용하였다. 일본의 시인 이시카와 타쿠보쿠(石川啄木)의 시를 좋아하여 그의 이름 중 석을 택해서 썼다. 오산고보 재학 중 백석은 부친을 닮아 성격이 차분했으며 친구가 없었다. 1936년 시집 ‘사슴’을 경성문화 인쇄사에서 100부 한정판으로 찍었다. 윤동주는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노트에 시를 필사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해방 전 천재 시인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오산소학교, 오산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오산고보 졸업 후,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춘해장학회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영어사범학과에 입학하였다. 김소월을 동경하면서 시인의 꿈을 키웠으며, 1930년 [조선일보] 신년현상문예에 단편소설 「그 모母와 아들」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1934년에 귀국하여 8·15 광복이 될 때까지 [조선일보], 함흥 영생여자고등보통학교 영어교사로, [여성사], [왕문사] 등에서 근무하며 시작 활동을 했다.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하였고, 같은 해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시작 활동 외에도 많은 외서들을 번역했다고 전해진다.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하였으며 같은 해 조선일보를 그만두고 함경남도 함흥 영생여고보 영어교사로 부임하였다. 1939년 [여성]지 편집 주간 일을 사직하고 고향인 평북 지역을 여행하였다. 1940년 만주의 신징(지금의 장춘)으로 가서 3월부터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 말단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창씨개명의 압박이 계속되자 6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1942년 만주의 안둥 세관에서 일하다 1945년 해방이 되자 신의주를 거쳐 고향인 정주로 돌아왔다.

1946년 북조선예술총동맹이 결성된 후 1947년 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 분과위원이 되었다. 이때부터 러시아 문학 번역에 매진했다. 1949년 조선작가동맹 기관지 [문학신문]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었고 [아동문학]과 [조쏘문화] 편집위원을 맡으며 안정적인 창작활동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1957년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를 간행하였으나 1958년 ‘붉은 편지 사건’ 이후 격렬한 비판을 받게 되면서 이후 창작과 번역 등 대부분의 문학적 활동을 중단했다. 1959년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의 국영협동조합 축산반에서 양을 치는 일을 맡으면서 청소년들에게 시 창작을 지도하고 농촌 체험을 담은 시들을 발표했으나, 1962년 북한 문화계에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면서 창작 활동을 접었다. 1996년까지 삼수군 관평리에서 농사를 짓다가 사망했다는 내용이 드러났지만 정확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다.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수용하여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백석은 일제 강점기에도 모국어를 지키고자 하였다. 시집으로 『사슴』(1936)이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 「여우난골족」,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등이 있다. 북한에서 나즘 히크메트의 시 외에도 푸슈킨, 레르몬토프, 이사콥스키, 니콜라이 티호노프, 드미트리 굴리아 등의 시를 옮겼다. 1936년에 펴낸 시집 『사슴』에 그의 시 대부분이 실려 있으며 수록된 시 「통영」, 「적막강산」, 「북방」 등 백석의 대표작들은 실향 의식을 바탕으로 서민들의 삶을 토속적인 언어로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한국의 대표 모더니즘 시인으로 평가받는 백석의 시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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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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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y Lee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는다. 독립 출판사 ‘흰토끼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작가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그림작가 부문 수상, 『여름이 온다』로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강이』로 ‘한국출판문화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 등이 있다. 해외에 판권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는다. 독립 출판사 ‘흰토끼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작가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그림작가 부문 수상, 『여름이 온다』로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강이』로 ‘한국출판문화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 등이 있다. 해외에 판권이 수출된 책은 『여름이 온다』: 브라질,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대만 『그늘을 산 총각』: 영미권, 중국, 스페인, 대만 『동물원』: 중국, 일본, 멕시코, 대만 『명원 화실』: 중국, 콜럼비아, 대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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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9쪽 | 470g | 208*238*15mm
ISBN13
9788901059495

출판사 리뷰

우리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 그들의 주옥 같은 작품들!

어린이 문학이 태동했던 일제 강점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바른 마음과 고운 꿈을 심어 주고자 애를 써 온 수많은 작가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 하면 떠오르는 작가, 이원수, 현덕, 권정생, 이주홍……. 이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어린이 문학을 기대할 수 없고, 이들을 빼 놓고는 우리 어린이 문학을 이야기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 어린이 문학에 건강한 씨앗을 뿌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운, 가장 대표적인 작가와 그 주옥 같은 작품을 정성스레 가려 뽑아 웅진주니어에서 <빛나는 어린이 문학>시리즈(전5권)를 소개한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국 어린이 문학의 거장 이원수, 동화시라는 새로운 장르 속에 빼어난 문학성과 사상의 조화를 보여준 백석, 정갈한 언어로 어린이의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한 유년 동화의 완성자 현덕, 세상 낮은 곳으로 향한 시선 속에 깊이 있는 철학을 담아 낸 권정생, 풍자와 해학 속에 삶의 진실을 높은 문학성으로 형상화 해 낸 이주홍, 이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 문학 교육의 시작을 여는 책

이 시리즈는 이렇게 우리 어린이 문학의 가장 빛나는 자리에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3-4편씩 모아 한자리에 소개한다. 대표 작가들인 만큼 대표작이라 꼽을 수 있는 작품 또한 손으로는 꼽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그 중에서도 책을 읽을 대상을 가장 앞자리에 두고 그들을 세심하게 고려해 작품을 선택했다.
<빛나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는 6세-9세,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가 대상이다. 그래서 그 또래 어린이의 생활과 감정, 경험과 이해 수준에 적합한 작품들을 가려 뽑았다. 그림책을 즐기던 어린이, 이제 막 혼자서 책을 읽는 것에 재미를 붙일 만한 어린이가 처음으로 만나는 본격적인 우리 문학 작품으로 꼭 알맞을 것이다. 또 그렇게 문학 감상의 재미와 참맛을 느껴 앞으로도 계속 문학을 즐기도록 인도해 주는 역할도 충분히 할 것이다. 어린이들이 누릴 즐거움과 동시에 어떤 책으로 문학 교육을 시작해야 할까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정말 유용한 시리즈가 될 것 같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그림 작가들이 작가별로 한 권씩 맡아 진행한 그림 역시 이 시리즈의 자랑거리. 낱낱의 작품별로 한 권의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성스럽게 그림을 구성해 글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풍성히 전달한다. 그림책만 보아 오던, 아직 긴 글을 소화하기 어려운 어린이들도 빛나는 우리 어린이 문학을 편하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롭게 만나는 <빛나는 어린이 문학>

이번에 출간된 다섯 권은 1999년과 2000년에 출간되었던 작품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개정한 것이다. 이미 출간된 때부터 작품성과 시장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는 시리즈로 <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 동화나라>는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기념 ‘한국의 책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 다른 작품들도 모두 각종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디자인을 깔끔하고 보기 좋게 정리한 것은 물론 어려운 낱말 풀이, 전문가의 작가와 작품에 대한 소개 등도 마련해 독자가 작가와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에 소개하는 개정판 외에 지난 6월 <꽃장수와 이태준 동화나라>도 출간되었으며 <바위나리와 마해송 동화나라(가제)> <양초귀신과 방정환 동화나라(가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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