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모리스 마테를링크
1911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벨기에의 시인이자 극작가, 수필가. ‘새로운 셰익스피어의 등장’이라고 절찬을 받은 희극 『발렌 왕녀』를 비롯하여 몇 편의 상징극, 특히 드뷔시의 음악이 붙어 더욱 유명해진 『펠레아스와 멜리상드』 등을 발표한 뒤 유명해졌다. 그의 작품들은 등장인물의 의지와 정열의 갈등보다도 운명이나 죽음의 불가항력에 조종되는 영혼의 전율을 표현하였으며, 이 신비주의적 경향은 『몬나 바나』, 『파랑새』 등과 후에 나온 작품에도 이어졌다. 인간의 본질을 그려내려고 했던 그의 작품에는 끝없는 상상력과 깊은 시적 의미가 넘쳐난다.
역자 : 고은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나를 변화시키는 100가지 방법』『메모의 기술』『입소문 마케팅』『아인슈타인의 숙제』『하루키, 하야오를 만나러 가다』 등이 있고, 『워터보이즈』『트릭』『전차남』『비치보이즈』『사토라레』 등의 일본 드라마를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