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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시리즈 세트
전18권
편집부 편
사계절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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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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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시리즈

책소개

목차

1. 르네상스의 세 거장 -- 레오나르도·미켈란젤로·라파엘로
2. 이슬람 -- 역사·문화·종교
3. 이집트 사람들 -- 고대 이집트 문명 들여다보기
4. 그리스 사람들 -- 역사·문화·종교
5. 동물의 행동 -- 동물에게도 살아가는 법칙과 전략이 있다
6. 우주 -- 우주에 대해 지구인이 알아야 할 모든 것
7. 로마 사람들 -- 로마 제국 들여다보기
8. 기술의 역사 --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
9. 중세의 역사 -- 조용한 듯 요란한 중세 이야기
10. 20세기 세계 역사 -- 대변혁의 시대
11. 사람의 몸 -- 완벽하고 오묘한 우리 몸 이야기
12. 경제의 역사 -- 최초의 문명에서 현대까지
13. 생명의 역사 -- 생명의 탄생에서 인류의 진화까지
14. 생태계 -- 인간과 자연의 건강한 공존
15. 탐험의 시대 -- 유럽, 동양의 향료를 찾아 떠나다
16. 선사 시대 -- 원시 인류의 생활과 문화
17. 고전 신화 -- 그리스와 로마의 신과 영웅들
18. 위대한 종교 -- 신에게 다가간 인간의 역사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281641

출판사 리뷰

<브라보 시리즈>의 특징

1. 독특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
간결한 핵심 텍스트와 함께, 삽화와 자료 사진으로 중요한 지식·정보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입체적 이해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2. 통합 교과적 시각
브라보 시리즈의 각권은 일정한 주제를 다루면서 관련된 주제와 교과의 지식이 어우러지는 통합적인 시각을 취하고 있습니다.

3. 배경 지식에서 학문 쟁점까지
한 주제에 대한 배경 지식뿐 아니라 비판적·창의적 사고력을 불러일으키는 학문 쟁점까지 골고루 안내해서, 청소년의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사고력 확장을 돕습니다.

4. 청소년 눈높이를 고려한 분량과 내용
분량과 편제를 청소년의 독서 지구력에 맞추었으며, 너무 쉬워 지루해하거나 너무 어려워 좌절하지 않도록 내용 수준을 조절하였습니다.

5. 시각적 인지 효과의 극대화
영상 매체에 익숙한 세대의 청소년들을 위해 다채로운 삽화와 사진, 그래픽을 활용하여 시각적 유추 능력과 인지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6. 충실하고 유려한 번역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전문 번역자들이 충실하고 정확하게 번역하였습니다.

7. 알맞고 아름다운 장정
컴팩트한 판형과 고급스런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면서 펼쳐 보기에 좋습니다.

추천평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가 돋보인다
많은 역사책들은 흔히 너무 딱딱하고 지루해서 읽기 힘들던지, 아니면 반대로 너무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내용들로만 되어 있기 십상이다. 내용이 충실하면서도 읽는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역사책이란 어떤 것일까? <브라보 시리즈>는 가장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시리즈의 역사책들은 전문성과 대중성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훌륭한 입문서들이다. 선사시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다루기도 하고, 경제사, 이슬람,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처럼 중요한 토픽을 설정하여 접근하기도 한다. 어느 책이나 모두 최고의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최상의 작품들이다. 예컨대 이집트를 다룬 책은 그 길고 복잡한 3천 년 역사의 발전 양상을 간명하면서도 정확하게 서술하면서 그 속에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충실하게 제시한다. 『20세기 세계 역사』는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일어난 격변들을 빠른 호흡으로 보여주면서도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는 시각을 견지한다. 이 책들은 다른 어느 역사책보다도 많은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으면서도 그 내용이 120여 쪽의 비교적 적은 지면에 녹아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소화하기 딱 좋은 정도의 단위로 되어 있다.

좋은 내용을 많이 제시하는 것만큼이나 그것들을 어떻게 잘 전달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이 시리즈의 장점은 무엇보다 생생하면서도 우아한 그림 자료들을 통해 우리의 이해를 돕는다는 데에 있다. 예를 들어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자라난 빈치 마을의 정경을 보여주면서 여기에서 관찰한 자연의 모습들이 나중에 다빈치의 그림 속에 어떻게 들어갔는가를 설명하는 독특한 방식은 흥미롭기 그지없다. 고대 아테네의 연극 무대나 고대 올림픽 경기 장면들을 상세하게 묘사한 삽화는 다른 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요소들이다. 이런 그림 자료들은 자칫 허구로 그쳐서 오히려 역사 이해를 그르칠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일이다. 그러나 이 책들의 삽화는 탄탄한 근거 위에 만들어진 ‘정확한 상상력’의 산물이다.

브라보 시리즈의 역사책들은 우선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읽기에 아주 적합해 보이지만, 일반인들 가운데에서도 중요한 역사 주제에 대해 넓은 조망과 동시에 기본적인 사실들을 충실하게 알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들은 우리가 모르던 것들을 자세히 알게 될 때 그것이 얼마나 큰 즐거움이 되는지 경험하도록 해 준다. 더구나 우리 미래의 중심 세대가 될 사람들은 세계를 보는 넓은 안목을 길러야 한다. 역사는 현재와 미래를 말해 준다. 이 시리즈를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총체적이고 입체적인 이해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주경철 (서울대 서양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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