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산 깊은 강
한국의 강 답사 길라잡이
박원식
산악문화 2001.07.31.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1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완결

뷰타입 변경

사람과산 테마산행 시리즈

책소개

목차

1. 강원도의 강
홍천 홍천강
영월 동강
평창 오대천
정선 골지천
삼척 가곡천
철원 한탄강
평창 평장강
영월 서강
인제 내린천

2. 충청도의 강
괴산 달내강
제천 제천천
영동 초강천
단양 남한강

3. 전라도의 강
곡성 보성강
진안 진안천
임실 섬진강

4. 경상도의 강
예천 내성천
봉화 낙동강
함양 임천강
산청 경호강

저자 소개 1

朴元植

자타가 인정하는 산山사람. 무엇보다 그는 뛰어난 자연주의 에세이스트다. 20년 가까이 자연과 문화에 관한 글을 써왔고, 특히 지난 몇 년간은 산에 푹 빠져 살았다. 사람이든 자연이든 그 대상을 좋아할수록 아득해진다는 미스터리는 늘 그를 궁리하게 만든다. 격물치지格物致知의 안목을 얻는 일의 요원함을 실감한다. 그가 좋아하는 것은 낯선 여행지의 선술집, 산촌의 적막, 우연한 만남, 혼자 산에 올라 춤추기 등이다. 무엇보다 그를 매혹하는 것은 자연이라는 마스터. 머잖아 연둣빛 냇물이 흐르는 숲 속의 자그만 산방에 살 것을 희망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산山사람. 무엇보다 그는 뛰어난 자연주의 에세이스트다. 20년 가까이 자연과 문화에 관한 글을 써왔고, 특히 지난 몇 년간은 산에 푹 빠져 살았다. 사람이든 자연이든 그 대상을 좋아할수록 아득해진다는 미스터리는 늘 그를 궁리하게 만든다. 격물치지格物致知의 안목을 얻는 일의 요원함을 실감한다. 그가 좋아하는 것은 낯선 여행지의 선술집, 산촌의 적막, 우연한 만남, 혼자 산에 올라 춤추기 등이다. 무엇보다 그를 매혹하는 것은 자연이라는 마스터. 머잖아 연둣빛 냇물이 흐르는 숲 속의 자그만 산방에 살 것을 희망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배웠다. 1990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모래의 섬」으로 당선, 이후 중편 「방패 뒤에서」 외 몇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쓴 책으로는 『속리산』 『산 깊은 강』 『바닷가에 절이 있었네』 『낯선 정거장에서 기다리네』 『천년산행』 등이 있다.

박원식의 다른 상품

사진 : 서준영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신구대학 사진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시절부터 다큐멘터리 사진 촬영차 한국의 산야를 누비고 다녔다. 1998년부터 3년동안 『사람과 산』사진부기자로 일했으며, 1999년부터 사라져가는 '오지의 강'을 촬영해오고 있다. 오프로드 동호회인 케이티맥 회원이며 현재는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67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245118

책 속으로

길을 나선 날 따라 추위가 유난했다. 옷 사이로 스민 한기가 뼈에까지 닿아오는 기분이었다. 이렇게 추운 날이면 문득 땡볕 따갑던 지난 여름의 여행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벌겋게 달아오는 얼굴로 굴러 내리는 구슬땀, 폭염 아래에서 시들어 가는 풀들의 내음, 푸른 강변의 이글거리는 열기. 겨울의 한복판에서 여름의 정경들을 돌이키다보면 어는 정도 한기가 가시고, 아울러 여름으로 향하는 마음의 질주를 깨닫게 된다. 겨울의 추위 속에서는 여름으로, 여름의 더위 속에서는 겨울로 기우는 마음의 변주.....

이처럼 마음의 돛대가 겨울과 여름으로 오가는 사이, 또는 여름이 오고 겨울이 뒤따르고 다시 여름이 찾아들기를 거듭하는 사이, 우리는 어느덧 인생의 겨울을 맞이하게 되는 게 아닌가, 몇 번의 여름 여행과 몇 번의 겨울 여행을 하다보면 마침내 생의 햇덩이가 쩔렁 서산에 걸리는 것이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해가 아주 저물기 전까지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멀리, 더 깊이, 삶의 진경 속으로 여행을 떠나야만 한다.

---p.170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