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지그문트 프로이트
오스트리아의 신경과 의사이자 정신분석의 창시자. 1856년 5월 6일, 현재는 체코의 영토가 된 모라비아의 프라이버그에서 태어나 빈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뒤 1882년 빈종합병원에서 신경임상의로 근무했다. 신경질환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무의식, 히스테리, 카타르시스에 대한 연구에 전념, 1896년 정신분석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다. 1900년 이후에는 꿈·착각·해학과 같은 정상심리에도 연구를 확대하여 심층심리학을 확립하고 1905년에는 소아성욕론을 주장했다. 1938년, 오스트리아가 독일에 합병되자 나치스에 쫓겨 런던으로 망명하고, 이듬해 암으로 사망했다. 20세기의 사상가로 프로이트만큼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은 없으며, 심리학·정신의학뿐만 아니라 사회학·사회심리학·문화인류학·교육학·범죄학·문예비평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주요 저서에는 《히스테리 연구》, 《꿈의 해석》, 《일상생활의 정신병리》, 《성(性) 이론에 관한 세 가지 논문》, 《토템과 터부》, 《정신분석 강의》, 《쾌감원칙을 넘어서》, 《자아와 이드》 등이 있다.
역자 : 김숙진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했다. 주로 정신분석학 분야의 책을 번역하여 관련 역서로는 《프로이트와 거짓기억증후군》, 《시기심》, 《죄책감》, 《감정》이 있으며, 그 외에도 《21세기에 풀어야 할 과학의 의문》, 《어느 의사의 고백》, 《사로잡힌 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