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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영양실조시대의 식사법
-야채에 대한 잘못된 고정 관념 -퀵 앤드 슬로의 식습관을 생활화하라 -술과 담배를 끊을 수 없다면 날마다 토마토 주스를 마셔라 -장수하고 싶다면 토마토 주스를 마셔라 -외식을 하고 싶다면 토마토 주스로 영양의 균형을 맞춰라 -전립선암에 걸리기전에 식습관을 바꿔라 -어른의 잘못된 식습관이 아이를 정서불안으로 만든다 2. 토마토에 대한 세가지 오해 -토마토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품종개량을 위한 유전자 조작은 필요없다 -토마토 주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 건강한 몸을 만드는 야채 섭취법 -녹황색 야채는 왜 몸에 좋은가 -녹황색 야채로 노화를 방지한다 -영양소는 흡수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비타민C만으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없다 -변비가 있는 사람은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 -녹황색 야채를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 -생식 능력 저하와 리코펜의 관계 4. 맛있고 영양 많은 토마토 요리 -이것이 진짜 슬로푸드다 -매력적인 지중해 연안의 토마토 요리 -이런 병에 토마토가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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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주스를 이용한 칵테일과 전쟁의 관계에 대한 진상은 알 수 없다. 그 당시에는 아직 리코펜과 카로니토이드류가 몸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지 않았으므로 그러한 성분을 염두에 두고 칵테일을 만들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자주 술을 마시는 병사들 사이에서 경험에 의해 토마토와 알코올의 궁합이 좋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수도있다.
실제로 알코올과 토마토 주스는 궁합이 매우 좋다. 나는 술을 잘 안 마시는 편이지만 숙취로 괴로울 때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머리가 맑아진다는 것은 술꾼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술을 많이 마시면 이뇨 작용 때문에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목이 마르게 된다. 이 때 맹물은 아무리 마셔도 위가 흡수하지 못한다. 위가 부풀어올라 괴로워질 뿐이다. 토마토 주스와 같은 이온을 포함한 액체는 위가 잘 흡수하므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또 토마토 주스가 함유하고 있는 리코펜은 기분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과음하여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아세트알데히드의 작용 때문인데 리코펜은 이것을 억제해준다. --- p.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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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야채 신앙은 젊은 층들 사이에 깊게 뿌리 박혀 있다. 중년층 이상의식물 섬유 섭취량은 지금도 하루 18그램에서 20그램으로 그렇게 많이 감소하지 않았다. 전체적인 평균이 낮아진 것은 어린이와 청년층의 야채 섭취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삶아서 조리한 것, 볶은 것, 스튜 등 가열 조리한 야채보다 야채 샐러드 쪽이 건강에도 좋고 더 근사하게 보인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이들의 전체적인 식물 섬유 섭취량은 매우 적은 편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확고한 생야채 신앙을 가지게 된데엔, 한 가지 영양소 제일주의의 책임이 크다. 비타민이라 하면 그중에서도 비타민 C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야채와 과일을 먹어야 한다. 비타민 C는 열을 가하면 파괴된다. 그러니까 생야채가 가장 좋다는 생각은 너무 단순한 접근법인 것이다. 이것은 비타민 C 정제를 어적어적 씹어 먹는 것으로 만사 오케이라는 식의 한쪽으로 기울은 합리주의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 --- p.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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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이용한 식사로 영양의 균형을 크게 개선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비만, 동맥경화, 암 등을 예방하는 간단하고 획기적인 토마토 건강법을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토마토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야채이지만 토마토가 왜 건강에 좋은 음식이고, 어떠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그것이 인체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토마토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잘 알려진 바가 없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러한 모든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다. 비타민, 미네랄, 식물 섬유가 풍부한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현대인들에게는 상식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실제 식생활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충분히 야채를 섭취할 수 있는 식사를 하기는커녕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서는 하루 세 번 식사를 할 때마다 최소한의 야채밖에 섭취할 수 없는 패스트푸드 위주의 식사를 하기 쉽다. 야채 소비량이 줄어든 것은 생활이 점점 더 바빠지고 있는 것 외에도 야채를 먹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 그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야채를 맛있게 조리함으로써 좀더 많은 양의 야채를 먹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생야채가 가장 몸에 좋고, 비타민C가 제일 중요한 영양소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갈수록 야채를 먹지 않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생야채만이 가장 몸에 좋은 것도 아니고, 비타민 C가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것도 아니다. 야채에는 비타민A, 비타민E, 칼슘, 카로티노이드류, 식물 섬유 등 여러 가지 영양소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특히 야채 가운데서도 토마토, 당근 등 녹황색 야채에는 근래에 효능을 주목받고 있는 카로티노이드류가 듬뿍 들어 있다. 카로티노이드류의 일종인 리코펜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비만을 억제하고 동맥 경화와 암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또한 인체의 노화를 막고 피부의 탄력을 지켜주며 수명이나 남성의 생식 능력과도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야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주고 병을 부르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 특히 야채를 골고루 섭취하는 식생활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야채 중에서도 녹황색 야채의 장점을 알아보고, 대표적인 녹황색 야채인 토마토가 함유하고 있는 성분과 그 효능 그리고 토마토를 이용한 음식들을 살펴본다. 또한 토마토를 이용하여 바쁜 현대인들이 손쉽게 영양의 균형을 되찾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일본의 유명한 식품회사의 연구소장인 저자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에 더하여 토마토에 관련된 다양한 읽을거리가 실려 있어 읽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